다른 곳에서 퍼왔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해 나가요.
승리의 전화부대^^* 한 건 해결한 듯...
동생이 씨티카드쪽에 있는데 그 회사에서 좃선에 광고를 했나봅니다.
오늘 항의 전화가 빗발쳐서 회사가 난리도 아니였데요.
결국 마케팅 팀에서 광고 예약 건 다 취소했다고 기뻐하며 쪽지보내왔어요...
전화부대 활약도 엄청 대단한 듯...
우리 좀 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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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전화부대^^* 한건 해결한 듯...
천천히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08-06-02 15:04:11
IP : 220.118.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8.6.2 3:07 PM (122.40.xxx.101)저도 카드 하나 해지하려고 전화했는데 전화번호 남기라고 하더니 연락이 없네요.
정신은 쪼매 차렸다니 다행입니다.2. ㅎㅎ
'08.6.2 3:07 PM (207.216.xxx.77)기쁜 소식입니다.
3. 무정
'08.6.2 3:07 PM (125.188.xxx.12)이틀째 시위하고 온 몸이 파김친데 아주 좋은 피로회복제를 마신 듯 하군요...ㅋㅋㅋ
더 몰아 붙여야 합니다.4. 명박무한탄학리필
'08.6.2 3:11 PM (59.7.xxx.232)와 멋져요^^~정말 훌륭합니다..신문의 물주는 광고주들인데.;;;구독자 떠나고 광고주 떠나도 조중동 정신차리면 명박이가 내려올 차례가 올까요??ㅋㅋㅋㅋ
5. 힘내자!!
'08.6.2 3:15 PM (117.123.xxx.113)언젠가는..기필코...내려오게 되고야 말겁니다..!! 지치지 마셔요~^^
6. 집에서
'08.6.2 3:17 PM (121.161.xxx.25)할 수 있는 일도 많네요.
저도 지금 계속 서명하고 성금내고
탈퇴하고 전화하고 ㅎㅎ
바빠요7. 전화 몇통이
'08.6.2 3:21 PM (58.29.xxx.50)효과 있을까 했는데 대단하네요
이번 광우병 쇠고기 사건이 알려지는 데는 우리 주부들의 공이 정말 크다고 봅니다.
끝까지 힘을 합쳐 보자구요8. 김미정
'08.6.2 3:35 PM (125.142.xxx.55)여긴 추천란이없네요..아쉽,,,
9. /.
'08.6.2 3:44 PM (124.49.xxx.204)지난 주 며칠 째 씨티광고 걸려있길래 눈엣가시였는데 흐흐흐
10. .
'08.6.2 3:51 PM (124.54.xxx.148)이런 글 읽으면 아드레날린이 팍팍 솟아요..^^
11. 어머
'08.6.2 6:53 PM (58.124.xxx.83)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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