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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08-06-02 14:47:01
경찰이 옷벗겨서 버스위에서 던지는 동영상을 보고 여자인것 같다고 글을 올렸는데, 다행이 아니라는 것 같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되도록 올리지 않겠습니다.
글을 그냥 삭제해버리면 기분나쁘실 것 같아 내용만 지우겠습니다.
글을 그냥 삭제해버리면 기분나쁘실 것 같아 내용만 지우겠습니다.
IP : 163.152.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2 2:49 PM (121.183.xxx.1)이거 누가 정확한 사실 알고 계신분 없나요?
2. .
'08.6.2 2:49 PM (218.52.xxx.254)3. ㅇ
'08.6.2 2:49 PM (125.186.xxx.132)여자라면 이건정말 큰문제고, 남자라도 바지를 왜벗깁니까? 이것들 혹시 집단으로 약먹은건가요
4. .
'08.6.2 2:51 PM (163.152.xxx.145)다시보니 잘 모르겠기도 한데, 아무튼 남자이던 여자이던 정말 미친짓이죠..
5. 라티
'08.6.2 2:52 PM (122.46.xxx.230)저는... 31일 밤 12시부터... 살수차 물대포와 소방호스 아저씨들.. 쓰러지시고.. 하는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그래도 보지 않은걸 봤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해서 확답은 못드리지만
제가 보기에 여자분들이 살수할때 차 지붕에 올라가시는건 못봤던거 같습니다.
앞쪽에 계신분들이 여자분들을 말리기도 했구요.6. ...
'08.6.2 2:54 PM (218.48.xxx.78)버스 지붕이 일단 여자가 올라가기에는 힘듭니다.
올라가게 주변분들이 내버려두지도 않구요. 너무 위험하니까요.
남자분일거라고 생각되고 얼마나 맞았으면 옷을 벗겨도 꼼짝못하나 싶은 생각에
울컥 했습니다. 뒤에 분에 못이겨 뒤따라 내리는 분도 너무 안됐구요..7. 보시면
'08.6.2 2:54 PM (219.255.xxx.122)윗옷도 벗겼어요.
노란티 하나 입고 있었던 거 같아요.
정말 전경들은 인간이 아닌가 봅니다.8. .
'08.6.2 2:54 PM (121.183.xxx.1)음...그러면 조금 있다고 내리시면 되겠네요...그럴수도 있지요...
9. 남자라도
'08.6.2 3:15 PM (207.216.xxx.77)저건 성희롱이에요.
아니, '남자라서' 섹슈얼 호레스먼트에 더 민감하다고 하더군요.(죄송, 제가 술 좀 마셔서 영문 타자가 안 됩니다ㅠㅠ)
나쁜 새끼들, 정말 저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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