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가 높아서 분명히 한두건은 전경 아들.동생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한건도 없었던것 같아요.
아들.동생에게 국민들(시민들이라 하면 서울시민.일부만 얘기하는것 같아서)
때리는데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마라고
말해줄순 없나요?
아예 연락이 안되는 상황인가요?
아님 아이피 추적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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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경 아들.동생 가진분들은 아무도 없나요?
. 조회수 : 801
작성일 : 2008-06-01 09:34:12
IP : 121.183.xxx.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 9:39 AM (118.91.xxx.36)국민은 무조건 평화시위만을 하려하고 있고..(어제 사건으로 더이상 전경이 우리 편이아니라면서 평화시위하지말자는 말도 나오지만..)
그리구.
군대라는곳..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지 않을경우 군법에 따라 처벌받습니다.
사실 그들도 심하게 하고싶지 않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위에서 그렇게 시키는데.. 안그랬다간 ..2. ..
'08.6.1 9:42 AM (116.126.xxx.250)말씀을 아끼시는 거지요.
전에 군대간 아들, 동생들 얘기하다가 전,의경에 식구를 두신 분들도
간간히 댓글을 올리셨어요.
그냥 눈으로 읽기만하고 가슴 태우실걸로 보입니다.3. 실망
'08.6.1 10:09 AM (221.191.xxx.201)이 많은 사람들중에 조중동과 관련된 사람 하나 없겠습니까...
경찰 전경 가족 없겠습니까...
하지만 그들을 탓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미쳐날뛰는, 도망가는 사람 뒷통수를 곤봉으로 내갈기는 그런 놈은
누가 시켜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미친놈이구요.
시민 뒷통수 때리는 사진은 정말 피가 꺼꾸로 솟게 하더군요...
정말 평화시위 유지하는 거 신기할 만큼 대단한 일입니다.4. d
'08.6.1 10:32 AM (125.186.xxx.132)제동생이 경기도에 있는데.. 솔직히..다들 불쌍하다 불쌍하다 하시는데..세뇌되서 움직이는거 보면 불쌍하죠. 하지만, 현실은 직시해야죠. 그저 시위로 지들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 미워죽을겁니다. 카메라가 다들 보고있기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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