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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장염;;
죄송합니다.
1. ...
'08.5.29 5:56 PM (218.48.xxx.19)어쩐대요 ㅋㅋ 웃음이 나서 죄송..
2. ...
'08.5.29 5:58 PM (211.110.xxx.28)저는 계속 급체입니다
속에 화병이 생겨 열을 가라앉혀야 낫는다네요
광우병 걸리기 전에 화병으로 죽게 생겼네요3. 앗..
'08.5.29 6:02 PM (222.232.xxx.178)저도 3일전부터 계속 아랫배가 아파서 절절 매고 오만상을 다 찌푸리고 다녀요.
허리병이 도져서 허리는 아파서 미치겠지..그래도 생중계는 봐야 하니 파스 잔뜩 붙이고
컴퓨터 앞에서 일어섰다 앉았다 파스 갈아붙이다를 반복중..;;
뭐 먹은것도 없이 우유랑 시리얼로 연명중인데 왜 이렇게 아랫배가 아픈지..생리통처럼요.
홧병인가...4. **
'08.5.29 6:08 PM (90.61.xxx.130)아프신분들 쾌유바랄께요~~ 해외에 거주하는 이유로 열심히 게시판 쫓아다니는것 밖에 해 줄수 있는 일이 없어 원통하고 분하네요 ㅠ ㅠ
5. ,,
'08.5.29 6:13 PM (125.132.xxx.6)이럴 때일수록 건강 챙기고 더 힘을 내야죠.
다들 빠른 쾌유 바랍니다.6. ...
'08.5.29 6:15 PM (58.102.xxx.127)요즘 장염이 유행하나봐요..
아님 계절이 그런가..
제 주변에도 장염이 판을 쳐요. 건강조심하세요.7. ㅜㅜ
'08.5.29 6:26 PM (121.131.xxx.2)저도. 이런때 딸래미 중이염이 도지다니.ㅜㅜ
열난걸 델고 나갈수도 없고..낼까지 열내리고 가라앉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욜엔 반드시 출동!8. 전 스트레스성..
'08.5.29 7:04 PM (211.238.xxx.128)위염도 있구요..지금 혈압 올라서 어깨가 굳어갑니다..고개 숙이기가 불편할정도예요..ㅠㅠ
9. 저두요..
'08.5.29 10:40 PM (218.144.xxx.136)오늘 하두 부글거려서 옆 자리 남자직원한테 미안하더라구요..
평소 50분 걸리던 퇴근길.. 30분 더 걸렸슴다...
지하철 자리 용케 차지하구서.. 하도 부글거려서 엉덩이 붇인지 10초 만에
다시 내주고 화장실로 달렸네요... 후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