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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고 싶다.
잡아서 아주 가루를 내 버리고 싶다.
쥐색히가 너무 싫다.
더러운 쥐색히.
쳐다만 봐도 구토가 나온다.
생각만 해도 오만상이 찌뿌려진다.
쥐색히를 어떻게 하면 잡아 죽일 수 있을까?
빨리 죽여버려야 하는데......
이놈의 쥐색히는 찢어 죽이고 말려 죽여도 내 속이 시원하지 않을 것 같다.
증오스러운 쥐색히.
갈갈이 찢어서 시궁창에 쳐 넣어 버리고 싶다.
악취가 진동하는 쥐색히라 고양이가 먹을지 모르겠구나.
악마같은 쥐색히.
잡아서 처절하게 죽여버리고 싶다.
이 글은 쥐새끼를 혐오하는 저의 심정을 "시"로써 표현한 것이며 얼굴이 흡사 "쥐"를 닮은 "이명박 대통령"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고지하오니 알바 및 딴나라당 지지자들께서는 오해없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 ..
'08.5.29 5:41 PM (219.255.xxx.59)저두요
태어나서 할욕 요즘 다 합니다2. 저도
'08.5.29 5:41 PM (121.88.xxx.149)이하 동문..
3. ..
'08.5.29 5:42 PM (211.253.xxx.18)대통령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맹박씨가 처음입니다.
아참..실수...사람이 아니라 짐승~4. ..
'08.5.29 5:42 PM (211.224.xxx.125)님 빨리 그 쥐새끼 잡아 죽여주세요
부탁드려요5. ..
'08.5.29 5:43 PM (218.209.xxx.7)사람새끼도 아닌 저 쥐새끼...
아우..정말 저도 욱욱합니다. 저미친...에휴...6. ㅇㅇ
'08.5.29 5:43 PM (211.204.xxx.171)저도 정말 욕 싫어하고 해본 욕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새끼는 애교랍니다
입이 너무 거칠어져서 걱정이예요7. **
'08.5.29 5:45 PM (90.61.xxx.130)쥐새끼 정말 죽여 버리고 싶어요.
8. 동감
'08.5.29 5:45 PM (121.55.xxx.69)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주는 찹쌀떡 먹다가 목구멍에 걸려죽었으면 이나라국민을 위해서 죽어주었음 좋겠다
9. **
'08.5.29 5:46 PM (211.108.xxx.251)동감입니다.
그냥도 아니고 아주 피를 말려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래도 시원치 않을것 같아요.10. 동감2
'08.5.29 5:46 PM (125.137.xxx.161)동감입니다...이 개나리...십장생,,,,,,
11. 세상에
'08.5.29 5:47 PM (221.139.xxx.202)이 사람만은 당선되질 않길 기원했고 BBK 수사때도 뭔가 나올꺼라 예상했는데 무혐의로 밝혀졌고... 아 미치고 돌아버리겠네요, 욕나옵니다. 뭔 놈의 세상이 이럴까요, 더럽네요. 먹기싫어도 알게 모르게 우리아이들이 먹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납니다.
12. 이성을!!
'08.5.29 5:47 PM (218.152.xxx.5)욕하면 우리 입만 더러워지는 겁니다.
우리 뜻도 격하되고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이겨야 합니다.13. 동감3
'08.5.29 5:48 PM (122.40.xxx.58)인간이 느낄 수 있는 극한의 고통을 주면서 죽이고 싶습니다.
14. 저요,
'08.5.29 5:48 PM (143.248.xxx.67)8개월 태교 못하고 있어요. ㅠ.ㅠ 입에 욕을 달고 살아요.
15. ...
'08.5.29 5:49 PM (125.132.xxx.6)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증오하게 되다니.....
태어나 처음입니다..16. ㅠㅜ
'08.5.29 5:50 PM (219.248.xxx.251)우리나라 욕 중에 처음으로 쥐새끼가 개새끼를 앞질렀다네요. 웃어야 할지....
17. ㅇㅇ
'08.5.29 5:53 PM (211.204.xxx.171)댓글 읽다 울었어요
우리가 왜 그런 쥐좌식 하나땜에 이렇게 상처받아야 하는지 정말 홧병나요18. 주부
'08.5.29 5:54 PM (220.124.xxx.207)나이가 50대에서60대 넘어가신 분들은 투표권을 주지 말아야 된다니까요]
19. 아..
'08.5.29 5:57 PM (122.45.xxx.78)참으로 치사한게..지가 없을때 이런발표를 해서 마치 자기가 시킨일이
아닌것처럼 귀막고있겠다는 저 못된 심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9...20. 대한 뉘우스
'08.5.29 6:33 PM (121.131.xxx.127)저 어릴 때 극장가면
박종세 아자씨가
대한 늬우스
쥐를 잡자 하디만
그때 다 잡았어야만 했는디.21. ㅋ
'08.5.29 6:34 PM (125.186.xxx.1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
'08.5.29 6:59 PM (121.186.xxx.17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터져여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덴쟝
'08.5.29 7:01 PM (218.52.xxx.254)욕을 너무 얻어먹어 오래오뢔 벽에 떵칠하고 사시겄어요
24. 쥐새끼가
'08.5.29 7:34 PM (125.143.xxx.219)뱅기도 타고 출세 해뿌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