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광우병 쇠고기보다 그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일을 벌이고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할지 너무 빤히 보이는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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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돌아오게 할 수는 없을까요?
ㅜ.ㅜ 조회수 : 766
작성일 : 2008-05-29 17:46:19
IP : 124.111.xxx.2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9 5:47 PM (221.140.xxx.184)내일 쓰촨성에 간다니 기도 열심히 하자구요...
꼭 한 놈만 끌고 가주세요...ㅠㅠ2. 알카에다
'08.5.29 5:47 PM (211.55.xxx.45)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ㅠ.ㅠ
3. ..
'08.5.29 5:49 PM (211.108.xxx.251)저도 기도합니다.
쥐새키 파묻어달라고..4. 내일 쓰촨성
'08.5.29 5:50 PM (218.239.xxx.8)여진이 발생해서 쥐새끼 한마리 가버렷다.
5. .
'08.5.29 5:51 PM (118.91.xxx.107)저도 기도 동참.. 근데 제 기도는 안들어주세요..ㅠㅠ
6. 울화
'08.5.29 5:52 PM (211.204.xxx.171)기독교인 장례식에 가면 그런말 하잖아요 하나님이 사랑해서 일찍 데려간다고
하나님께 서울까지 바쳤는데 왜 하나님은 이뻐하지 않는건가요
하나님 불교신자인 제 기도를 잘 들으시진 않겠지만 쥐를 사랑해주세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발
대한민국 대표로 제일 이뻐해주세요 데려가셔서 종으로 써주세요7. 지진나서
'08.5.29 5:56 PM (211.51.xxx.119)중국에서 죽으면 그게 가장 좋은 건데......
하나님도 옆에 두기 역겨워서 일찍 데려가기 싫으신 것 아닐까요?8. 그럴리가
'08.5.29 6:03 PM (222.238.xxx.167)있나요? 바랄걸 바래야죠. 지진나면 쥐들이 젤 먼저 알고 꽁무니를 빼는데요.
9. 아마도
'08.5.29 7:06 PM (59.13.xxx.46)하늘나라에서도 겁나서 안데려 갈겁니다. 도무지 무슨 사고를 칠지 대책이 없거든요.
대략난감입니다.10. 중국에서
'08.5.29 7:45 PM (58.234.xxx.117)안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ㅜ.ㅜ
11. 쥐새끼...
'08.5.29 8:02 PM (211.208.xxx.139)거기서 뼈를 묻어라~ 인간의탈을 뒤집어 쓴 사악한 악마! 오갈 곳 없는 썩은 영혼으로
어딘들 당신의 자리가 있겠냐마는 지구의 그어느곳이던지, 음침한 모습으로
고통받으며 살아가기를 기도 할뿐,,, 쥐새끼 급사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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