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용 확인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내용 확인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1. 아...
'08.5.26 2:07 AM (116.43.xxx.6)ㅠㅠ
어떡합니까.....2. 어떻해...
'08.5.26 2:07 AM (125.180.xxx.62)독한노무새기
임영박 개자식...3. ....
'08.5.26 2:07 AM (121.88.xxx.154)혈액 같은 건 따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4. 이거
'08.5.26 2:10 AM (125.187.xxx.31)사실인가요? 우리 정말, 알바의 선동에 조심해야 합니다. 어제도 곤봉으로 때리는 영상 뭐 이런 제목으로 겨울옷 입은 영상 많이 올랐었잖아요?
저도 가슴이 벌렁벌렁해서 방송국에 전화하고 그러고 있는데, 어디까지나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괴담' 취급 당합니다.
저 아고라에서 방금 이글 읽었는데, 다른분 답글이, 이글 올린사람 예전글 보니 알바같다고 하는거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레지던트 인력들 모두 긴급소집이라..글쌔요 제 남편과 친오빠가 모두 거기 레지던트 출신인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와 일손이 부족한건 항상 있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밤중에 레지던트 모두 긴급소집하는 경우가 있단 얘기는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알바와 뿌락치에 안당하려면,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거기에 근거해서 움직여야 합니다.5. ..
'08.5.26 2:11 AM (121.152.xxx.86)정말 그 누구에게 살기가 일어나네요
6. ....
'08.5.26 2:12 AM (121.88.xxx.154)흐음.. 오히려 혈액이 부족하다든가.. 이런 구체적인 정보는 따로 없는 건가요.. ㅇ.ㅇ;;;
아무튼 윗분께서 하신 내용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7. .....
'08.5.26 2:15 AM (203.228.xxx.197)이거님 말씀이 옳으신거 같아요.
확인되기 전까지 일단 원글은 지우겠습니다.8. ㅠㅠ
'08.5.26 2:17 AM (222.101.xxx.26)아까 신촌에 있던 여자분이 라디오21에 전화해서 한이야기입니다. 자기는 집에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갑자기 경찰들이 곤봉으로 사람들을 치기시작했다구요.
분명 다친사람들이 많을거 같네요..
걱정입니다.9. 이거
'08.5.26 3:42 AM (125.187.xxx.31)원글님 혹여 제가 '비난'한걸로 아시고 상처받으시지 않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지금까지 잠못자고 있는데, 우리가 정확히 '팩트'에 근거해 움직이자는 말을 하고싶은거 뿐이었거든요. 그런데 죄송하다고 글을 지우신거보니, 제가 더 너무 죄송해지네요... 우리 같이 힘내고 있는 사람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