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분이 경찰기동대소대장이에요....
경위진급해서 기동대로 갔는데 노무현정부때 할일이 없어서
힘든줄 몰랐는데..올해는 아주 피곤하다 합니다..
막는 사람들 중에 찬성하지도 않는데 막아야 되니..
고역이랍니다..
이분도 소고기 엄청 반대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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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 경찰기동대장인데요...미치겠다고 하네요
고양이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08-05-24 23:44:07
IP : 203.229.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찰이
'08.5.25 12:06 AM (211.192.xxx.23)이런일로 힘든건 안됏지만 노무현정부때 할일이 없어서,,에는 열받네요...
2. 윗분님아
'08.5.25 12:08 AM (220.84.xxx.240)원글님의 의미는 그런뜻이 아닌것같아요..^^
할일없었다는 것은 그만틈 평화로웠다는 이야기겠죠.
조금,, 거칠게(^^)표현해서, 할일업어서,,로 나왔겠지만요..
그때가 그립네요..
경찰도,,서민도,.,.저두요..3. ..
'08.5.25 12:09 AM (124.146.xxx.66)저도 그렇게 생각되네요
4. 저도
'08.5.25 11:27 AM (61.42.xxx.50)그냥 욕이나 하고 웃기는 것들이네 뭐 그래도 알아서 하겠지 하면서 일상생활 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당체 나라의 현재와 미래가 걱정이 되어 일이 손에 안잡히고 계속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게 되네요. 어-휴 정말
5. 저도2
'08.5.25 8:30 PM (121.147.xxx.151)아니 그런 일이...?이러고도 그냥 잊어버릴 수 있는 정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지금은 인터넷에 날마다 들어와 확인하고 기사 찾아보고
조용한 내 시간을 찾고 싶네요6. 그렇겠죠
'08.5.25 10:29 PM (124.50.xxx.177)전경들도 하라니 하는 것이겠죠.
무슨 힘이 있겠어요.
위에서 하라니 해야죠.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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