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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참석하면 퇴학..
1. 촛불
'08.5.22 3:23 PM (202.30.xxx.22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37...
2. 우리 아이 학교
'08.5.22 3:26 PM (125.130.xxx.66)우리 아이 학교도 징계 하겠다고 안내장 보냈더군요.
학교와 교육청에 항의 했는 데, 아이가 걱정 좀 되긴해요.3. 이런 ㅆ ㅂ ㄹ
'08.5.22 3:31 PM (121.129.xxx.167)완전 독재....민주주의라는 말이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4. 광우병공포
'08.5.22 3:32 PM (220.65.xxx.2)지방은 잠잠합니다. 아이들도 집회는 먼 세상 이야기라고 받아들이고, 학교장도 아무 말 없습니다.
어떤 징계인지 궁금하네요. 헌법에 위에 서는 교칙은 없습니다.5. 분해서
'08.5.22 3:35 PM (122.36.xxx.63)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대원외고 전화하니 전화를 안 받고 한참 있다가 끊어지네요6. ㅇ
'08.5.22 3:39 PM (125.186.xxx.132)누구 하나 나오길 벼르고있어야겠군요-_-그담에 다들 몰려나가던지 해야겠어요 쩝
7. ...
'08.5.22 3:55 PM (116.120.xxx.169)저 저글읽고 열받아서...
그럼 뭐..다 퇴학하지뭐,,라는 말이 입에서 나올뻔했습니다.
정말로 다 퇴학하길 바라는거 아닌 바에야....저리도 쉽게 일을 만드는지....8. .
'08.5.22 4:21 PM (219.254.xxx.85)이제 어른들이 나서야 할꺼같아요.
ㅠㅠ 내일 고시라는데..9. 그래요.
'08.5.22 5:31 PM (123.248.xxx.62)퇴학안당하고 제대로 졸업해서 대학마친들, 이제 상위 5%만을 위한 제도들이 득실거리는 이 나라에서 무슨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야망을 불태우겠습니까?
급식 꾸역꾸역 먹어가며 퇴학안당하고 고등학교까진 잘 마치겠죠, 그리고 5~10년 후에는요?
어디 급식만 안먹는다고 똥차 다 피해집니까?
내 몸, 내 앞날, 내 생존을 위해 (참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 눈물도 안나려고 하네요) 거리로 나온 어린 학생들에게, 너희는 삶을 위해 투쟁할 권리가 없다는 것입니까?10. ㅠㅠㅠ
'08.5.22 7:23 PM (220.127.xxx.41)저희 집은 아빠가 애 데리고 갔습니다.
바쁜 엄마 대신11. 어,
'08.5.22 7:58 PM (82.153.xxx.29)너무 하네 이거 진짜..
우리나라하고 북한하고 점점 비슷해지는데...12. 쥐새끼가
'08.5.22 8:45 PM (211.177.xxx.190)점점 약을 올리고 있네...
퇴학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