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고기는 들어오고 마는 것인가요..ㅠㅠ
안단테 군이 불려 갔니 어쩌니 할때 부터..점점...열기가 식는 듯 해요..
아무래도 몸 사리게 되죠...
너무 답답해서 몇일동안 밤에 그동안 못 본 csi 받아 보고...
또 몇일은 클래지 콰이 노래로 마음 달랬네요
노래가 좋아 82님들하고 같이 듣고 싶어 블로그에 깔아 놓을까 했는데..
네이버에서 구입이 안되네요. 막아 놓은건지..
혹시 레테 회원이면 거기 가 보세요(이 사이트랑 아무~~~상관 없어요. 여기처럼 회원일뿐..) 있거든요.
and now i am searching 랄라라...특히 요부분 너무 좋군요..
아.. 그래도 답답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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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 콰이.. after love..
싱숭 조회수 : 816
작성일 : 2008-05-22 01:26:06
IP : 121.170.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이
'08.5.22 1:27 AM (58.148.xxx.143)국민이 홧병으로 모두 죽어도 쥐박이가 멈추지 않을 것 같아서 무섭네요.
2. 이시간
'08.5.22 2:03 AM (124.54.xxx.206)이 늦은밤에 들어보니 더 좋네요.
근데 원글님 제목이 After love에요. 살짝 헷갈리신듯. ^^
님 덕분에 오랫만에 좋은 노래 다시 듣게 되었네요~
저도 요새 너무 화를 많이 내서 그런지 얼굴표정도 그렇고, 몸도 안 좋고...
이시간에 잠이 안와서 들어왔답니다.
정말 이러다가 모두 홧병 걸리는건 아닌지....3. 싱숭
'08.5.22 2:07 AM (121.170.xxx.96)아..감사해요..
제가 이래요 요새 집중도 안되고..
아까 게시판에서.. 열사가 없냐는 말에..심히 공감가는 댓글이라 그 생각 하다가..^^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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