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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열사가 탄생할 적절한 시기인데--;;
1. ..
'08.5.21 8:45 PM (116.126.xxx.250)after you
2. ㄴ
'08.5.21 8:51 PM (125.186.xxx.132)난 용기가없어서.ㅋ 억울하다고 혼자죽는사람들--;;
3. 당신을 믿습니다
'08.5.21 8:53 PM (121.131.xxx.127)지지해 드리겠습니다.
4. 여기에서
'08.5.21 9:08 PM (124.170.xxx.99)열심히 정보 퍼날으는 분들 모두가 이름없는 열사들(little herones or patriots)입니다.
5. ..
'08.5.21 9:18 PM (82.39.xxx.74)난 못하고 넘이 했으면 ㅉㅉ
6. 택시기사
'08.5.21 9:30 PM (123.111.xxx.193)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열사는 어떤 분을 말하는 건가요?
설마
꽃다운 나이에 자신의 몸을 불살르던
5공시대의 그런 열사를 말하는것은 아니겠지요...?
미국산 쇠고기를 막는 것,
2MB 탄핵하는 것,
운하 반대하는것 ,
공기업 민영화 반대하는 것....등등...
위에 열거한 일들이
지금 우리 국민에게 아무리 중요하다 한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열사는 절대 나오지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너무 가슴아프잖아요 ....ㅠㅠㅠ7. ㄴ
'08.5.21 9:35 PM (125.186.xxx.132)그런건 아니구요.--;;도시락 폭탄이 떠올라서요--
8. 택시기사
'08.5.21 9:42 PM (123.111.xxx.193)네....그렇지요...
제가 오지랖을 좀 떨어봣습니다 ㅠㅠ9. ㄴ
'08.5.21 9:43 PM (125.186.xxx.132)하다못해 광주나 대구에서 계란하나도 던져주는사람이 없다니--
10. 글세요
'08.5.21 9:45 PM (121.131.xxx.127)제가 꼬였나요
저는 왜
다들 말로만 그러지
아무도 열사로 나서는 사람 없잖아?
그렇게 목숨 걸고 반대할 일인가
로 들려요
꼬였다면 죄송합니다.
요즘은 뭐든 꼬아 보긴 합니다.
미대사 발언이나 해명도
시비 거는 걸로 보이거든요.11. 쯧
'08.5.21 11:04 PM (168.131.xxx.79)하다못해 광주나 대구에서라니....
광주에서 계란 던지고 싶어도 죽을까 무서운지 경찰을 얼마나 깔아놨던지 구경도 못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