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주하가 사회 본 종교활동이 바로 이것!
1. *▥▶ 이명박 물러
'08.5.20 3:05 PM (64.180.xxx.222)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9...
2. 쯧쯧
'08.5.20 3:09 PM (121.166.xxx.159)목사 하나를 위해 저 지랄(죄송!)을 한단 말인지...
제정신이 아니네.3. 명박 탄핵
'08.5.20 3:11 PM (218.55.xxx.215)http://kr.youtube.com/watch?v=vriKQvE0DHA&NR=1
뭘 믿든 간에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애들이 무슨 죕니까??4. 헉
'08.5.20 3:13 PM (64.180.xxx.222)유튜브에 천원송 전곡이 올라와 있네요.
어렸을 때부터 저렇게 노래부르며 자라면 나중에 커서는...후덜덜
목 베인 단군상이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었군요. 정말 안습.5. ㅋㅋㅋ
'08.5.20 3:22 PM (125.186.xxx.132)ㅋㅋㅋㅋㅋㅋㅋ저거 하는 와중에 헌금도 받았대요. 대단한것들이야 ㅋㅋㅋ
6. -_-;;
'08.5.20 3:27 PM (125.131.xxx.7)무서워요..
마치 무슨 공산당 전당대회 하는거 같아요..7. 어머나
'08.5.20 3:33 PM (219.255.xxx.122)무슨 목사의 신격화입니까?
저건 마치 우상숭배하는듯 하네요.
심합니다.....ㅜ.ㅜ8. 무서워요
'08.5.20 4:18 PM (121.140.xxx.175)정말 무섭네요...
한 마디로 눈에 보이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공산당 전당대회보다도 훨씬 더 한 것 같습니다!9. 저 교회
'08.5.20 4:19 PM (125.142.xxx.219)다니시는 분들 혹시 있나요?
진짜 객관적으로 저런 교회 다니는 거 부끄럽지 않은지...?
헌금 마음으로 내는거 아닌가요?
정성의 최대치를 액수로 비교하는 저런 가치를 숭앙하다니...10. .......
'08.5.20 4:24 PM (220.88.xxx.51)어렸을 때 읽은 동화가 생각납니다.
임금님이 왕관을 바쳐도 울리지 않던 교회의 종이
걸인이 동전 하나를 바쳤더니 울리더라는..(내용이 가물가물 ㅠ.ㅠ)
솔직히
북한의 행사 모습보다 교회의 행사 모습이 더 우상숭배스럽게 보입니다.
종교와 정치를 분리되어야 합니다.--^11. 김주하 아나
'08.5.20 4:31 PM (119.64.xxx.235)진짜 하늘만큼 땅만큼 대실망 !!!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수있음이군........
행사에 쏟아부으실 그럴돈 있으심, 그돈으로 가난한 이웃을 도우라고 해야쥐..
용기야..
안그냐???
그게 니가 할일이여..... 슈레기같은 아저씨야..12. 여의도
'08.5.20 6:09 PM (58.230.xxx.141)순복음교회 갔을 때...
헌금봉투 넣는 장이 바벨탑처럼 빙 둘러서 있어서.....
그것만 보여서........
무서워서 바로 나왔었는데
15년 전에 그랬는데요. 지금도 그럴 것 같군요.13. rh
'08.5.20 6:54 PM (121.169.xxx.32)광신도가 되면 그어떤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나봐요?
김주하..그런 머리와 판단력으로 뉴스를 진행하다니..
아무리 종교생활이 사생활이라지만,
정말 아니다 싶습니다.
마치 순복음교회때문에 인생 빛본 사람같아요.14. *▥▶ .
'08.5.20 7:34 PM (124.49.xxx.204)미쳤군요...........
15. 저럴시간에
'08.5.20 10:13 PM (125.142.xxx.219)전능한 하나님께 통성기도라도 좀 해서 중국 여진 좀 막아주지....?
하나님과 대화도 안되는 사람을 저렇게 신격화하는 배경은 뭐야~?
유명한 목사님들....진짜 성령이 임하시어 주께서 역사하시는 데 쓰임 받은 자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