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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날밤 호텔비는 누가 내나요?

호텔 조회수 : 8,007
작성일 : 2008-05-20 13:57:38
반반 내는건가요?아님 신랑이 내는건가요?

-예비신부-
IP : 211.177.xxx.23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8.5.20 1:58 PM (220.120.xxx.193)

    결혼했는데..니돈내돈 구분하시게요? 이젠 공동재산으로 내시는거 아닌가요?^^

  • 2. 덧붙여
    '08.5.20 1:59 PM (220.120.xxx.193)

    신혼여행비를 말씀하시는거라면.. 둘이 반씩 내야 좋지요..

  • 3. ..
    '08.5.20 1:59 PM (222.111.xxx.207)

    예비신랑과 의논하세요 ㅋㅋ

  • 4. 신랑이..
    '08.5.20 1:59 PM (222.109.xxx.161)

    알아서 다 계산하던데요...

  • 5. 절값으로
    '08.5.20 2:01 PM (211.40.xxx.58)

    폐백할때 절 값 받잖아요.
    그걸로 신혼여행 경비 했는데......

  • 6. 반반...
    '08.5.20 2:02 PM (221.149.xxx.84)

    신혼여행가기 전에 공항근처에서 하루밤 주무시나봐요..
    비용문제를 이제까지 어떻게 처리하셨느냐에 달렸겠죠..
    신혼여행경비내시는 분이 같이 내시면 되겠네요...
    너무 반반씩 내려고 해도 이상하거든요... 어차피 신혼여행을 가도 부수적인 경비가 들어가잖아요.. 선물값이라든지...기타 간식비나... 뭐.. 아무튼...
    신랑분하고 의논해서 결정하세요..

  • 7. 신혼여행
    '08.5.20 2:09 PM (59.15.xxx.55)

    상품에 포함된 일박이면 숙박비 신경쓰실 필요없어요, 여행경비에 다 포함되요.
    신랑이 카드 긁어도 결혼하시고나면 생활비에서 내야잖아요. ㅎㅎ
    현금(절값이나 받은거 가지고 계시면 그걸로 내시고..ㅎㅎ)

  • 8. //
    '08.5.20 2:11 PM (218.234.xxx.163)

    여행가기전 시내에서 1박하시는거 말씀하시는거죠?
    전 저녁 예식이라 한국에서 1박하고 다음날 여행갔는데 신랑이 예약했었어요.

  • 9. ..
    '08.5.20 2:17 PM (210.94.xxx.89)

    신혼때부터 생활비 별도로 두분 돈은 각자 관리하실건가보네요

  • 10. ㅋㅋ
    '08.5.20 2:20 PM (219.255.xxx.103)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절값받은걸로 내시던가~ 아님 신랑한테 내라고하세요~
    아무리 결혼해도 내돈 남의돈은 있어야지요. ^^
    저희는 결혼 7년차인데도 제가 밥한번 사려면 엄청 생색내고 칭찬받아야 밥삽니다. ^^

  • 11. 아무나
    '08.5.20 2:30 PM (116.126.xxx.159)

    내면 어때요?

  • 12. 설마
    '08.5.20 2:35 PM (59.9.xxx.116)

    신부한테 내라고 하겠어요???

  • 13. ..
    '08.5.20 2:37 PM (211.229.xxx.67)

    절값을 여자가 모두 관리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신혼여행 예약관련은 반반씩 냈고
    그외에는 제가 냈지만 결국에는 절값으로..^^

  • 14. ..
    '08.5.20 2:39 PM (221.163.xxx.144)

    결혼했으니 니돈이 내돈, 내돈도 내돈

  • 15. 허...
    '08.5.20 2:51 PM (125.178.xxx.11)

    세상 참 많이 변했습니다. 이런 질문 하는 분도 다 나오고....

  • 16. 님이 내세요^^
    '08.5.20 2:55 PM (125.134.xxx.69)

    그 돈이 그 돈인데 ^^

  • 17. ㅡㅡ;;
    '08.5.20 3:16 PM (220.81.xxx.159)

    제경우,....절값을 반반한다고...내놔라 해서...것도 시어무이 되는사람이...반반 하는기라고..갈키줬다누만요...기가 막히져?여행경비랑 생활비..선물등등 사는건데...어이없습디다.

  • 18. ..
    '08.5.20 3:32 PM (122.109.xxx.211)

    저 여자구요. 제가 호텔예약하고 제가 냈습니다.
    솔직히 결혼하는데 니돈내돈 따지는거 이해안됩니다.

  • 19. ..
    '08.5.20 3:37 PM (122.109.xxx.211)

    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왜 반반 또는 신랑 만 생각하시나요?
    반반, 신랑부담, 신부부담 이렇게 질문을 하시던가요..

  • 20. 결혼했는데
    '08.5.20 3:41 PM (218.48.xxx.197)

    니돈 내돈 나누어지나요?

  • 21. 그냥
    '08.5.20 4:00 PM (211.212.xxx.92)

    절값 받은걸루 내세요

  • 22. 그돈이 그돈에 한표
    '08.5.20 4:06 PM (220.75.xxx.236)

    그돈이 그돈이예요. 아무나 내세요.
    둘다 내서 두번 내지만 않으면 되죠.
    질문이 좀 불안하네요. 결혼해도 니돈 내돈 따로 관리하실건가요??

  • 23. 그냥
    '08.5.20 4:07 PM (125.242.xxx.210)

    기분좋게 신부가 내세요~~
    그냥 기분이잖아요!!
    멋진 첫날밤 보내시구요

  • 24. ..
    '08.5.20 4:28 PM (125.186.xxx.224)

    저도 오후에 결혼하고 시내에서 일박하고 갔는데
    누가 냈더라를 곰곰 생각해보니까 남편카드로 긁고 나중에 생활비에서 결제나갔네요~^^;

  • 25. ㅍㅎㅎ
    '08.5.20 4:30 PM (211.192.xxx.23)

    그럼 밥값은요??? 오해는 마시고 너무 재미있으십니다.
    현금결제 아닌다음에는 바로 니돈이 내돈인 상황시작입니다 ㅋㅋㅋ

  • 26. ..
    '08.5.20 4:34 PM (222.108.xxx.69)

    요즘 결혼하고 다음날 떠나니 그전에 하룻밤 자는것 같은데요.
    미리 예약하지 않나요? 저는 제가 호텔 알아보고 예약했는지라 제가 냈는데요
    니돈내돈 이런 구분이 없어져서요.. 혹시 예약안하셨다면 절값으로 내세요
    저랑 신랑은 절값,신랑이랑 저랑받은 축의금(친구들이 직접준거) 결혼식끝나고
    은행가서 입금시키고 그돈으로 경비하고 신혼여행 돌아와서도 그돈으로 선물도 사고
    그랬어요^^

  • 27. 흠...
    '08.5.20 4:46 PM (211.209.xxx.8)

    전 울신랑이 예약하고 카드 결제 했길래
    안 받겠다고 하는거 제가 그냥 챙겨줬습니다...
    어차피 결혼하셔서 첫날 밤 보낸는 건데 신랑, 신부 단독으로 내든
    공동부담하든 별 의미 없어 보여요...

  • 28. 여행비
    '08.5.20 5:33 PM (118.32.xxx.250)

    저희는 신랑 카드로 긁어서 신행후 다음달에 결제되었구요..
    저희는 돈 관리 공동으로 합니다..

    가서 쓸 경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희는 절값이랑 그 날 직접 들어온 축의금 한테 모아서...
    쓸돈만 빼고 여행가는 아침에 공항에서 통장에 넣었거든요..
    가서도 저는 미아될 때를 대비한 비상금만 들고 다니고..
    쓸 돈은 남편이 들고 다녔어요..(제가 돈관리하는거 못하고 싫어해서..)

    대부분... 계산은 제가 하고... 남편은 옆에서 지갑에서 꺼내서 돈만 저에게 주면 제가 내고..
    거스름돈은 다시 남편주고.. 뭐 이런식이었어요..

  • 29. ㅎㅎㅎ
    '08.5.20 5:53 PM (116.127.xxx.104)

    어차피 결혼식 후면 공동재산인걸요~~

    저희는 300만원씩 내서 600만원으로 결혼식+신혼여행 준비했어요~
    그 돈에서 청첩장도 하고,
    예식장비용도 하고, (양가 부모님께서 식대 내시고 축의금 다 가져가셨죠)
    신혼여행에 잡다한 경비까지..
    하다못해 신혼여행용 선글라스 구입비까지 그 안에서 다 썼어요
    그러니까 이건 누가 내고 저건 누가 내고 이런 고민도 필요없죠~^^

    제가 3백만원 받아서 6백만원으로 운용하고
    대신 신혼여행 후에 어디에 얼마 들었는지
    깔끔하게 엑셀작업해서 남편한테 줬어요

    (친구들 모임에서 여행다녀온 것처럼..^^
    그래도 회비낸 사람은 어디 쓰였는지 볼 권리가 있잖아요)

    남편이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대략 흐뭇해 하더군요~-_-;;

  • 30. .
    '08.5.20 7:35 PM (218.36.xxx.197)

    연애결혼 아니신가봐요? 이제 일심동체인 부부인데. 누가 내면어때요?^^

  • 31. ,,
    '08.5.20 7:44 PM (121.125.xxx.196)

    요즘 맞벌이 부부들 보면 경제권 갖자 가지고 있는 경우 흔하드라구요.
    서로의 연봉 묻지도 않고 생활비만 반반씩 내고 갖자 주머니 차는 경우이죠.
    참 편하게 산다 싶어도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도 내돈으로 사는 저 같은 경우의
    입장에서 보면 쫌 삭막하다 싶기도 하고..
    어째 보면 울 신랑이 넘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째든 ...두 분이 상의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좋은 결혼 생활하세요..~~^^

  • 32. 죄송합니다
    '08.5.20 9:49 PM (203.171.xxx.224)

    님 은근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

  • 33. 당연히 남편분이
    '08.5.20 10:32 PM (222.232.xxx.43)

    내는것 아닌가요?

    원래 신혼여행경비 신랑측에서 내는것이라서 저는 그랜드호텔에서 하루 묵었을때
    신랑이 결제했습니다.그 다음날 괌으로 신혼여행 갔구요?

    되도록이면 결혼과 동시에 남편분한테 많이 의지하는것이 앞으로 남편의 생활력
    강화를 위해서도 좋을듯 하네요? 호 호 호~

    저도 맞벌이 였지만 남편벌이가 더 좋아서리,제월급 저금하고 남편한테 생활비 탔어요.
    결국 남편이 자신봉급 따로 관리하면서 저에게 생활비 준것이지요.

    지금은 결혼14년차 주부인데 남편이 노후설계등, 자신이 가족의 모든 금융비용을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회사생활하고 있답니다.

    정신적인 부분은 남편이 저에게 기대지만 금융쪽으로는 저에게 짐을 안지워줘서 그쪽으로는 부담없어요.

  • 34.
    '08.5.20 10:49 PM (211.214.xxx.114)

    더 만족한 사람이요.^^;;

  • 35. 당연히
    '08.5.20 11:54 PM (210.123.xxx.142)

    남자가 낼 것까지야...

    형편대로 하면 되겠지만 여자가 낼 수도 있는 거지요.

  • 36. ..
    '08.5.21 6:49 AM (121.179.xxx.157)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이 초야는 어찌 치르려고.
    안가르쳐도 합궁 하듯이..
    손먼저 나가는 사람이 내시요.

    누가 먼저 내나 ..혼자 게임하기 재미있겠네.
    세상 참 고민 많다. 한평생 사실 거 생각하면..

  • 37. 딱보니
    '08.5.21 9:49 AM (203.229.xxx.155)

    집은 어떻게 구하셨는지요? 반반씩? ㅎㅎㅎ

  • 38. +++아이고
    '08.5.21 9:56 AM (116.37.xxx.169)

    이 분 신랑이 안돼 보이는건 왜일까요?...ㅡ.,ㅡ

  • 39. 뭐어때요.
    '08.5.21 10:06 AM (220.85.xxx.202)

    어차피 결혼과 동시에 니돈 내돈 없어져요.. ㅎㅎ 저는 어떻게 하다보니까 제가 신랑 해준 예물 값도 신랑이 내버린거 있지요.. ㅋ 그냥 걱정 되시면 쿨하게 신부님께서 계산 하세요.~
    뭐 어때요.

  • 40. 뭐어때요
    '08.5.21 10:07 AM (220.85.xxx.202)

    신랑이 신혼여행 경비 다 냈으면 저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제가 계산 하겠어요.
    한 이십만원 하지 않나요?

  • 41. 너무하네~
    '08.5.21 11:03 AM (121.140.xxx.141)

    벌써부터 이렇게 서로 돈계산하면 피곤하겠어요.
    신랑분이 쫌 그런가봐요.
    전 신라호텔에서 첫날밤 보내면 아들낳는다고 해서
    시부모님이 예약해 주셨는데요.
    그래도 첫날밤인데 남편분이 배포크게 쏘셔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낭만이 없네요.
    여유가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여우짓해보세요.
    결혼해보니 여자에게 가해지는 불평등이 말이 아닌데,
    이정도는 새신랑이 부담해야 하지않을까요.

  • 42. 너무
    '08.5.21 11:28 AM (123.142.xxx.242)

    너무한것 같네요
    누가 내면 어때요?
    이제는 둘이 한몸이 되는 것인데 그 출발부터 이런것을 가지고 논하는것은.............

  • 43. 1
    '08.5.21 11:46 AM (211.219.xxx.249)

    결혼하면 네 돈 내 돈이 어딨냐...하시는데 그건 서로 그런 생각이 일치할때 이야기구요 당연히 그렇게 혼자 생각하다 뒤통수맞는 경우도 있지요. 저는 자영이라 매일 현금이 들어는 편이고 남편은 월급장이라 월말에 통장 입금되는데 니돈 내 돈이 어딨어...공동의 가계고 일단 내 수중에 돈이 있는데 볼 때마다 돈,돈하기가 민망하다...뭐 그렇게 처음엔 한 달 예상하고 제가 다 쓰던게....이제 결혼 10년차인데 아직도 그렇습니다. 남편은 이 핑계 저 핑계로 월급 통장을 넘기길 미루더니 급기야 직장 그만두고 사업하겠다고....이젠 돈 없는 사람한테 돈 내놔라하는건 배려없는 이기적인 배우자되기 딱인 상황이구요. 원글님 질문이 제 입장에선 딱 부러진다싶군요.

  • 44. ..
    '08.5.21 12:23 PM (116.120.xxx.169)

    여행예약할때 숙박비도 다 계산되던터라..남편이 아는 여행사서 일괄계산되는 바람에
    이 문제의 답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제부터 시작하고 새출발하는 시점에서 내돈니돈하기는 글쿠...
    먼저 숙박료내기전에 절값으로 충당하자느 말을 먼저 꺼내보심이....

    월급 다 내게 맡겨~라고 했다면 숙박료 원글님이 내시고
    아직 생활비관리 등등에 관해 의논이 없었고 여행사 등등에서 지불된 내막이 없다면.
    남자가 내도록 그냥 냅두세요~

    안내고 미적미적거리는 남편...좀 그렇지않나요?한가장으로서의 모습도 글쿠..

    아마도 질문은 원래 관례?관습상?누가 내냐고 물으신것같은데..
    아직은 나서서 여자가 숙박료내고 어쩌구는 별로 아닌듯하네요.

  • 45. 참나..
    '08.5.21 1:59 PM (222.234.xxx.72)

    호텔비 누가내든 무슨상관이죠? 다 내살림인데..신혼여행가서 짜장면먹은 사람있으면 나와봐요.. 결혼식마치자마자 지갑을 내게 다 맏기길래 내심 날 믿어줘서 고맙고 감격하고 그랬는데.. 막상 지갑에서 돈꺼내쓰기가 어렵더라구요..내가 우겨서 짜장면먹고.. 관광지물가 비싸다고 고향가서 선물사고..그때부터 지갑맏긴게 지금까지 쭈욱~ 이유는 지갑이 불룩해서 불편하고 무겁다나요..ㅠ 그럼 나는 불편해도 괜찮나

  • 46. ..
    '08.5.21 1:59 PM (121.138.xxx.111)

    호텔비 부담스러우시면 신혼집 가서 주무시고 가세요..의미도 있잖아요...

    단 집이 서울이나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아야 가능하겠지만요..

    요즘 젊은사람들은 그렇게도 많이 하던데..^^

    그리고 누가내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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