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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경찰과 대치한 김희로
그는 초등학교 2학년때, 급우가, 한국인의 도시락은 더럽다고, 먹고있는 도시락을
확 뒤집어 엎어버린 것에 격분하여,
급우와 싸우다가, 여선생님에게 걸렸습니다.. 그때, 김희로의 여선생님은 신고있던
슬리퍼를 벗어서, 쥐고, 초등학교 2학년 김희로의 온 몸을 마구 때려서, 김희로는
교실바닥에 기절해 버릴 정도였지요.
그후, 김희로는 초등학교 2학년을 끝으로, 학교를 중퇴해 버리고 건달로 살아갔습니다.
그는 일본의 날건달에게 돈을 빌렸는데, 이 건달들이, 꾼돈 갚았는데도, 아직 덜 갚았다고
자꾸 돈을 달라고 괴롭히자,
총으로 2명을 살해 했습니다. 그리고 산속으로 도망가서, 총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면서
민족 차별 운운 하면서... 울분을 토했습니다.
(민족차별 운운은... 행실이 바른 사람이 할 말이지, 자기 수신도 못하고, 살인까지 한 사람이
민족 운운 하면서, 조국을 부르짖으면 되겠느냐고?)
그는,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일본 역사상, 가장 형기를 오래 산 무기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때, 한국의 삼중스님이... 걍, 한국인 재소자나 돌볼 것이지, 일본까지 가서, 김희로를
면담하고, 구출 하겠다고 청사진을 펼치면서, 김희로를 마치 독립투사 대접을 했지요...
민족차별 운운 하면서, 한국을 거들먹 거리는, 살인자 재일한국인 김희로는, 일본에서 40년
넘게 형을 살고, 결국, 한국인들이 데려가는 조건으로 한국에 옵니다.
그가, 한국에 와서, 또, 살인미수죄를 저지르며, 여자들과 염문을 펼칩니다..
이번에도, 그는 한국을 맹비난 하면서.... 한국이 자기를 푸대접 했다나, 어쨌다니..
그를 일본에서, 어렵사리 데려온 삼중스님 말씀이..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사람만 보았지.... 사람 안에 있는 악은 보지 못했소다.... 하고 사과를 했지요.
푸하하하핳...
사과하면 뭘해... 이미, 김희로를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었고
그는 영웅이 되어 있었는데...
한국인이 사람 보는 눈은.... 이렇습니다.
살인자가, 부르짖는 말도 추종하는, 푼수기질이 다분한 민족 입니다.
1. 김푼수
'08.5.17 2:29 PM (121.135.xxx.38)그가,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줄둥말둥 하는 것이, 그의 생존방식인줄도 모르는
한국인들...
그들이 차별이라고 부르짖으면서, 세인의 관심을 끄는 것이, 그들이 살아가는
생존방식의 개인기 라는 것을
일본인들은 다 알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단 말입니다.2. 오늘 바쁘시네요.
'08.5.17 2:31 PM (211.177.xxx.190)이름바꿔가며 열심이시군요.
그래서 푼수같은 한국인이니 어쩌라구요
니는 뭔데???3. ...
'08.5.17 2:33 PM (221.140.xxx.188)지만원같은 인간이 여기에까지 출몰했네요...
청계천 시궁창에서 살다가 넓은 곳에 나오니까 좋으니?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뭐니?
쥐새끼라도 인간의 말을 배웠으면 이해 좀 시켜다오...4. ..
'08.5.17 2:34 PM (219.255.xxx.59)쥐약을 사다가 뿌려야겠네...
왜 여기저기 자꾸 보이지...?5. 원글 진상
'08.5.17 2:34 PM (210.123.xxx.159)어수선 하니 정말 별 진상들이 다 진상피우고 다니네요 일본이 더 낫다고 하는걸 보니 일본으로 귀화하던지 댁의 생존방식은 저런 진상짓? 이뭐병 여병추야 하긴 말이 안통하니 무슨소용이 있나
6. 김푼수
'08.5.17 2:36 PM (121.135.xxx.38)음~~ 내가 하고싶은 말?
자기들이 얼마 전까지 뽑아놓은 대통령을 2개월도 안되어서, 성토 하는 것을 보고
노무현도 그랬고, 김영삼도 그랬고, 김대중때도 그랬고, 이명박때도 그렇고..
단 2개월만에, 후회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안목이 좁은 사람들의 추태를 열거해 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일본과 비교가 되더군요..
보라!
똑같은 인간을 가지고도,,, 일본인과 한국인들이 이렇게 보는 눈이 다르다!!!!
핵심은 이거다!!
우리는, 푼수기질이 있는 왕푼수 민족이라는 사실!!7. 야!
'08.5.17 2:38 PM (211.177.xxx.190)네가 비교한 일본도
수상뽑은지 얼마 안되 지지율 바닥이더라8. 음
'08.5.17 2:38 PM (125.186.xxx.132)일본분이신가봐요. 자조 처럼 보이진 않는군요.. 그의 생존방식이라고 하기엔.. 당신이 저 상황이 되서 안 그럴 자신이 있나보죠?
9. 음
'08.5.17 2:40 PM (125.186.xxx.132)노무현때 김대중땐 후회안한 나는 뭔데? 김영삼까지도 용서할수 있다. 도저히 용서가안된다 2메가는..
10. 불쌍한사람
'08.5.17 2:41 PM (219.251.xxx.95)그이름 김푼수..일본분은 일본에서 노시죠.
11. ...
'08.5.17 2:41 PM (221.140.xxx.188)그래도 지가 푼수인 건 아네요... 미친 *
알바 지령이 이제는 바뀌었니???12. ...
'08.5.17 2:42 PM (221.140.xxx.188)참 한 마디 더... 옛다, 관심...
13. 음
'08.5.17 2:42 PM (125.186.xxx.132)아 알바의 새로운 행동지침이군요 ㅋㅋㅋㅋ민족 운운하면서ㅋㅋㅋㅋ.
14. ^^
'08.5.17 2:43 PM (121.187.xxx.36)김푼수/
일본의 연간 국민총생산이 얼만 줄은 알우?
일본의 국채가 얼만 줄은 알우?
그렇게 똑독하고 잘난 일본인들이 1945 패전 이후로 자민당을 소처럼 밀어 준 결과가
지금 저 모양 저 꼴인 줄은 안다면....이런 소리는 못 할 껄?!!....^^
차라리 대한민국은 인정이라도 있지!!
그리고 잘못된 것을 알면 고치려는 열정도 있고....
자민당에 코 꿰여져 섬나라 하나 침몰직전에 있는 것이 그리 부러운 모양이구려?
참! 한심한 분이시오~!!....쯧쯧.....15. 원글님
'08.5.17 2:43 PM (121.140.xxx.15)한민족을 까고 싶은게 원글님 글의 취지입니까?
추성훈, 김희로 같은 사람들 거론 안해도
이 나라에는 아직도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가
떵떵거리고 득세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걸 국민들도 알고 있고 원글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요
그걸로 부족합니까?
온 국민이 고통스러운 현 시점은 자기 비하가 아니라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한 국면이 아닙니까?
여기서 하늘에 대고 침 뱉을게 아니라
얼마든지 발전적인 할 일이 있을텐데요.16. 전 대통령들은
'08.5.17 2:45 PM (124.111.xxx.234)잘하느니 못하느니였지 그 진정성을 의심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 대통령은?
능력부족도 그 중 최고고, 도덕성은 전두환 보다 못한 것 같아요.17. 참나
'08.5.17 2:46 PM (124.50.xxx.137)살다살다 별 이상한 사람도 다보네요..
그래서 원글님은 지금 일본사람이시라는 말씀이세요..?
그니까..본인도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한국사람이라는 말씀이세요.. ?
누워서 침을 뱉어도 유분수지..
추성훈 글 읽었을땐..그래..생각은 지 맘대로지..했더만..
이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글인지..
그니까..본인은 한국 사람 아니고 일본 사람이신거죠..?
사람들 본성까지도 잘 파악해서 이런 실수를 하지 않는..일본사람..맞죠..?18. 음
'08.5.17 2:50 PM (125.186.xxx.132)공감입니다 전 대통령들은 어쨌든 대통령임을 의심해본적은 없는데.. 아 정말 이번은 무슨 ㅠㅠ하나둘씩 다 해먹고 어디론가 튀어버릴거같아서 ㅠㅜ. 저건 자기비하가 아니라 너무 억지스러운데요...김희로라는 사람을 욕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사람인거같은데...니가 그상황이었다면, 그 이상이었을걸..
19. 푼수씨 덕분에
'08.5.17 3:06 PM (211.177.xxx.190)학교문제로 고민하던 엄마는 글을 내렸네요
이제 오늘 알바는 접고 그만 쉬지...20. 그
'08.5.17 3:12 PM (211.192.xxx.23)김희로를 영화화했을때 김희로 맡은 배우는 유인촌 이었다네 ㅎㅎㅎ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치정에 얽힌 사건은 정말 추잡의 극치더구만요 뭐...21. ...
'08.5.17 4:49 PM (211.245.xxx.134)어쩌지요 그러는 님도 푼수로 이땅에 태어나셔서.....
떡고물좀 얻어먹으려 했는데 깽판나게 생겨서 심통난
어떤분 사돈의 팔촌쯤 되시나보다ㅠㅠㅠㅠ22. .....
'08.5.17 4:56 PM (125.180.xxx.25)짐승에게는 먹이를 주지 마시오...
여러분. 짐승들은 무관심이 약입니다. 제 리플이 아까우나 이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