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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불매운동!!!

강력요청 조회수 : 4,383
작성일 : 2008-05-15 15:06:41

대통령취임식에 참석한 미국육우협회 회장이란 사람이 참고한 한국 유통업체가 이마트였습니다.

한국민이 미국쇠고기가 빨리 들어오길 바란다고 했답니다.

우리 소비자는 이에대해서 불매운동 으로 이마트에게 강력하게 경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마트가 국민에게 고개숙이고 대국민 사과를 할때까지 말입니다.

미국 쇠고기 들어오는것에 대한 적극적인 이마트가 국민의 생명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때

우리 정부와 미국기업들이 눈으로 볼수있는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이마트 불매운동!!

우리모두 참가합시다.!!
IP : 123.215.xxx.2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5 3:07 PM (121.186.xxx.179)

    음....제가 사는곳엔 이마트랑 홈에버뿐인데...
    꼭 대형마트를 가야한다면 어딜가야할까요?
    홈에버가 차라리 낫나?

  • 2. 미티..
    '08.5.15 3:10 PM (220.126.xxx.14)

    전 갈곳이 없습니다
    대형마트라곤...집앞에 롯데마트 하나 있는데...
    롯데마트 불매운동 한답시고...퇴근길에 환승해서 이마트 들렸다가 들어갔는데...흐미
    울 동넨 오지라서 재래시장도 없고...이젠 동네 몇개 안되는 소형마트만이 남았네요
    아님...이마트는 30개월 이상도 모르고 걍 미국소고기 라는 거에 그런말 한게 아닌지...
    이마트 너마저~~~제발...불매운동 하기두 힘들다

  • 3. ...
    '08.5.15 3:14 PM (121.140.xxx.15)

    조심스런 말씀입니다만, 아직은 좀 이르지 않을까요?

    그 일은 쇠고기 수입으로 이 난리가 나기 전임은 물론
    MB가 협상을 하기도 더 전의 일인데,
    미국쇠고기가 처음 수입되는 것도 아니고
    당시 이마트 입장에서는 그런 의사표명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요.

    불매운동을 한다면 이마트가 문제의 미국산 쇠고기를 재판매하기 시작할 때가
    적당한 시점라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4. ..
    '08.5.15 3:33 PM (59.12.xxx.2)

    이 참에 재래시장에서 이런거 강력히 홍보했음 좋겠네요
    대형마트 어쩔수 없이 가기는 하지만
    참으로 돈앞에 너무들 하는군요

  • 5.
    '08.5.15 3:50 PM (124.50.xxx.137)

    이번 사태로 롯데마트 끊고..그냥 재래시장 다닙니다.
    지금도 내일 남편 생일상 차려야하는데 그냥 이웃 아파트 상가에 있는 야채가게 갔다왔어요..
    물건 싱싱하고 값싸고 아주 딱이네요..
    물론 급하고 그럴때..마트가 가고 싶기도 하지만..우리가 마트에 익숙해진게 뭐 얼마나 되었나요..

    참..홈에버는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인수했네요..

  • 6. 아이미
    '08.5.15 4:01 PM (124.80.xxx.166)

    솔직히 뼈, 내장, 30개월 이상 소고기 등등이 들어온다는 소식 전까지는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생명을 위협받는다고는 생각 못하지 않았나 싶네요,,
    미국 쇠고기가 들어오길 바라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다고 봅니다,,,
    실제로 작년에 미국 쇠고기 수입재개됐을 때 반갑게 구입한 사람도 상당수 있었다고 보고요,,

    적절한 제한없이 무차별로 들어오게 한 정부가 잘못이지,,
    불매운동을 할 만큼 이마트가 잘못했다고 하기는 좀 심하다 싶은 구석도 있네요,,

  • 7. 그래요~
    '08.5.15 4:46 PM (125.186.xxx.114)

    되는 사람들 다 내쫓자구요?
    이건희,이마트,정몽준,...누구들 선동인지,원....
    나라 좀 될만하니까 여기서 더 가기전에 자꾸 흔드는 사람들 보여요.
    자꾸 그러는 사람들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요.
    이마트는 영국에서도 노하우를 로열티내고 배워갈만큼 훌륭한 마트건만.

  • 8. -_-
    '08.5.15 5:18 PM (124.111.xxx.234)

    이마트가 대통령한테 로비한 건 맞는 것 같구요.
    나라 좀 될만하니까...정말 이렇게 생각하세요?
    전 그나마 살만하던 나라 망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선동, 예의 주시;;;; 그런 말 하시면 알바라고 오해 받습니다.

  • 9. 그럼
    '08.5.15 5:23 PM (125.186.xxx.114)

    다른말하면 알바라고 오해안받구요?

  • 10.
    '08.5.15 5:33 PM (121.140.xxx.15)

    또 선동 타령인가?
    진부한 레파토리 이제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알바면 다행이게요.
    알바 아닌데도 시대 인식이 이 모양인 사람들이 있으니
    전과자 MB가 떡하니 대통령이 되었죠.

  • 11. 음...
    '08.5.15 6:43 PM (119.149.xxx.83)

    위에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건 미친소 협상전이야기 아닌가요?
    중요한건 협상후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롯데마트는 실제로 판매를 시도했구요.
    이마트는 아니잖아요.

    그래도 이마트는 그나마 우리나라 기업인데...

  • 12. 자신과 다른관점이면
    '08.5.15 7:52 PM (125.186.xxx.114)

    아무렇게나 안보인다고 해 대는 그말들,참 가관입니다.
    시대인식이 이모양이라구요?
    그렇게 시대인식잘해서 뭐라도 되셨나요?
    그래도 mb는 덜하다고생각해요.
    전과자?
    전과자로치자면 선임대통들 특히 dj,ys등 더하고 아무일안하고
    몇백억주물러대는 사람들 앞에 줄섰어요.
    이불안 활개라고 여기서만 그렇지 밖에서 보는 관점들은 퍽 달라요.

    여긴mb욕안하면 아주 사람 우습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네요.

  • 13. 여병추
    '08.5.15 10:22 PM (222.232.xxx.130)

    전과자?


    1.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연건평 2천5백평방미터)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90.1.6 부산지검 울산지청)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전북 군산시,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90.9.4 군산경찰서 고발조치)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노조가 채용한 나기주(당시 30세) 노보편집위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노조업무 수행 방해.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당했다고 주장. (90.12.6 종로경찰서에 고소)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 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 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 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0.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5대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신한국당 李明博의원에게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죄를 적용,벌금 7백만원을 선고.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홍보요원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한 금품 등 일부 비용 지출은 증거가 없어 무죄이나 나머지 법정선거비용 초과 지출 부분과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97.9.11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





    11.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 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李明博 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4백만원을 선고



    - 재판부는 이와는 별도로 李 전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 金裕瓚씨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에 대해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1998.4.28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



    - 여론조사 비용을 형이 지출했다는 부분은 무죄





    12.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지난 96년 4.11총선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이 전 의원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이 전 의원의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한다"며 "단지 이 전 의원의 형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만으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용훈(李容勳)대법관 ]



    13.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15.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



    02년 1월 말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는 저서에 대한 출편기념회를 가진 뒤 자신의 친필 서명이 인쇄된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02.11.22 서울지검 공안1부 박철준 부장검사)





    16. 선거법 위반 - 고발, 2002-12-16 (연합)



    이 시장이 행정수도 이전 공약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시정연구원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에 최소 54조원이 소요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하는 등 대선에 개입.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이 시장은 본인이 직접 나서거나, 시정연구원이라는 단체를 시켜서 선거에 개입했다"며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시도의원과 광역자치단체 의원들이 행정수도 이전 반대에 동원됐고,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조직이 선거에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





    17. 선거법 위반 - 검찰 2년 구형, 2003-09-02 (연합)



    2일 작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건에 대해 징역 2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오세헌 부장검사)





    18. 선거법 위반 - 1심 무죄, 2003-10-07 (연합)



    위 검찰의 구형에 대해 무죄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





    19. 선거법 위반 - 항소심 무죄, 2004-02-03 (연합)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오세립 부장판사



    20. 선거법 위반 - 상고심 무죄, 2004-10-15 (연합)



    대법원 3부 주심 고현철 대법관





    21. 무고 혐의 - 고소, 2007-03-12 (연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 의혹을 제기하다 이 전 시장의 캠프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지만원(시스템클럽 소장)씨가 1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상대로 맞고소. (07.3.12 서울중앙지검)





    22.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7-10 (한겨레)



    -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과 김종률 의원은 10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이 전 시장 캠프의 박형준 의원을 검찰에 고소



    - 김종률 의원 "자신들도 인정한 자료를 근거로 이 전 시장의 위장전입 사실을 밝혔을 뿐인데, 허위사실을 폭로했다고 공개석상에서 김혁규 의원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했다" (07.7.10 서울중앙지검)





    23. 이명박 사조직 희망세상21 산악회 회장 등 - 구속영장 청구, 2007-07-31 (연합)



    김 씨 등은 지난해 6월∼올해 5월 전국 10여 개 지부, 200여 개 지회를 가진 산악회를 결성한 뒤 회비를 납부하는 '책임회원' 6만 명을 모집했으며, 이 전 시장 지지를 위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24. 공직자윤리법위반 - 검찰 내사중, 2007-08-16 (머니투데이)



    박근혜측 ㈜다스 주식과 관련, 김재정 씨와 이상은 씨를 통해 차명보유하면서 '백지신탁'(공직자가 재산 관리·처분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것)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 (서울중앙지검내사 중이라고 주장)



    25.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9-07 (연합)



    한나라당이 국정원ㆍ국세청의 `이명박 후보 죽이기' 공작정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한데 대해 이 후보와 이재오 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박계동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장을 명예훼손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07.09.07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26. 증권거래법 위반 - 고발, 2007-11-05 (연합)



    이 후보가 김경준씨와 함께 지난 2000년에 설립한 LKe뱅크와 BBK, 역외펀드인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 107회에 걸쳐 가장매매와 고가매수 등을 통해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주가를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려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 (07.11.5 대검찰청)



    27. 증여세 탈루 의혹 - 세무조사 및 검찰 고발 요구서, 2007-11-14 (연합)



    이원영.강기정.이상경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세청을 방문, "이 후보 자녀의 위장취업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 소유의 서초동 건물 관리회사에 대해 현장 조사한 결과, 지하 3층에 위치한 관리 사무실은 비좁고 열악해 이 후보의 자녀가 실제로 근무했을 가능성은 없었다", "이 후보가 자녀를 빌딩관리 직원으로 위장 채용한 것은 전형적인 증여세 탈루 수단"이라며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한다"





    28. 수뢰/직권남용 - 고발, 2006-03-22



    - 열린우리당



    ①"이 시장은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모씨와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이모씨로부터 2003년 3월부터 작년 말까지 주말 황금시간대에 50차례에 걸쳐 남산실내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부당 이익을 제공받은 뒤 선씨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②"이 시장은 또 이씨를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올해 서울시 지원금을 작년에 비해 82억원을 늘린 173억원으로 책정하고, 서울시체육회에 운영권을 맡길 의도로 학교용지인 잠원동 일대에 실내테니스장을 건축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③"이 시장은 학교용지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실내테니스장을 마치 가건축물인 것처럼 둔갑시켜 서초구청장에게 테니스장 건축을 허가하도록 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도 있다"고 지적했다.



    - 민노당



    ①서울시당 등도 별도로 제출한 고발장에서 "이 시장이 잠원동 테니스장 운영권과 관련한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선 전 협회장측으로부터 남산 테니스장 사용료 2천만원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특가법상 뇌물죄에 해당하므로 조사를 통해 직무관련성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②"서울시와 서초구가 세금 54억원을 투입해 잠원동 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이 가설건축물 규정의 미비점을 이용, 학교 부지 해제절차를 피하도록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함으로써 직권남용을 했거나 직무를 유기한 혐의도 있다"(서울중앙지검)





    29. 성매매특별법 위반 - 여성단체 사퇴촉구 성명, 2007-11-21



    - 전국여성연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이명박 후보 소유의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섹시클럽)이 성업 중이며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이 여성 종업원들의 성매매를 협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성매매 건물소유주나 토지주는 형사 처벌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 (※사퇴촉구 성명일뿐 아직 고소·고발하지 않았음)

  • 14. 밖에
    '08.5.16 3:32 AM (221.153.xxx.225)

    가서 노셈~ -.-; 수준 안 맞는 이불 안에서 펄럭이지 말고~
    뭐 줏어먹을 거 있다고 성을 내고 그러시나?

  • 15. 윗윗님
    '08.5.16 6:24 AM (222.232.xxx.139)

    댓글이 원글인줄 알았쎼여~ :)

  • 16. 억장이무너진다.
    '08.5.16 8:44 AM (211.206.xxx.37)

    아무렇게나 안보인다고 해 대는 그말들,참 가관입니다.
    시대인식이 이모양이라구요?
    그렇게 시대인식잘해서 뭐라도 되셨나요?
    그래도 mb는 덜하다고생각해요.
    전과자?
    전과자로치자면 선임대통들 특히 dj,ys등 더하고 아무일안하고
    몇백억주물러대는 사람들 앞에 줄섰어요.
    이불안 활개라고 여기서만 그렇지 밖에서 보는 관점들은 퍽 달라요.

    여긴mb욕안하면 아주 사람 우습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네요
    <----- 후ㅜㅜㅜㅜㅜㅜ 왜 이ㅣㅣㅣㅣ러 십 니 까,,,,,적반하장이죠..그렇게 말씀하시면..........

    디제이.와이에스 말씀....성격이 틀려요, 엠비는.........

    그렇게 시대인식잘해서 뭐라도 되셨나요?<--- 이걸 말씀이라고 하시옵니까,
    시대인식을 잘못한 사람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지금이 안 보이는지 ,,묻지도 않을랍니다.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 저 위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거
    보고도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하기사 이 말도 소귀에 경읽기
    쯤 되겠습니다.

  • 17. 대형마트없애자
    '08.5.16 11:02 AM (210.221.xxx.16)

    일본의 작은 마을이 대형마트가 들어오면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후
    아무곳에나 대형마트가 생길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형마트 좋아하는 우리나라.
    아무데나 덜컥 허가해 주는 우리나라.
    유럽에서도 이제 대형마트는 도시 외곽으로만 허가를 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소가 아니어도 대형마트는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 18. 나도
    '08.5.16 11:32 AM (222.234.xxx.72)

    선동되지 않으리..나라가 이모양이되서 곤두박질칠줄밖에 모르게 된건 모두 촛불과 선동질때문이다. 물론 미국산 쇠고기도 선동질만큼이나 싫다

  • 19.
    '08.5.16 12:24 PM (163.152.xxx.126)

    좀 혼란스럽네요. 소고기에 대한 정부측 거짓말을 보시고도 이게 선동질이라고 보시는건가요? 촛불 안들었으면 독소조항 그대로 지금 문제 많은 소고기가 풀리고 있을 시점인데..그럼 국민들은 눈,귀 가리고 판단말고 무조건 믿으면서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말씀인지요? 그냥 좀 슬프네요.. mb가 옳다고 보신다면 그 정책들이 어떻게 좋게 풀리는지 설명을 좀 해주세요.

  • 20. 위에
    '08.5.16 1:27 PM (121.88.xxx.231)

    '나도'님
    나라 모양 이꼴인 탓을 왜 촛불과 선동질때문이라고 하나요.
    촛불 집회는 그나마 비폭력 항의의 표현 아니던가요.
    누가 무엇에 근거해서 '선동'을 했다는 건지요.
    미순이 효순이 사건으로 촛불 집회에 참석했던 저로서는 촛불 집회가 나라 모양 이 꼴로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님의 말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선동질 만큼이나 싫다는 말이나 안하셨음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그럼 어쩌자는 겁니까.

  • 21. 욕하기도지겹다
    '08.5.16 2:28 PM (125.186.xxx.132)

    선동이라.. 필요한 선동도 있지요. 저도 선동이나 집단적인행동 참 싫어합니다만..쩝.. 이마트가 영국서 배워갈만큼 훌륭한 마트라면.. 경영부분아닌가요?--;; 소비자인 우리와는 무관한데요

  • 22. 참.
    '08.5.16 2:32 PM (125.186.xxx.132)

    DJ. YS 욕하자면 그앞의 대통령들도 박정희부터--;;;주머니에 넣고 주무른돈이 얼마였댔더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다 마찬가지죠. 굳이 콕찝어 김영삼 김대중만 욕할게 아니라... 적어도 그들은 정치인이었죠. 비리정치인.. 하지만 이명박은 그저 한탕해먹으려는 사기꾼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 게다가 이게 이제시작이라니.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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