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돼잖아요. 일제시대도 아닌데...
서명하고 왔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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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참여 학생을 추궁한 경찰, 교사 징계 촉구(서명)
어이상실 조회수 : 761
작성일 : 2008-05-15 13:47:50
IP : 121.128.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명
'08.5.15 1:52 PM (210.115.xxx.210)2. 매일매일
'08.5.15 1:53 PM (220.120.xxx.193)서명해야될 일이 한두개씩 생기니..이거원.. 일을 못하겠네요.. 정말 답답한 시국입니다. 정말 한 30년 거꾸로 가나?
3. 그러게
'08.5.15 1:55 PM (124.199.xxx.35)말이예요.
4. 저도
'08.5.15 2:07 PM (121.88.xxx.149)서명 했어요. 아침에 열받아서 학교에 따지려고 전화했더만 계속 통화중....
5. 서명동참
'08.5.15 2:10 PM (121.129.xxx.126)세상이 즈네들이 활개치던 그 옛날과는 다르다는 걸 좀 제발 좀 알아먹었으면 싶네요..
6. ..
'08.5.15 2:11 PM (61.77.xxx.11)저도 서명했어요.. 괴수가 빨리 탄핵되어야 하는데.. 아자아자!!
7. ....
'08.5.15 2:13 PM (211.178.xxx.130)아~이게 원....
8. 백투더 5공
'08.5.15 2:20 PM (210.95.xxx.253)이러다 촛불집회에 간 사람들 폭도라고 다 죽이는 제2의 광주 민주화 항쟁이 되는거 아냐?
잃어버린 10년이라더니 돌아온 5공이구나.
배후세력?
옛날에 데모하는 대학생들 잡아다가 물고문 하고 족치던 시절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모양이구나.. 제가 저학교에 우리 아이 보내는 부모라면 가만 안있을것 같아요.
저 학교 학부모들이 먼저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경찰서랑 그 고등학교에 지금 당장 전화할려구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기막히다 기막혀9. ..
'08.5.15 3:07 PM (203.142.xxx.230)우리 아이들 우리가 나서서 지켜야합니다. 저두 서명했습니다. 여러분 나서세요.
10. 히유..
'08.5.15 4:02 PM (211.214.xxx.119)저두 서명하고 왔습니다... 정말 끝까지 발악을 하는군요...ㅡ.ㅡ 그 학생 얼마나 놀랐을까요..
11. ⓧ..
'08.5.15 5:15 PM (211.108.xxx.251)서명했습니다. 챙피한게 뭔줄도 모르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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