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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문화 사교육열풍 도대체 누가만듭니까
정부탓하면서 나부터 실천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답답해서 글적어봅니다 아주 답답하다 도대체 자기 자신은 모르고 왜 남탓을 그리하는지
1. ??
'08.5.14 9:22 PM (59.150.xxx.103)원글님~ 글을 쓰시려면 좀 알아보게 쓰셔야지요.
다짜고짜 흥분하셨나......
거기다가 못난 대한민국이라니오. 왜 가만있는 내 나라가 욕을 먹는지.
참고로 전 아이 둘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여태 스승의 날 선물이나 촌지 해 본적도 없습니다.
참.학교선생님께는 한 번도 안해봤고
집으로 오는 학습지 선생님께는 작은 선물 해봤네요.
물론 선물이나 촌지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도 있겠지만
전~혀 고민하지 않는 나같은 사람도 많이 있답니다.
제발 걸핏하면 우리나라는 어쩌구~ 대한민국은 어쩌구~
싸잡지 말아주세요.2. 음
'08.5.14 9:31 PM (222.108.xxx.195)스승의 날 전후해서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 답답하셔서 글 올린것은 알겠는데, 밑도끝도 없이 그렇게 쓰시면...대략 난감이네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님처럼 명쾌한 해답을 내릴 줄 모르셔서 전전긍긍하는것 아니잖아요.3. 이해
'08.5.14 9:33 PM (125.130.xxx.66)전 원글님 맘 이해 합니다.
4. 알아듣겠는데요..
'08.5.14 9:50 PM (218.147.xxx.30)약간 다짜고짜 식이긴 하지만, 왜 이런말 썼는지는 알꺼 같네요.
그치만, 작은 선물 까지도 촌지 문화에 넣는다면, 너무 삭막한 세상아닌가요?
물론, 생각있는 학부모들께서는 학기 끝날때 작은 선물 주는게 젤로 낫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게 하는 분들보다는 중간에 아님, 초에 하는 분들이 훨~~~~씬 많은거 같던데요.
선생님들 뭐라하기전에 엄마들이 각성해야 한다고 봅니다.5. ...
'08.5.15 12:35 AM (220.64.xxx.97)저도 원글님 이해해요.
아이가 직접 만든 꽃,카드 한장. 편지 한통. 이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