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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님이 명박이 탄핵은 빨갱이랍니다 하하하

난 빨갱이? 조회수 : 879
작성일 : 2008-05-14 10:39:48
어제 제사였습니다. 울 아버님은 명박이의 팬입니다. 노무현을 너무 싫으하시는 분입니다. 연세도 많으시죠.
당연히 본인이 옮으면 식구들 모두 따라야 집안이 조용합니다

어제 fta 청문회 보며 한바탕 아버님과 입씨름을 했습니다.
울 신랑 "제는 요새 안티 명박이여요. 날마다 인터넷 보며 글 올리고 스트레스 받아 잠도 못자요" 하자 울 아버님 말씀이 명박이가 뭘 잘못했냐고 반대하는 놈은 "빨갱이다" 하십니다.
...
순식간에 좌파로 몰리는 순간 울 순둥이 형님들이 아버님을 압박합니다
"아버지 며느리 손에 밥을 드실려면 잘 보여야 해요. "

그래요 아버님 저 그냥 빨갱이 될래요....
IP : 222.111.xxx.2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4 10:41 AM (118.217.xxx.61)

    전두환 시절에 전두환 비판하면 '용공'이라고 매도했었지요...

    그 때 저희 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수업 중에 그래, 나 용공이다...

    이러면서 전두환을 비판하셨어요... 4/13 호헌조치 이후에요...

    자기랑 생각만 다르면 좌파다 빨갱이다 하는 말버릇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 2. 죄송한
    '08.5.14 10:44 AM (123.109.xxx.140)

    말씀이지만, 그런 분들은 이제 나라 그만 말아먹고 차라리 세상을 뜨시는게 이나라 다음세대를 위하는 길입니다.

    손주걱정은 안되시나보네요...님 이제 시댁 가지 마세요...가면 어쩔 수 없이 미친소 먹을텐데 알면서도 아이한테 독을 먹일 생각이십니까..전 시댁 친정 설득 성공했지만...말귀 못알아들으시면 영영 안가려고 했습니다.

  • 3.
    '08.5.14 10:44 AM (125.186.xxx.132)

    선생님 정말 멋있군요. 좌파니 빨갱이니 이건 어느지역에서만 쓰는거 아닌가요? 그지역에서 사상교육을 멈춘다면 사라질거예요. 노인네들 죽고 ㅋㅋ그냥 아버님한테 광우병환자 사진보여주세요. 무지 살고싶으실텐데 ㅋㅋㅋ

  • 4. 난 빨갱이?
    '08.5.14 10:49 AM (222.111.xxx.226)

    그렇지만 전 울 아버님을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어쩌냐요 그래도 한우 사다 드려야죠. 설마 안티명박이라도 울 아버님이 외며느리 미워하실라고요...

  • 5. 지금
    '08.5.14 10:49 AM (222.101.xxx.101)

    본인이 빨갱이라고 자수하신겁니까?
    "한 인터넷 사이트의 회원이 본인이 빨갱이라고 시인 경찰 수사에 나서" 요런 기사나오면 어쩌실라구 ㅋ ㅋ ㅋ
    나두 안티명박 빨갱이야요.

  • 6. 어흑
    '08.5.14 11:01 AM (222.108.xxx.195)

    그놈의 빨갱이 소리 진짜 너무 지겹죠. 그냥 머리속에 콱 박혀있으셔서 고치실수도 없고 답답하시겠어요... 흐 진짜 머리속 개조를 해드릴수도 없고-.-
    그렇지만 두번째 죄송한 님..
    님의 마음은 진짜 진짜 100번 동감하고도 남지만 남의 시아버지한테 그런 말씀은 너무 지나쳐 보이시네요.. 원글님 뜨악하셨겠어요-.-

  • 7. 어른들
    '08.5.14 11:01 AM (59.18.xxx.49)

    아무리 말씀드려도 생각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저희 엄마는 그리 나이가 많지 않으셔도 그러시더라구요.

  • 8. ㅎㅎ
    '08.5.14 11:08 AM (222.109.xxx.185)

    저희 시아버님도 마찮가지예요. 참전까지 하셨던 직업군인이셔서 더 하죠.
    아마도 6.25 전쟁을 겪으신 분들은 그때의 공산치하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반사적으로 빨갱이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9. 저두요
    '08.5.14 11:15 AM (211.104.xxx.108)

    어버이날 울할무이랑 한판했어요
    무조건 지지라 이유가 없어요 참고로 할무이 연세가 엄청 많으세요
    속 터져 죽는줄알았습니다~

  • 10. .....
    '08.5.14 11:22 AM (211.178.xxx.138)

    효도한다 생각하시고,그나마 중도인 한국일보 넣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선거 때는 해외여행 보내드리고요.

  • 11. ㅡㅡ;;
    '08.5.14 11:29 AM (220.81.xxx.159)

    선거떄 여행...그거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ㅎㅎ

  • 12.
    '08.5.14 11:55 AM (125.186.xxx.132)

    노인네들이 빨갱이타령하는건 그나마 무시하겠는데.. 인터넷엔 왜그리많은 빨갱이가 ㅠㅠ

  • 13. ..
    '08.5.14 12:14 PM (58.143.xxx.226)

    그러면 50대 아줌마들의 빨갱이 발언은 무엇일까요?노무현이 골수 좌파였고 정권 다시 되찾을려고 얼마나 힘들었나 이러시는데 죽느줄 알았어요.조중동교육을 쭉 받으면 이렇게 되는건지....

  • 14. ..
    '08.5.14 12:30 PM (123.215.xxx.231)

    한번 뒤집어 버리세요. 한번 세게 나가면 그 다음부터는 찟소리 못합니다.
    그게 그런 사람들 특징...

  • 15. 빨갱이
    '08.5.14 1:13 PM (211.217.xxx.230)

    저도 빨갱이 할랍니다.

  • 16. 구름
    '08.5.14 3:22 PM (211.44.xxx.133)

    지두빨갱이에요 친정아부지 명박이 넘 좋아해요 칭찬하시느라 입에 침이 마릅니다

  • 17. 저도
    '08.5.14 6:35 PM (122.34.xxx.27)

    좌파 빨갱입니다.
    쥐박이를 딸보다 더 사랑하시는 엄마 아빠떄문에
    생일인데, 축하도 못 받고(하두 싸우게 되니까 이제 전화도 못하겠어요..ㅠ_ㅠ)
    울적해 있는 빨갱이 딸입니다.

  • 18. 아니
    '08.5.14 10:36 PM (220.75.xxx.15)

    어느때의 빨갱이라하는거죠?
    내참.....
    빨갱이가 뭔지나 알고 하는 소리인지?
    북으로 보내 직접 느끼고 오게 하세요.
    지금 누가 빨갱이같습니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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