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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든 '2.0세대' 세상이 놀랐다 - 아이들에게 빚진 기분입니다

... 조회수 : 693
작성일 : 2008-05-14 10:06:37
한겨레 기사를 읽고 뿌듯함과 부끄러움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미래의 부채를 잔뜩 안겨줬건만 아이들은 어찌 이리 강하고 밝은지요.

아이들아! 너희가 희망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514080...
IP : 61.73.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4 10:06 AM (61.73.xxx.21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514080...

  • 2. 감동
    '08.5.14 10:09 AM (211.216.xxx.168)

    이래서 세상은 아직 살아볼만 한거 같습니다 ㅠㅠ

  • 3. 저도 감동
    '08.5.14 10:18 AM (220.75.xxx.230)

    저도 오늘 아침에 82보다 이 기사 먼저 읽고 왔답니다.
    아쉽게도 전 신세대네요. 70년대 출생, 90년대 학번, pc 통신세대.
    지금의 20대, 30대보다 훨씬 나은 세대가 10대인듯합니다.
    386세대를 부모를 둔 그야말로 나라의 희망이란 생각입니다.
    ucc세대인10대 들이여 화이팅~~~~

  • 4.
    '08.5.14 10:25 AM (125.186.xxx.132)

    학생운동이 다시 살아났음 좋겠어요. 근10년간 완전 죽었었잖아요

  • 5. ..
    '08.5.14 10:39 AM (219.248.xxx.251)

    얘들아 미안하고 부끄럽구나.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다.

    편견을 갖지 않게 키우려고 노력했다는 것밖엔 없는데
    우리가 어느새 너희들의 작은 등에 의지하고 있는 걸 발견하면서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하고...
    무엇보다도 이런 나라를 물려주게 되어서 너무나도 미안하다.

  • 6. ...
    '08.5.14 10:47 AM (121.182.xxx.175)

    내가 피해를 안 주고 남도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일을 계기로 얼마나 많으 빚을 지고 살아 왔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대구 집회에서 학생이 집회엔 학생들이 대부분이니 선거한 어른들은 어디있냐고 외치는데
    부끄러웠습니다

  • 7. .
    '08.5.14 11:42 AM (121.140.xxx.15)

    위의 점세개 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저도 누구한테도 폐끼치는 일은 안했다는
    은근한 자기긍정이 있었는데,

    모르는 사이 많은 빚을 졌구나...
    세상이 나아지도록 바꾸려는 의로운 분들의 피와 땀에
    무임승차하고 고마운 줄도 몰랐구나 하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 8.
    '08.5.14 11:58 AM (125.186.xxx.132)

    덧글이있더군요. 중고생은 촛불집회. 대학생은 덧글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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