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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글 안 쓸랬는데...

ㅎㅎ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08-05-09 16:14:36
자게가 예전처럼 된 게 이상하다는 듯이 말하는 이상한 글 올리신 분 땜에 또 쓰게 되네요

그건  마치 이 게시판은 광우병 얘기로 도배가 되어야 당연하다는 말처럼 들리는군요

여긴 자기 쓰고 싶은 글 자유롭게 올리는 데라서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님 글이야말로 저한테는 가장 이상하게 들렸답니다

아, 그리고 아이피 어쩌고 하시는데 그런 건 왜 알아보는 거죠?

꼭 감시당하는 것 같아 불쾌하군요 그런 짓을 왜 하는지도 사실 이해가 안 가고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IP : 222.237.xxx.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가 점점...
    '08.5.9 4:21 PM (121.140.xxx.92)

    광우병소가 직접적으로 먹지 않아도 걸릴수 있고, 약품, 화장품, 라면스프같은 식품, 젤리, 다시다같은 가공식품에 원료로 쇠고기가 들어가는데 그걸 우리가, 우리 아이가 먹어야 하니까 관심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치사율이 100%인 위험에 바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 2. .......
    '08.5.9 4:22 PM (124.111.xxx.104)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5&sn=off&...

    전 이 글 보고 당신 알아봤습니다.

  • 3. 아유
    '08.5.9 4:25 PM (60.197.xxx.29)

    따스한 관심이 필요하셨쎼요.....

  • 4. ...
    '08.5.9 4:27 PM (125.178.xxx.15)

    남이야 그러건 말건
    니 페이스대로 사세용^^

  • 5. ㅋㅋㅋ
    '08.5.9 4:29 PM (218.55.xxx.215)

    ㅋㅋㅋ 이분 이었군요.
    쓰세요. 쓰고 싶으심 쓰셔야죠. 다만
    본인이 올리는 이상한 글에 관한 개념은 모르면서 다른 사람 글을 이상한 글이라 폄하하는 분이 쓰신다는데누가 말리겠어요? ㅎㅎㅎ

  • 6. 아!
    '08.5.9 4:29 PM (125.178.xxx.15)

    어쩌면 그분이 고도의 친 명박이신지도....

  • 7. ..
    '08.5.9 4:30 PM (116.120.xxx.130)

    아이피 추적이 아니라 글내용이 아주 특별해서 저절로 외워져요
    기본적으로 82에 반말로 글올리는사람은 별로 없죠

  • 8. ...
    '08.5.9 4:32 PM (84.74.xxx.207)

    혹시... 고양시 사시는 최선생님 사모님?
    ...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9. 이분
    '08.5.9 4:41 PM (210.108.xxx.175)

    분위기 좀 이상하네요..무서워요.

  • 10. 아마도
    '08.5.9 4:51 PM (222.64.xxx.54)

    먼젓글 올리실 땐 술한잔 하신듯..
    아니면 다중인격이든가.
    치료 받으셔야겠는데요.주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합니다.

  • 11. ㅋㅋ
    '08.5.9 4:54 PM (59.6.xxx.20)

    님 진짜 유치~~
    아니다... 너무 속보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나 해야 하나???

  • 12. 벌떼들
    '08.5.9 5:01 PM (125.188.xxx.119)

    여기서 글쓰는 사람들하고 조금만 의견이틀려도 벌떼같이 덤벼서 어디 무서워서 살겠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 댓글달때 좀 심한말든은삼가하시면 알될까요? 읽기도 민망하네요 나하고 다른의견도 수용할줄아는 아량도 필요한것같습니다.원글쓰신분 의견에 동참합니다.

  • 13. ...
    '08.5.9 5:11 PM (125.130.xxx.46)

    저도 바로 위님 말에 동감입니다
    참 요즘은 안보이는 댓글이라고 심해져요..........

  • 14. 신중해집시다..
    '08.5.9 5:18 PM (211.53.xxx.134)

    자유게시판입니다..
    무슨 글을 올리던, 무슨 내용이 자주 올라오던 이상할게 없지 않나요..
    저도 2달된 아가 있는 엄마이고, 광우병 때문에 안보던 국회청문회까지 챙겨봅니다..
    게시판에서 광우병 관련 정보도 많이 얻구요..
    그렇지만 게시판이 광우병 내용만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상적인 글 올리면, 광우병으로 도배된 게시판이 조금 싫어지면..
    무조건 물타기 하는 알바이고, 시국에 둔감한 사람이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리플달때 조금만 신중해졌으면 합니다..

  • 15. ...
    '08.5.9 5:19 PM (121.140.xxx.15)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원글님이 거친 표현 섞인 반말로 도발적인 글을 올린 전력이 있다보니
    이 정도 글에도 포화를 받으시는 것 같네요.

  • 16. 그래요
    '08.5.9 5:35 PM (124.199.xxx.35)

    저 벌이예요.

  • 17. 그러게요..
    '08.5.9 6:13 PM (59.10.xxx.130)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 어떤글이 올라와도..
    관심있고 알고 있는 분야면 자세하게 알려드릴려 노력하고 있지만

    위에 점세개님 말씀처럼

    "거친표현섞인 반말로 도발적인 글을 올린 전력이 있다보니 "
    그런것 같습니다.

  • 18. 지난번
    '08.5.9 6:22 PM (121.88.xxx.149)

    글 올리시고 참 특이하시다 생각했어요. 그러더니
    또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 것인지...튀고 싶으신건가...

  • 19. 참 할 일 되게 없
    '08.5.9 8:32 PM (121.131.xxx.127)

    마음에 드네 안드네를 하지 말던가

    열심히 읽는 사람들은
    마음에 들어서 그런다치고
    당신은 마음에 안든다면서
    왜 죄다 읽고 앉았는데?

    남의 생각 이상타 말고
    당신 말의 켯속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나 아시구려.

  • 20. ..
    '08.5.11 2:58 AM (221.153.xxx.248)

    관심과 사랑에 많이 굶주린 사람이네요.
    그래도 자신을 좀 아끼고 사랑해보세요.
    공격당하는 걸 즐기는 것으로 자신에 대한 존재를 확인받으려는 건 일종의 인격장애거든요.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 댓글의 과격성과 폭력성을 지적하는 듯 하면서 원글에 동조한다는 사람들도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아요~ 차라리 온 몸으로 화살을 받는 원글님이 더 순수해 보일 지경이거든요.
    뜨근한 똥 싸길 기다렸다 몰려드는 파리떼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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