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가 자연수로래요.
운하가 아니래요.
사람들이 운하판다고 대단한 토목공사라도 하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래요.
운하 아니라 그냥 자연수로라서 돈도 얼마 안 든대요.
뉴스보다가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이를 어쩝니까?
쇠고기 협상안 결국 고시 한다잖아요?
국민들이 이렇게 반대를 하는데 한다잖아요?
미친소처럼 질주하는 정부와 대통령이 진저리가 납니다.
국민을 무슨 노비로 보는 건지......
공기업 대폭 민영화 한대요.
결국 다 팔아치우고 돈 챙기겠다는 거지요.
정말 이나라 이러다가 망하는 거 아닐까요?
맹바기가 정말 이 나라 말아먹을 것 같아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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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판다네요. 이젠 운하가 아니라 자연수로라네요. mi쳐도 제대로 mi쳤군요.
mi친놈들 조회수 : 727
작성일 : 2008-05-08 22:14:01
IP : 125.187.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는 짓거리가
'08.5.8 10:18 PM (218.145.xxx.246)어떻게든 임기내에 할 수 있는 건수는 다 해먹어 보겠다고 몸부림하는 집단 같다.
잃어버린 10년 이라 하질 않습니까?
지난 10년 동안 못해 먹었으니 빨리 해먹어야죠.
5년 후에도 가능하단 보장없으니...2. 미쳐도
'08.5.8 10:19 PM (222.238.xxx.253)곱게 미쳐야지, 저게 인간인가요? 대통령 커녕 짐승만도 못한 ....
얼마나 미쳐 날뛰어야 끝을 낼까요. 내일이 또 두려워요.
tv에 삼계탕 쳐드시는 모습 보니 웩! 정녕 탄핵이 어려울까요..
하늘이시여 굽어살피소서!!3. -_-
'08.5.8 10:31 PM (124.111.xxx.234)무섭습니다.
겨우 두달 됐는데... ㅠ,ㅠ4. 다은맘 연주
'08.5.8 10:37 PM (220.116.xxx.141)전 생전 첨으로 국회홈피까지 탄핵민원신청까지 해봤네요!! 이런식이면 결국 국민들 다 죽으란 소린데..아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5. ㅡㅡ
'08.5.8 10:39 PM (58.146.xxx.245)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ㅠㅠ
6. 부자들만을
'08.5.8 11:26 PM (122.34.xxx.27)위한 정부인거겠죠.
그럴줄 알았어요.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닌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이렇게나 대한민국 1%만을 위한 대통령인줄은 진정 몰랐네요.
재수없다....-0-7. 전해듣기로는
'08.5.8 11:38 PM (155.230.xxx.35)이미 지역 소재 건축회사들이 대운하 계획서를 작성 완료했다고 하더라고요.
스탠바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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