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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이 그렇게 겁나나? 뭘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
소수의 불순한 무리들이 군중을 선동하고, 이런 무지한 선동에 놀아나는 얼빠진 국민들이 있는 한... 선진화고 나발이고, 말짱 개소리라는 생각만 든다. 지금 우리가 중세시절에 살고있나? 이건 마녀사냥이라고 하기에도 쪽팔리는 수준이다. 우리 주변에 뇌에 구멍 뚤린 인간들이 이리도 많은지는 미처 몰랐다.
한국사람의 유전자가 광우병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미국사는 이백만 교포들은... 전부 악으로, 깡다구로 버티는 거고?
진짜 돌아버리겠다. 이거 임상실험한 인간 있으면 당장 나와바라. 한국사람이 광우병에 걸릴 확율이 외국넘들 보다 더 높다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통계에 의한 비교는 해야하지 않겠나? 한국사람 중에 광우병에 걸린 사람 있나? 없다. 광우병에 걸린 사람 자체가 없는데 (확율 제로) 어떻게 확율이 높을 수가 있나? 차라리 한국사람 머리통이 외국넘들 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머리에 총맞을 확율이 더 높다고 해라.
대한민국의 민도가 요모양 요꼴이면...
명박이 재주가 귀신이라도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는 틀렸다.
짱깨넘들이 이단 옆차기 날렸다고 분개는 왜 하나? 군중심리에 때로 몰려 다니면서 저놈 죽이라고 소리치는게 어디 짱깨들 뿐이던가?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인 MBC부터가... 저놈 죽이라고 선동하고 있지 않나? 이러다가는 미국산 소고기 먹다가 매국노로 몰려서 몰매맞고 디질지도 모르겠다. 광우병으로 죽는거 보다, 미국산 소고기 먹다가 몰매맞고 디질 확율이 수백배는 더 높은 나라... 거 나라꼴 한번 기막히다.
어떤 골때리는 탈렌트 뇬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에 처넣겠다"고 씨부렸다고 한다. 무슨 미런 미친 뇬이 다 있나? 중국산 김치먹고 설사하다가 디질 걱정은 안들고? 이런 뇬은 잡아다가 한 일주일 쫄쫄 굶긴 후... 미국산 갈비찜과 청산가리를 던져줘야 한다. 둘 중에 아무거나 골라 처먹으라고. 그때도 진짜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 넣는지 한번 두고 볼 일이다.
1억 분의 1의 확율...
이것이 미국발 광우병 파라노이아의 실체이다. 미국인구 삼억명 중에 세명이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사망했다는 것인데, 두명은 영국에서 살다왔고 나머지 한명도 치매인지, 광우병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이게 전부이다. 그래도 나는 광우병이 무섭다면... 당장 정신과 의사에게 달려가라 권하겠다. 그대는 고소 공포증, 폐쇠 공포증보다 훨씬 심각한... 광우병 공포증일 확율이 100%이다.
자동차 사고로 디질 확율, 번개 맞아 디질 확율, 떡먹다가 급체해서 디질 확율, 골프공에 맞아서 디질 확율, 벌에 쏘여서 쇼크로 디질 확율, 요강에 오줌 누다가 넘어져서 지 오줌에 익사할 확율까지... 이런거 예기하면 뭐하나. 그래도 나는 광우병이 제일 무섭다는데. 그거보다는 한우먹고 힘쓰다가 마누라 배위에서 복상사할 확율이 수백배는 더 높다는걸 아는지 모르겠다.
미국산 소고기보다 한우가 더 안전하다고?
한우에 대해 딱 한마디만 하겠다. 한우... 알고보면 진짜 못먹는다. 모르는게 약이다. 아마 그 실상을 알면 호주산/미국산 소고기 내놓으라고 아우성칠 것이다. 왜 이런거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보도 안하냐고? 이거 보도하는 순간 대한민국 곰탕, 설렁탕, 양곱창, 갈비집, 모조리 문닫고 축산업자 때로 자살한다. 대한민국 경제는 그날로 박살나는 기라. 그래서 언론에서도 못하고, 정부에서도 못하는거다. 머 좀 알고 데모라도 해라.
국산 한우는 광우병 제로라고?
그걸 누가 알겠나? 우리는 검사 자체를 안하는데. 에이즈 검사 안하면 에이즈 환자도 없는거고, 살모네라균 검사 안하면 걍 재수없게 설사하다 죽은 거다. 광우병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육골분 사료를 우리는 아직도 계속 먹이고 있다는 사실은 아는지나 모르겠다. 하기사 깡다구로 따지면 한국사람만한 민족도 없으니깐. 속은 줄을 모르면 안속은거 아니겠나? 눈에 안보이면 없는거고. 그게 맘 편하다.
이제껏 우리나라에 비실비실 일어나지도 못하던 한우가 수백마리씩이나 있었던건 알랑가 모르겠다. 미국이나 일본은 이런 소들 머리를 전부 깨보는데, 우리는 걍 땅에 파묻고 그걸로 끝이다. 왜? 그거 조사해봐서, 만일에 광우병 걸린 소가 하나라도 나오면... 그날로 대한민국은 아작나거덩. 그래서 우리는 그냥 모른척 덮어두는 거다. 이게 우리나라 광역체제의 서글픈 현주소라면 믿으시겠나?
한심하지?
그러니 모르는게 약이라 하지 않았나?
각설하고...
국민 건강을 핑계삼아 광우병을 팔고 다니는 인간들은... 예전에 미선이 효순이 촛불집회에도 있었고, 평택 시위현장에도 있었고, 앞으로 반미 FTA 시위에도 빠짐없이 얼굴을 내밀 놈들이다. 수염길르고 개량한복 빼입은 놈들, 민중과 농민/노동자를 팔아 증오심을 선동하는 놈들... 이런 좌빨 바퀴벌레들이 설치게 내버려 두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할 것이다.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대한민국의 악성종양, 뇌에 구멍 뚤린 이런 쓰레기들이고, 이를 확대 재생산해서 무지한 국민을 겁주고 선동하는 악질 언론/시민단체들, 그리고 이에 부화뇌동해서 날뛰는 철없는 무뇌 청소년층이다. 물론 여기에는 反이명박이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 일부 박빠들도 포함된다.
내일이면 지구에 종말이 온다고 울부짖는 종말론자들이나,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고 울부짖는 광우병공포증 환자들이나,
이성이 마비됐다는 점에서... 한치도 다를바가 없다.
이성은 사라지고 광기만 춤추는 것이 이번 광우병파동의 실체인 것이다.
1. 인천새댁
'08.5.4 10:49 PM (211.238.xxx.128)딴나라당 알바가 쓴건가?!
우선 너를 대상으로 광우병 걸리는지 안걸리는지 시험 해줄테니까 주소 불러라!!
내가친히 광우병 쇠고기 원하는 만큼 원하는 세월만큼 보내줄께...2. 여러분
'08.5.4 10:51 PM (210.123.xxx.159)저런 사람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ㅎㅎㅎㅎ
여병추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 )
이뭐병(이건 뭐 병신이구만 )
이렇게 불러요3. 글
'08.5.4 10:54 PM (123.109.xxx.9)내리세요...시간날때 mbc 기자글 찾아서 좀 보세요...
"끓여서 먹으면 탈 없는 조류인플루엔자...우리나라 닭들에게서 발병했을때 일본은 즉각 우리나라 닭 수입중단시켰다...검역이란 그런것이다..조금이라도 위험이 있을땐 나라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검역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한우도 안전한건 아니니 미국의 쓰레기도 군말없이 먹어라?............
아무리 읽어도 쓰레기같은 정부의 쓰레기같은 알바글로밖에 안보이네요. 한심4. ㅎㅎㅎ
'08.5.4 10:54 PM (59.13.xxx.241)여병추~~영병신~~
5. ..
'08.5.4 10:58 PM (79.186.xxx.128)요즘 엄마들 똑똑해서 이렇게 글 쓰시면 절대로 안넘어갑니다. 아주 교묘한 정부 안티로 봐요.
물론 알바비 받으셨으니 일은 하셔야 되고, 음, 이렇게 쓰시면 알바는 알바대로 하고 MB 안티는 여전히 늘어나니 어떻게 보면 바람직할 수도 있겠네요.
만약 진짜로 엄마들 설득하고 싶으시다면, 조목조목 논리정현하게 제대로 반박하시고, 보다 더 공손한 말을 쓰세요. 이렇게 해서 어떻게 설득을 하시겠어요.6. 가드니아
'08.5.4 10:58 PM (211.202.xxx.114)나는 생각한다,
위에 원두막 이라는 분이 쓴글이 진짜로 맞기를 정말이지 너무나 바란다.
그런데 저글을 읽고 저말을 믿을사람은 좀처럼 없지 싶다.
진실을 말하고 설득력이 있으려면,
"짱꺠넘들" 이라든지,문맥 중간중간 섞이는 치기어린 글들대신 진지하고 숙연하게
써야 하는것을..
정말이지 어쩌면 저렇게 행간마다 무식이 춤을 추는지 모르겠다.
ㅇ ㅑ..누가 시키드나!!!..ㅈ ㅔ발 무식을 드러내지 말거라.7. 뭐니 예
'08.5.4 11:01 PM (118.42.xxx.161)알바가 아니라면 관심받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사람인가봅니다. 한우 위험한거 알고 잇죠. 그럼 한우가 위험해서 미국애완견들도 안먹는다는 소를 비싼돈 들여서 사다 먹어야 겠습니까
참 그말이 생각나네요. 설겆이를 양재물로 하냐는말.
님 말이 딱 그말이네요. 먹고 싶으면 댁이나 한우먹지 말고 미국소 실컷 국물내서 원샷하십쇼.
나랑 우리 가족은 죽어도 안먹을테니.8. ㅎㅎㅎ
'08.5.4 11:01 PM (58.77.xxx.6)지금 광우병만 문제가 아니거든..
뭘 좀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당신이 쓴 글 천박하기 그지없다.
여기 주부들 당신들말 믿을 사람 단 한사람도 없거든.... 애쓴다. ㅉㅉ9. 알바
'08.5.4 11:01 PM (219.253.xxx.124)아니라면... 이머병... ㅎㅎ
10. 내참
'08.5.4 11:07 PM (221.140.xxx.153)이성적인분이시여..
님이 드시는거 안말릴테니 혈압 올리지 마시고 실컷. 많이 드세요...11. ...
'08.5.4 11:08 PM (121.129.xxx.126)그렇게 원두막에서 헛소리만 하고 있다가는 수박 다 훔쳐가요...
내려가서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 뭘 좀 알고 철저히 지켜야 내 수박 내가 지키지...12. ⓧ 아
'08.5.4 11:14 PM (58.146.xxx.245)글쓰기두 지친다
이머병.. 추가13. 오늘
'08.5.4 11:14 PM (220.72.xxx.71)참으로 애쓰십니다.
펌> 내가 미국소는 먹어도, 한우는 절대 안 먹는 이유
“미국인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안먹는다고?”
광우병은 조족지혈 이다..
이거 다 님이 올리셨죠? '지나가다'하시면서요. ㅎㅎㅎ
여긴 이름 바꾸셔도 아이피가 다 보여요;14. 82도 관리에 들어
'08.5.4 11:18 PM (58.236.xxx.156)갔군요.
어제 오늘 물타기 글들이 이렇게 올라오니.
부디 여기수준을 잘좀 알아주셔서 수준높은 알바로 보내주세요.
이참에 논쟁좀 제대로 해보게.15. 알바라
'08.5.4 11:35 PM (125.131.xxx.244)여기저기 퍼다 나르기 바쁘지, 금쪽같은 댓글을 읽어보지도 않겠지.
어디에 썼는지 기억도 못할텐데.
당신말고 다른 사람 보라고 쓴다.
1억 분의 1의 확율...
-그 확률에 당신이 걸리면 로또맞았다고 좋아하겠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보다 한우가 더 안전하다고?
-그런거 물고 늘어질 요량이면, 이렇게 물어보자.
당신은, 집에 물새면 기왕 샌거 잠기도록 놔둘건가? 암걸리면 이왕 베린몸, 치료 안하고 죽을건가? 둑에 금갔다고 터지도록 냅두는 나라봤나?
진짜, 또 얘기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노력해서 미친소를 막아내게 되면
당신같은 사람이나 미친소 수입과 MB를 옹호하는 사람들까지 다 보호된다는 점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16. ⓧPianiste
'08.5.4 11:38 PM (221.151.xxx.201)이뭐병 33333333333
17. 다줄게..
'08.5.4 11:40 PM (218.54.xxx.88)님네 가족들 평생 먹을수 있게 해 드릴테니
얼굴 한번 공개 해 보시지요..18. 천리향
'08.5.4 11:42 PM (221.143.xxx.21)시작이 문제였다고 생각됩니다. 쇠고기 협상 과정에서 광우병에 대해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했어야 하는데, 쉬쉬 하면서 구체적 내용을 알리지 않으니 주된 정보원이 카더라 통신이 되고, 그 카더라가 이젠 소위 "은폐된 진실" 이 되어버렸으니, 이제와서 객관적 사실을 알려봤자 정부의 왜곡으로밖에 안비춰지지요.
...이제와서 양비론 꺼내봤자긴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기본적 사실관계를 전제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이젠 완전히 편가르기 싸움이 되어버렸지요;;
(근데 또 객관적으로 설득에 나서야 할 MB는 편가르기 논리로 몰고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_-;; )19. 계좌번호
'08.5.4 11:47 PM (218.55.xxx.215)계좌번호 좀 알려주세요.알바비 대신 넣어드릴께요.
그러니 이런 찌질한 짓은 고만 하시고요.^^20. 쩝..
'08.5.4 11:54 PM (125.133.xxx.111)저 분 보아하니 벌써 옥션에서 팔던 고기 드시고 글 올리신것 같네요..
괜히 바쁘신 대한민국 의사분들 힘들게 하지마시고 미쿡으로 가시죠..
거긴 비슷한 증상 보이는 분들 많은 듯한데요..
치료 마니마니 받으시고 병원비 못내서 쩔쩔 매다가 픽 쓰러져 이 세상 하직 하셔야지 "아..내가 마니 잘못했구나 " 아실겁니다..21. 어이구...
'08.5.5 12:02 AM (58.121.xxx.99)휴일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주소좀 남겨주세요~
킹왕짱 롯데리아 햄버거 퀵으로좀 쏴드리고 싶네요~^^
(82쿡정도면 관리대상 맞아요... 네이년들어가심 알바들 총출동...눈뜨고 못봐줄정도에요)22. ...
'08.5.5 12:02 AM (58.124.xxx.15)그런 알바하면 좋으세요? 양심에 꺼리지도 않나요? 인생 똑바로 사세요
23. ..
'08.5.5 12:05 AM (59.9.xxx.29)나는 동감한다. 여기서 댓글 악성으로 쓰고 자기가 마치 무슨 애국자가 된양 떠는는이 중에
촛불집회 참석한자 몇명이나 되냐. 전부 중고생들 시험끝나고 와서 스트레스 풀듯이
축제처럼 놀고 있던... 그대들 말해보아라 그렇게 걱정이 된다면서 왜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는가. 씹는것이 행동이냐?24. 그래서
'08.5.5 12:10 AM (222.64.xxx.73)윗님이 원하는 행동은 뭔지요?
원두막과 윗님의 입이라도 당장 박음질 들어가야 <행동>인가요?25. 응,겁나.
'08.5.5 12:15 AM (141.223.xxx.82)1.한국사람의 유전자가 광우병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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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중동이 지껄인거야,예전 노무현때.
조중동이 준 정보라고.
2.미국사는 이백만 교포들은... 전부 악으로, 깡다구로 버티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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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다구로 버틸 필요 있나...? 거기 있는 사람들은
20개월 미만 짜리만 먹는 걸.
3.한국사람 중에 광우병에 걸린 사람 있나? 없다. 광우병에 걸린 사람 자체가 없는데 (확율 제로) 어떻게 확율이 높을 수가 있나?
.
.
.
국산 한우는 광우병 제로라고?
그걸 누가 알겠나? 우리는 검사 자체를 안하는데. 에이즈 검사 안하면 에이즈 환자도 없는거고, 살모네라균 검사 안하면 걍 재수없게 설사하다 죽은 거다. 광우병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육골분 사료를 우리는 아직도 계속 먹이고 있다는 사실은 아는지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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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핫~
이거 읽고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윗글에서는...우리나라에 광우병 걸린 사람 없다며?
근데 또 밑에는...
우리나라에서 광우병 검사 자체를 안하는데 어찌 믿냐고 써 놨네?
최소한
본인이 쓴 글은 포스팅 하기 전,한번 읽어나 보고 올려라.
불쌍한 인간아.
참, 소 육골분 사료는 우리나라도 소 사료로 금지란다.26. 놀고 있다
'08.5.5 12:21 AM (121.131.xxx.127)욕봤다
길기도 길게
욕 섞어 박박 우기느라고.
임상 실험 한 결과 있으면 들고 나오라고?
븅~딱
먹어도 안 걸리느다는 임상 실험은 나왔니?
고작 미국 교포들은 왜 안걸리냐는 게 임상 실험이냐?
잠복기는 계산 안한건
니 두뇌로는 무리라서 따지지도 않겠다
그럼 왜 미국은 자국내 도축 연령 제한에 그렇게 엄격한데?
자기네 축산 업자들 골탕 먹이려고?
한우 문제 많다고?
그럼 한우 관리를 해야지
여우 무서워서 범 불러오냐?
일억분의 일 확률?
그건 먹고 걸릴 확률이고
이차 감염의 확산은 계산 못하냐?
좌빨 들어가는 거 보니까
말해서 알아들을 대가리도 아니지만
니 말대로라면
미국소 도축 연령 제한 수입하는
일본도 좌빨이이냐??
등신아
글을 길게 쓰려거든
논리를 가지고 써라
논리 없으니까
오프에서 못 튀어 나오고
이따위 무기명 글이나 돌리고 자빠졌지? ㅎㅎㅎㅎ
니 이성이나 잘 생각하렴
네게 돌아오는 득실없이 아무때나 끼지 말고
한심한 놈!27. 이봐요.
'08.5.5 12:29 AM (221.150.xxx.141)이명박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8. 븅신아
'08.5.5 1:40 AM (122.36.xxx.63)1억마리 소 중에 0.1% 표본조사해서 3마리 나온 거거든
그러니까 표본조사를 토대로 100%로 환산해도 3,000 마리다
니 대가리나 쥐새끼 대가리나 용량이 작아서 정말 큰일이구나...29. 이 정도
'08.5.5 1:40 AM (89.12.xxx.102)이정도 글 가지고서는 이미 흥분해버린 민심을 잡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 더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걸로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져야 할 거 같아요.
벌써 사람들 맘은 다 닫혀 버리고 광우병광우병! 난리도 아닌데 초기에 이런 정도 글로 막았어야지 이제 이런 글은 약발이 안먹히죠. 좀 더 센 약이 필요합니다.뒤따라잡기로는 민심을 잡을수가 없어요.그걸 모르시겠어요?에구,,,30. 참나..
'08.5.5 2:07 AM (59.13.xxx.35)알바비 얼마나 받고 이짓거리 하십니까?
그깟 돈 몇 푼에 양심을 파나요?
난 당신 옆구리를 이단옆차기로 날리고 싶소!31. 개나소나 글쓰나?
'08.5.5 10:45 AM (218.235.xxx.139)저런 유언비어 유포하는 글 쓰는 인간들은 아디정지시키거나 탈퇴처리할수 없나요?
이건뭐 국민들을 좌파 빨갱이로 모는 매국노 집단도 아니고..단체로 미친소 시식을 한건가?
알바고 뭐를 떠나서 양심을 파는 인간이하라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저리도 길게 쓰고 마치 진실인냥 써대는 인간은 대체 누굽니까?32. 딱봐도 퍼온글이구만
'08.5.5 10:47 AM (218.235.xxx.139)누가 써준글 날라다 옮기는게 보임..
제발 글을 쓰려면 공부들좀 하고 쓰지..그따위 글로 성난 민심을 가라앉힐거라 착각하나? 기름만 붓는 꼴이라네..뭘 좀 알고 지껄이길..여기 당신보다 무식한 사람들 없거든..
그렇게 좋은 미국소고기 당신이나 가족들하고 실컷 쳐드삼!!33. 아무튼
'08.5.5 5:16 PM (121.147.xxx.151)마구 많이 드시요
34. 그렇다
'08.5.5 10:23 PM (211.212.xxx.2)내가 선택하지 않은 위험이 내게 오는것이 난 싫다 이놈아 어쩔래?
35. 이보게
'08.5.6 3:17 AM (122.128.xxx.151)엊그제 미국생활 10년 넘은 내 지인이
다녀갔다네
미국소 절대 먹지말라고 당부하고 갔다네
미국에서 파는 소랑 한국 들여오는 소는 등급이 다르다고
절대 먹으면 단된다고 다짐주고 갔다네
행여 미국소가 그리 안전하다고 생각된다면
자네나 먹게나
먹고 미치던가 건강하게 잘 살던가
둘중 하나겠지만
나는 내 생명 걸고 그따위 도박은 안할껄세!36. -..-;;;
'08.5.6 8:48 AM (124.199.xxx.35)잉.. 원글 길게 쓰시느라 몹시 힘드셨겠쎄요.
이런거 이제 넘 유치해요. 원 참...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37. 참눼...
'08.5.6 1:36 PM (211.209.xxx.124)너나 많이 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