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이다보니 쪽지를 못 보내서
염치 불구 게시판을 빌립니다.
님 글보고 집회 가겠다고 말한 사람이고, 오늘 약속 지켰어요.
진실한 글로 나태한 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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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마음님 혹시 계세요?
ⓧ 조회수 : 446
작성일 : 2008-05-03 00:13:40
IP : 121.140.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08.5.3 12:18 AM (125.179.xxx.197)실천하는 양심을 가진 원글님 멋져요.
오늘 양심에 대해 가르쳤는데요.
양심은 마음 속에 있는 재판관이자 바른 삶을 밝히는 등대 이며
양심에 따라 행동할 때에 '최상의 기쁨'을 느끼고 마음이 후련해짐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도덕은 정말 점수 따는 암기 과목이었는데..
요즘은 중1 도덕이 가슴에 와 닿아요.....
우리가 사는 데 필요한 건 정말 유치원, 초등학교 때 다 배우는 건가봐요.
아.. 우리가 도덕 교과를 배우는 이유,
국민들의 황폐화된 도덕성을 일깨우고 바로잡기 위해서.. 라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님 좀 짱인듯!' ㅎㅎㅎ2. 에고
'08.5.3 2:16 AM (122.36.xxx.63)저는 지방이라 하루종일 자게에만 붙어서 응원했습니다.
뒤숭숭한 것이 집안 일도 안 되고 암튼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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