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나름 이름있게 학교생활했지요
4~6내리 반장 공부도 1-2등
근대 중딩들어
이게 웬일...
국어가 70점대
이 소심하고 한심한 엄마
일 접고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웠네요
너무 속상한거 있죠
제가 생각해도 제가 더 문제네요
수학은 반1등
영어도 나름 만족
그외는 아주 죽을 쑤었습니다.
크게 보면 암것도 아니지만 자꾸 우울합니다
죄송해요
큰 사안들로 마음쓰고 있는데 이런 못난 글이나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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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안들로 마음쓰고 있는데 이런 못난 글이나 올리고...
... 조회수 : 614
작성일 : 2008-05-02 17:06:29
IP : 211.225.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음엄마
'08.5.2 5:11 PM (222.64.xxx.73)죽 갖고 뭘 그러세요..미음을 지나 맑다못해 얼굴이 비칠 지경입니다..ㅜ.ㅜ
2. 저도
'08.5.2 5:11 PM (61.78.xxx.144)방금전 딸래미...들어오며 마킹실수로 영어 또 하나 틀렸다고 투덜투덜...
저도 토닥토닥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잘하겠지..싶어 좀 있다가 (일주일뒤쯤)공부방법 점검해보고 심기일전 해볼라구요.
친구데리고 들어왔어요.저때가 좋은때지 싶어 그냥 두고 볼랍니다.3. 아직
'08.5.2 5:37 PM (59.27.xxx.133)안 끝난 우리딸네미..
낼 친구들과 시험 끝나고 놀 궁리만... 으이구...4. 국어
'08.5.2 7:43 PM (203.235.xxx.31)가 중학교에 들어오면 지문도 길어지고
준비 안된(학원에서 기출문제 안푼)아이들 당황해서 반타작하기 쉬워요
잘 달래주시고
영수를 잘한다니 멀리봐서
고등학교 때는 수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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