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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정말 기분 나쁜건..
...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08-05-02 16:48:22
니들이 뭘 알겠니..
아무리 말해봤자 알아 듣기나 하니??하는듯한..
간간히 피식 웃어가며..한숨 푹~쉬어가며..
방송을 보고있는 국민을 무시하는 듯한 저놈들 태도 에요.
입을 꼬매는게 아니라 죽 찢어 놨으면 좋겠습니다.
IP : 218.155.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8.5.2 4:49 PM (211.215.xxx.39)과학적 과학적 하는데 한대 때려 주고 싶네요
2. 그러게요
'08.5.2 4:49 PM (59.12.xxx.2)어찌 저리들 미소지움이신지..
국민들이 아닌거죠 저들은..3. ⓧ ..
'08.5.2 4:50 PM (58.146.xxx.245)그놈의 과학적 근거가 뭐냐구요..
4. 동감
'08.5.2 4:51 PM (121.129.xxx.126)정말 동감...'못알아먹겠니? 피식..수준하고는..' 이런 느낌...
보면서 냉정하게 들어야 하는데 배알이 뒤틀립니다...5. 동감 2
'08.5.2 4:53 PM (211.222.xxx.91)정말 동감입니다.
입을 어떻게 해주고 싶은 이마음... 회사에서 어렵게 생방 지켜보고 있는데
속이 타네요.6. 그게
'08.5.2 4:54 PM (116.123.xxx.66)본질인 것들이겠죠.자기네들이 우매한 국민의 머리 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꽉찬.
7. 이종구
'08.5.2 5:00 PM (123.248.xxx.238)라는 사람요...(젤왼쪽, 질병관리국인가...검은양복)
굉장히 어이없고 무식한 질문들이라는 듯이 비웃는 표정으로 한심해하면서
영어 마구섞어 쓰는 그 사람요...정말 너무너무 가증스럽네요. 제일 심하네요.
광우병에 대한 지식이 일반국민들보다 더 없는건지, 아님 자기가족들 미쿡 다 보내놨는지?
광우병은 평등한 질병입니다. 자기 자식들은 피해갈거라고 생각할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8. 나도
'08.5.2 5:50 PM (219.255.xxx.122)그 사람 너무 싫었어요.
발음도 꼬아가면서........
제일 왼쪽 귀퉁이에 책상도 없이 앉아있던 사람 말씀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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