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시위대들에게 부상당하는 한국인. 말이 되나요?

[화나]

제가 컴을 잘 못해서 동영상을 못올리나

일본이나 이태리에서 성화봉송하다 중국인이 위험한 짓 해서
자국민이 다칠것 같으면
경찰이 아주 단호하게 중국인들을 처리하더라구요.

근데
울 나라는 오히려 우리 나라 시위대가 성화봉송에 장애가 될까봐 노심초사할뿐
중국인들이
스페너 던지고 여자 뺨때리고 진상짓을 하는데도
속수 무책이네요.

과천 정부청사 한우 시위때는 5만명이 배치하고
이번 시위에는 8천명 배치하는 걸보면
이 나라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나도 자명하지 않나요?

미국인들도 잘 안먹는 30개월 이상의 쓰레기 소들을 들여와
일본 천왕에게 꾸벅 고개숙여 인사해
중국애들이 자국민 패도 성화만 잘 봉송되면 돼.

정말 굴욕외교의 극치이며 자국민을 똥으로 생각하는 현 정부의 태도에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그러게]

저도 뉴스보다 기절할 듯 뚜껑이 열리더군요.
중국인들의 그 예의없는 짓거리를 자기나라에서만이 아니라 남의나라에서 까지 해대는 꼴이 가히 가관이 아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티벳이 독립을 했으면 하는데
막무가내의 중국인들... 지네 나라가 최고인양...
나라가 크고 인구가 커서 우리는 중국에 쪽?도 못쓰는 꼴이...
중국에 당하고 일본에 당하고
우리나라는 항상 이래야 합니까?
우리도 뭉쳐야하지만 매국놈들이 기를 쓰고 돈만 벌려고 개인정보도 팔고
회사의 기밀도 팔고,,,
참으로 할 말이 없더군요.

[분명]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기는 한데....다들 너무 조용하니...우리다 마루타 되고있는듯한 이느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