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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조언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군데..ㅠㅠ 이 소심한 성격에 혹 아는 분이 볼까봐..
죄송합니다..
1. ...
'08.4.27 7:13 PM (117.53.xxx.217)저도 가게하는데 시장님이랑 연예인들 자주 옵니다....만, 글쎄 그게 매출에 큰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딱히 내세우지는 않고 맛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둬서...저도 잘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_-
2. ...
'08.4.27 8:04 PM (203.229.xxx.2)저는 '연예인도 오는 사업장이구나..'하고 혹해야할 소비자입장인데요.
'연예인 님' '연예인분' '몰라서 죄송...다시기회를 달라..' 하실정도로
크게 좌우되지 않아요.
중요한건 맛, 서비스, 품질등등 내실이죠.
걱정마시고, 자주 오는 단골손님 관리에 힘쓰시는게 좋을 것같아요.3. 솔직히 별꼴
'08.4.27 8:28 PM (121.131.xxx.127)연예인 갔다고
주루룩 사인 붙어 있어도
내 맘에 안들면 두번 다시 안 갑니다.4. 웬 ..
'08.4.27 8:51 PM (121.168.xxx.114)연예인 `님'???
5. ..
'08.4.27 9:16 PM (125.129.xxx.93)어떤 연예인이었나 궁금하네요?
6. 식당인가요?
'08.4.27 9:37 PM (58.140.xxx.208)아님, 옷가게?
한번은 가 보지만, 음식이나 옷이 그지같으면,,,,욕만 잔뜩 주위에 돌릴거 같은데요.7. 허허~
'08.4.27 10:30 PM (222.113.xxx.65)연예인...님??? 욱겨요..ㅋㅋㅋㅋ
8. .
'08.4.27 10:48 PM (122.32.xxx.149)연예인 왔다가는게 왜그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연예인 사인 주르륵 붙어있는 가게 가봐도 다 상술같던데요. 요즘 또 그런 가게가 워낙에 많아서요.9. 연예인
'08.4.27 10:49 PM (125.178.xxx.31)먹는것도 협찬해야 되는 건가요?
돈도 많이 버는데.. 낼돈 내고 사먹어야지..
벼룩의 간을 빼먹네요.
제 친구..(저는 저렴한 미용실 다닙니다.) 압구정 큰 미용실 다니는데
거기 직원들이 연예인 욕 하더라네요.
거지 근성 있는지 돈 안내고 그냥 간다고..심지어는 그 배우자까지..부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