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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고민. 조회수 : 951
작성일 : 2008-04-23 15:40:30
집들이를 해야하는데..
4살 꼬맹이를 맡길곳이 없던차에

동네-분양받은 아파트 - 큰아이 같은유치원다니는 아이 엄마가
하루 봐준다고 하는데..

사례를 좀 하고 싶은데..얼마정도면 될까요?
물론 다음날 차한잔 초대할꺼구요..
IP : 116.126.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랑일랑
    '08.4.23 3:43 PM (58.103.xxx.161)

    집들이음식을 나눠먹든지..케익하나를 사주던지....그정도하면 되지않을까요?

  • 2. ..
    '08.4.23 3:49 PM (218.52.xxx.21)

    차한잔 보단 집들이 음식을 조금 덜어놨다가 다음날 밥을 한 끼 차려주세요.

  • 3.
    '08.4.23 4:11 PM (220.75.xxx.15)

    데려가면서 빵이나 케잌 맛난걸로 음료수랑 사들고 가면 되죠

  • 4. 둘리맘
    '08.4.23 4:42 PM (59.7.xxx.191)

    돈 보다는 맛난거나 그집아이에게 줄 작은 선룰이 어떨까요?

  • 5. .
    '08.4.23 4:43 PM (124.49.xxx.204)

    저라면.
    음식은 만들면서 미리 좀 덜어놨다가 아이 봐주면서 끼니 때우라고 중간에 주겠습니다..
    사례라면.
    그 집도 아이 키우는 집이니. 책이라도 사보라고 도서상품권이나 책으로.
    아이 봐주기란것..같이 놀게 하며 두면 된다.. 싶기도 하지만.
    사실 나름 힘들겁니다. 봐준 인사를 하려면, 했다.싶게 해주겠습니다...

  • 6. 음식을
    '08.4.23 5:18 PM (222.112.xxx.199)

    다음날 대접하는 것은 좀 그렇고, 미리 덜어서 가져다주시고

    다음 날에 좀 비싼 케이크나 그집 아이들 먹을거리를 한 팔 가득 사다주겠습니다. 정말 빵 하나 달랑, 이런 느낌이 아니라 돈 썼네, 싶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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