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가 민망할 만큼 가깝끼도 하고
이번 선거는 왠지 꼭 해야 할 것 같아서
일찍 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거의 노인분들 뿐이었요.
하는게 안 하는 거보다 낫겠죠?
이번엔 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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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어요
투표 조회수 : 608
작성일 : 2008-04-09 06:24:25
IP : 122.37.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
'08.4.9 6:37 AM (124.49.xxx.141)와 빠르시네요 저도 이제 갈까 하는데...
2. 저도
'08.4.9 7:35 AM (121.182.xxx.28)6시 되자마자 잠자는 아들놈 깨워서 한표 행사하고 왔지요...
3. ㅋㅋ
'08.4.9 9:41 AM (210.210.xxx.220)저두 남편이하라구해서 안할려구하다가
해고왔내요^^ 조금 협박도 하긴했어요..ㅋㅋ
하고오면 저녁에 맛있는거 사달라구요
말뿐이지만요.. 하고나니 맘은 한결 편안해요4. ㅎㅎ
'08.4.9 10:34 AM (211.212.xxx.92)저도 한표 행사하고 왔어요. 출구조사 하길래 응했더니 대일밴드 작은거 한통주네요.
5. 저도
'08.4.9 7:07 PM (116.43.xxx.6)애들 둘 준비시키고,,새벽4시까지 일하고 들어온 남편 델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곳을 차타고...가서 투표했네요..
남편은 더 자라고 집으로 보내고,,전 애들 데리고 수영장엘 갔어요..
사람들 무지 많더군요..
투표는 하고 수영하러 왔나???? 물어볼 수도 엄꼬..^^
호주는 의무투표제라더군요..투표안하면 45천원 가량의 벌금을 낸답니다..
우리도 이런거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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