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생뚱맞지만 요즘 님들 삶이 어떠하신가요??
전 여태까지 참 편하고 여유롭게 살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왠지 맘이 불안하고 웃을일이 별로 없네요...
예전에 울 사촌남동생이 워낙 웃음이 많은 이 누나가 좋았던지, 저만 보면 재밌는 얘기들을 어디서 그리
준비하는지 전 걔만 만나면 웃느라 정신을 못차렸었는데...
오늘은 정말 재미난 얘기 듣고 예전처럼 실컷 웃고 싶네요^^
많이들 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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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얘기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462
작성일 : 2008-04-09 01:34:24
IP : 222.234.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기
'08.4.9 7:38 AM (125.176.xxx.155)저기 밑에 아이 둘 엄마가 쓴 글 읽어 보셔요
나름 웃고 감니다
아이가 있음 더욱 동감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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