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방사선 치료할때보니까 계속 상주하시는분은 보니까 앞치마같은 납덩이를 두르는것 같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들 방사선 치료할때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은 그앞치마안두르고 아기 잡아주고 계시는데 그분들은
방사선에 노출많이 안될까요 괜찮은건지 아이라서 적게 나오는건지 혹시 임신인줄 모르고 옆에서 같이 도와주면 어떻게 되는건지요 우리동생이 그런직업을 가진 사람과 사귀고 있는데 말리고 싶은데요 괜찮을까요 2세도 걱정되고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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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방사선과에 근무하시는분
방사선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08-04-09 08:03:51
IP : 221.145.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8.4.9 8:10 AM (218.54.xxx.51)저는님...............정말인가요???
2. 글쎄요.
'08.4.9 9:40 AM (59.10.xxx.184)제 시누이가 분당**병원에서 패이닥터로 방사선과에서 근무합니다.
아들 딸 잘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노출되지만 않으면 임신유무에 영향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정 걱정이시라면... 말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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