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농사가 싫어서 취직한다고 했던 애기엄마예요^^
오늘 면접 봤어요..ㅎㅎ
물론 결과도 중요하겠지만요.
이젠 취직에 자신이 생겼단게...전 너무 좋아요.
연락준다고 하니까...좀 기다려 봐야죠.
느낌이 아주 좋아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면접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939
작성일 : 2008-04-01 15:57:23
IP : 221.166.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카추카
'08.4.1 3:59 PM (211.54.xxx.81)대단하세요
저도 용기얻어서 뭐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느낌이 아주 좋다하시니 정말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2. 격려
'08.4.1 4:03 PM (220.75.xxx.143)보내드립니다, 화이팅!!!!!!!!
3. ^^
'08.4.1 4:15 PM (124.111.xxx.56)부러워요~~
4. ^^..
'08.4.1 6:26 PM (125.7.xxx.234)축하 합니다..행운이 함께하시길..
5. ...
'08.4.1 7:15 PM (218.234.xxx.173)엄청 부러워요. ^^
잘하세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