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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에게 살해당한 우영진군 생모의 글

원글이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08-02-15 15:00:59
http://blog.naver.com/dadumbee2?Redirect=Log&logNo=80048262187

좋은곳으로......간거니.....

우리아들,,영진아,,,
엄마는,,,너에게죽을죄를 졌다....
너를..엄마가..키웠어야 했는데,,엄마가나빴다.
엄마는...지금,,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겠다.미안하단말밖엔...영진아..
엄마가 너를낳고 엄마는 정말 너를정말 사랑했다
누구의탓을한들 머가중요하며 엄마의넋두리가 너에게 무슨소용이있겠니
영진아 난지금 너의아빠를 죽여버리고싶다.
엄마가너를가졌을때부터 아빠는 너를싫어했고 너와내게 몹쓸짓 참 많이 했다
일도다니지않고 나를때리고 한둘이아닌 여러여자들과 바람만피고 다니고
그래도 난네가태어나서 잘살아볼려고 다받아주었다
그렇지만 가계채무가 억소리나게 자꾸 늘어만가고 너의아빠란작자는
집나가서,일체들어오지도않았다
기저귀값과 분유값을 감당할수없도없는난 친정에서 얻어먹이기바빴다
이모들도,,나한테 돈 대주다가 지쳐만 갔고 난 일을 해야만했다
니아빠란작자가 맨날집나가서,돈 도안벌어오고 다른 여자들명품가방사주고 다니면서 만들어놓은 빛때문에 채권자들에게도시달려야만했다
울다가울다가 너를 보내기로 했단다
다시는너를볼생각꿈도꾸지말라고,,,친할머니가엄포를놓고가버렸다
안고가는너의뒷모습에 나는 그날숨이넘어갈정도로헐떡이면서울었다
아무것도못하고 죽지못해하루하루 사는것같앗고,점점후회되기시작했지만
너를다시 보기위해서라도,다시일어서야만했다,,,
한동안멍하다가,서울에있는 너의둘째이모네집에서,생활을했고,,
너는고모가키우는걸로 알고잇었단다
그나마,너를잘돌바준사람은,,,너의큰고모와고모부 가있어 다행이었다
별거중이었는데,이혼을요구하는전화가빗발치더라
나도너무나지쳐있던상태라이혼할준비를했다
양육권은내가가지려고했었다...그런데양육비는커녕 위자료도안준다고하더라
법적으로알아도봤지만,양육비를준다하고도안주는 남편들은,고소해밨자 돈받을수없다해서
한참 식욕왕성한 너를 밥 한끼 라도,,제대로먹이고,키우려면,돈 한푼없는 엄마보단..그래도친할머니도돈벌고하니
너를더잘먹일수있을것같아서,,,친권을포기해버렸다,,,
그때이혼을해주는전제조건중에하나가 네가초등학교전까진안만나는거였고,,이후는,내가,만난다는거였다,,,그놈이 초반에 어릴때 적응 못할수 있다고해서,,초등학교 입학 하면,,,아이면접교섭권을,,갖기로했다,,그러고,,,,이악물고살았다,,,,
내년이면,,,,너를볼수있을거였는데,,,차라리.못키울꺼면,,,,,키우기싫음,나를찾아,연락을하지.
그놈은,,연락처도,바꼈더라...왜그렇게구박을해댄건지..눈물만난다,
니가다니던유치원에서 너의흔적이나,사진이라도,찾을려고 가밨지만,
사진한장안남기고,계모,,오선미그미친것이사진을,,다가져가버렸단다,거기서너의대한얘기라도조금은전해들었는데하염없이.눈물만나더구나,이런아이.본적이없다고,,정말,영재소리듣는아이였다고,,그나마고모가,키울땐잘바준것같앗다고 어른만큼똑똑하고,,,영특했다고.....정말,,억장이.무너지면서,,나는,,,,,그길로,,니아빠란,그작자를,만나러갔다
너의시신이라도,,내가,찾을수있다면,,,,너에게,,,,미안한마음에
사죄할길이없는,나는,어찌....해야할지모르겠다,,,
그놈을,,만나,너의시신...내가납골당에잘안치할려고 달라하였더니
줄수없단다,,,,절대안줄거란다.결국 나랑은,대화도안되고,,서로욕만해대다가들어가버리더라
너의둘째이모부가,,들어가서 너의사진이라도,,최근사진이라도,달라고하니까.
사진이한장도없댄다,,,,납치사진에올라간것도,유치원입학사진이란다,
그래서,너의바지하나,,,단추떨어진 티 하나,,운동화를,들고,,돌아와서,,너의아침화장시간에,,,같이 태워서,,,,,,,재는,,,니가못가본,,초등학교운동장에,,뿌렸다,,,,,학교도못가보고,죽은우리영진이.......제발,,,,그걸로라도,,,,위로가되길바랄뿐이다,,
우리영진이,계모도계모지만 아빠한테도,,,맞으면서,,,,,얼마나,아팠을까,,,
얼마나,,혼자울었을까,,
집에얼마나들어가기싫었을까?영진아,,엄마는,,,,,,,눈물이나서,죽을것같다,,
남들이.엄마더러,죽일년이라고,손가락질해도좋다,,니가애죽인거라고,말하는사람도있다,,
무섭지않다,그런말들은,,,,엄마는,,네게,,,이런말들이라도,,,하면,,,,,,너에게,,,사죄받을수있을까,싶어서,,꺼낸말이었는데,,엄마의.변명밖에,,,되지않는다,,,,
내가어찌너에게,,,,용서해달라고하겠니.......영진아,,,,,,그년죽여버릴려고,,갓지만,,,내가,,죽일까바,,경찰도안보여주고,,,그년도,면회를거부한다,,,,
내가,,,죽여버리고싶어서,,,,,,나도,,같이..유치장들어가버릴려고했다
아무리기다려도,,면회거부권이잇다고,,보기싫음못본다고,,,안보여주드라,,
엄마가,복수해줘야하는데,,엄마가,,,,,,,,,,,,,엄마라고할수없는내가,복수해줘야하는데,,,,
영진아,,영진아,,,,,보고싶어서,,,가슴이미어터질거같다,,,,,아무리불러도,,,,,,,,,,,,나타나지않는우리영진이........아빠도 알순없지만,확인이안됐다해도,,,공범자가맞는데,,,,,왜,,,,,
더조사도하지않고,,,,,너의시체는알아볼수도없게타버렸고,,,오대장기파열이었다 부검실에선,,생모는,,보면안된다고,,,,,보여주지도않고,,,못오게하더구나 너를보고나온,,,이모부가,울면서나오셨는데,,,,형체도,,없이타버린너를 붕대에감아진너를보니....머리나쓰다듬어주고나왔다고,,,사람들에게알리고싶어서였는지 쇠로맞은듯한 몸의일부분만 타지않았다고,,,,
엄마는,죽을판이다,,
너를,데려올수없는것이..나를,,,더아프게한다,,,,
영진아,,,엄마는,,,,너에게,,나쁜엄마다,,,미안하다,미안해,,,
낳아놓고,,끝까지..지켜주지못해,,미안하다,,,
엄마,,,,,,,천벌받을께,,,,영진아,,,,,,,,,한번만,안아보고싶다,,,,,너만한 애들을보면,,자꾸만,가슴이..터져버릴거같다...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엄마는,,자판이안보여서,,,더이상글써주지못해,,미안하고,,,엄마넋두리만해서,,미안하고,,,,,,,,,,,,,,,,너를아프게한그년놈을,,,,죽이지못해서,미안하다,,,,,,,,,,,,,,,,너의시신을뿌린다고하는,그놈을,,,,,,,,,죽여버리고싶다,,,왜,,,왜,,,,,,,엄마는,,,너의시신..찾기위해,,,,오늘부터,라도,일일이..네티즌들에게,쪽지날려볼께.......너를찾을수있게....

IP : 58.87.xxx.1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15 3:04 PM (58.233.xxx.85)

    이런글 퍼돌리지마세요 .자기합리화일뿐 ...입다물고 있음이 그나마 아이를 위한걸걸요

  • 2. ..
    '08.2.15 3:05 PM (222.100.xxx.178)

    제가 삐딱한걸까요? 아들이 그렇게 처참하게 죽었는데 이런 글 올릴 정신이 있을지..

  • 3. .
    '08.2.15 3:06 PM (210.95.xxx.241)

    저도 윗분이랑 생각 같아요.
    이럴 정신이 있을까?
    나 같으면 혼절만 해 있을 것 같은데...

    '네티즌들한테 쪽지 날려볼게...'라니...
    쫌...

  • 4.
    '08.2.15 3:09 PM (218.239.xxx.174)

    가장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은 바로 생모본인입니다.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전 이분 홈피들어가서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아버지도 분명한 공범인데 왜 그냥 놔두는것이죠?
    같이 감옥들어가야 합니다. 아동학대 및 방관죄 등으로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괴로워요..

  • 5. 과연
    '08.2.15 3:17 PM (218.51.xxx.18)

    생모일까요.
    워낙....소설을 많이 쓰다보니.

  • 6. ..
    '08.2.15 3:24 PM (211.229.xxx.67)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면 넋놓고 혼이 나갔겠지만 이런경우 복수심에 불타서 악이 나서 이런글도 올리고 별짓 다 할것 같기도 해요...--

  • 7. 특히나
    '08.2.15 3:27 PM (210.115.xxx.210)

    법적으로 권리가 박탈된 상태라면 더더욱 복수하고싶은 마음에 악에바칠것같은데..
    님들은 너무 순탄한 보장받은 권리속에서 사셨나봐요.. 넋이빠져서 혼이 나갈수있는건
    나 아니여도 누군가 급한 주변의 일들을 해결줄 사람이 있을때나 할수있는 일이에요

  • 8. ..
    '08.2.15 3:30 PM (152.99.xxx.133)

    저는 이해되요.
    저는 극한 상황이 오면 정신이 오히려 또렷해지거든요.
    제가 그 엄마라면 무슨수를 써서든 그 연놈을 죽일거예요. 몇십년이 걸려도.
    제가 사형을 받는 한이 있어도 내자식 때려 장터트려 죽이고 태워죽인것들 용서할 수 없어요.

  • 9. ㅠㅠ
    '08.2.15 3:32 PM (125.142.xxx.100)

    이분은 그래도 용기있으신가보네요
    만일 저에게 이런일이 있었다면 전 두번생각안하고 아이따라갔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에 "네티즌들에게,쪽지날려볼께" 이부분은 참...;;;
    암튼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전혀 관계없는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가슴이 막막하고 답답한데
    친엄마는 오죽하겠어요..
    휴.. 참 잔인하기도하지

  • 10. 물론
    '08.2.15 3:53 PM (211.45.xxx.170)

    친엄마 마음은 찢어지겠지만, 이렇게 글 올릴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본인도 인내하고 기도하는것으로 해야할텐데 .. 왠지 글에는 남편에 대한 증오가 가득해보여요.
    죽은아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 11. 그래도
    '08.2.15 3:54 PM (203.171.xxx.9)

    생모의 가슴이 얼마나 아플지 생각해보니
    글읽으며 울게 되네요
    가슴아픕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 12. ...
    '08.2.15 4:13 PM (122.35.xxx.2)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정작 당사자가 아닌 다음에는요..
    넋이빠져 혼이 나갈수 있는건 내가 아닌 누군가가 급한일을 해결해 줄수 있을때나 가능하단 위의 말씀에 백번 공감입니다.

  • 13. ...
    '08.2.15 4:39 PM (125.142.xxx.19)

    이와중에 자기변명같아보여요.
    그런 남편에게 아이를 맡겼다는 사실이.
    아이가 부디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 14. ...
    '08.2.15 5:39 PM (211.209.xxx.165)

    그계모 정말 악독하더군요. 아이죽인당일 옷 세탁소에 맞기기부터 통닭사다 백숙을 해먹었다고하고 잡히긴전날인가는 원비도 찾아갔다고하니 너무나 무서운여자입니다.
    제발 한 5년살고 나오는 일은 없었음 좋겠어요.
    그집 남편도 정말 나쁜놈인것 같고요. 아이 어느정도 맞고 사는건 알고 있었던듯 인터뷰하는데 그정도인지는 몰랐다는둥 아빠가 아이를 사랑하고 감싸면 그런 폭행은 없을듯한데 아이아빠나 할머니가 아이에게 방폐막이가 전혀 안되어줬다는건 알겠더라고요. 아이 몸에 멍이 가실날이 없다고 주변사람 인터뷰에 나오던데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 15. 아이야
    '08.2.15 9:10 PM (59.186.xxx.147)

    좋은 세상에 가서 좋은 세상 살기 바란다. 최소한 부모를 만났으면 좋은 아이였을텐데,,,

    좋은 세상으로 가길 바란다.

  • 16. 저도 별루,,
    '08.2.16 11:16 AM (211.218.xxx.94)

    이런글 쓴다는거 자기합리화 같다든 느낌이 팍팍 드네요..생모,,아직 젊은 나이 일텐데..
    죽기살기로 일한다면 아이랑 먹고 살수 있는 세상 아닌가요?
    아이 포기 할만큼 벌어 먹고 살기 힘들지 않아요,,원글에 보니 아이의 식욕이 늘어나서
    감당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그거 역시 좀 이해하기 힘들어요,,아이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아이 버리고 자기 살길 찾아간 엄마의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위자료와 양육비 안준다고 아이를 포기해버리다니,,그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아이와 열심히 꿋꿋히 살아가는 미혼모나 이혼녀들 많아요,,그리고 정부 보조도 받을 수 있구요..얼마든지 아이랑 살 수 있어요..말하고 싶진 않지만 저도 그런 경우 였어요,,
    빚만 잔뜩 앉겨준 무책임한 남편과 이혼후 맨몸으로 아이와 둘이 살았어요,,
    정말 한푼도 없이 친정에 작은 골방에서 아이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죽기 살기로 일해서
    지금은 빚도 다갚고 아이도 착하고 이쁘게 자라 주었답니다,,
    영진군의 생모,,이런글 퍼뜨린다는거 좀 보기 않좋네요,,자기 변명에 합리화 일뿐
    이제와서 시신을 찾는게 그리 중요한가요?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 17. 윗분에 적극
    '08.2.16 11:30 AM (59.21.xxx.77)

    동감합니다
    저 글을 읽고 느낀건
    구구절절 자기변명만 했다는거에요
    게다가 저런 상황에 글 올릴 생각을 했다는것이 도무지..
    그리고 아이아빠가 어떤사람인지 알면서도
    그런 아빠에게 그 어린 아가를 맡기고 몇년을 지내왔는것이
    같은 아이엄마로서 도저히 이해가지않아요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몰라도요
    아빠가 아이를 안준다고 협박해서
    맨몸으로 아이데리고 도망나와 고생하며 아이키우며
    살고있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튼 전 동정의 여지도없습니다
    "네티즌께 쪽지날려볼께.." 황당합니다

  • 18. 세상이 한심.
    '08.2.16 1:00 PM (59.186.xxx.138)

    나도 자식을 키우고 있는데,우찌 컴퓨터에 앉아 이런 글 귀를 올릴까 싶네요.
    마음 안된것은 알지만 스스로도 반성을 하세요.자식이 세상에 비참하게 저세상을 갔는데..
    아이가 너무 억울해 저승도 가지못해 이승에 떠돌겠다.말할 상대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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