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관리자님 결투를 신청합니다.
그1월도 어언 24일이 지나가면서 사면초가, 풍전등화, 백척간두, 일촉즉발, 누란지세의
위기에 봉착하여 참담한 심정으로 관리자님께 결투를 신청합니다.
비록 당락거철 하여 일패도지 할지라도 배수지진의 결연한 자세로 장터 진입을 노려봅니다.
82의 장터를 보면서 아쉬움이 쪼끔 있습니다.
작금의 장터는 서로 돕자는 상부상조의 미덕보다는 사리사욕이 우선시되어 과도한 가격과
부실한 상품 공개로 매수 회원님들의 원성이 자자하고 있습니다.
판매한다고 올리는 회원님들의 가격이 터무니 없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매매는 시장 논리에 맡기면 된다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그리고 82만의 뭐 특화된 장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좋은 미담이 되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는 "무료 분양"이라는 코너도 신설을 건의 합니다.
(돈 얼마때문에 꼭 팔아야 맛입니까)
상품 유찰율도 타 사이트의 유찰율을 초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도한 가격이나 부실한 제품을 올린 회원님들에게는 제재를 가하여야 하며
(여러회원님들의 불만 댓글로 관리자님이 판단) 2~3회 반복하는 전문 꾼에게는
영구 제명하는 단호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상품 후기도 몇몇 왜곡된 내용이 보여지며 전문 판매업자들에게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리자님
개인적으로는 8레벨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요.
그전에도 그냥 둘둘 말아서 장터로 던져 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너무 하시네요.
마지막 눈을 그려넣는 화룔점정의 대미를 장터에서 하게 해 주세요.
1. ㅎㅎㅎ
'08.1.23 1:02 PM (61.82.xxx.96)글을 아주 재미있게 쓰셨지만요.
제가 82 죽순이 하면서 느낀 것은 <장돌뱅이>가 되고 싶어서 오신 분은 환영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오히려 오다가다 만나서 정들고 그러다보니 장터가 생긴 거라고 해야 하나요?2. 지나다가
'08.1.23 1:02 PM (220.71.xxx.113)레벨8정도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건 패쓰요.. ~3. 하하
'08.1.23 1:07 PM (221.163.xxx.101)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함 물건을 팔아볼까..하고 8레벨을 기다렸었는데..
막상 그 레벨이 되고나니 심드렁해집니다.4. 저도
'08.1.23 1:10 PM (61.73.xxx.176)장터는 이만큼도 충분하다고 봐요~
ㅎㅎㅎ님의 댓글에 완전 동감합니다.
장터에 물건팔려고 기를 써서 레벨올리는 사람들이
게시판 어지럽히지 않기를 바래요.5. 동감이에요.
'08.1.23 1:12 PM (203.248.xxx.81)매일 이곳에 들려 기웃기웃하는 많은 82 식구들은
장터에 '전문 장사꾼' 늘어나는 반갑지 않아요.
시장에서 찾기 힘든 질좋은 농산물 여기서 알게되서 구입해 먹고 있는건 참 감사하게 생각하지만요.
그런 몇몇 분들도 여기서 오래 정들어서 가족같이 느껴지는 분들이고.
특히 "장터 입성"을 목적으로 여기 발 들이기 시작하신 분이라면 결코 반갑지 않네요.
목적이 단지 장터 입성이라 생각하시니 레벨 8이 너무하다..느껴지시나본데...
바꾸어 생각해보면 그건 장터 입성만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한 장치인것이지요.6. 장터에서
'08.1.23 1:15 PM (124.5.xxx.246)전문 장사꾼들을 보는 눈이 해맑지 않답니다.
이익을 남기는 파는 거래하고
가정에서 나온 벼룩하곤 좀 차이가 나서요.
저도 장터에서 어지간 해선 농산물 이용 잘 안해요.
처음엔 별것별것 다 샀지만
요즘은 가정에서 나오는 물건들이 흥미롭고
관심이 많이 가요.
오히려 전 전문판매인이 없었음 합니다.7. 그러네요
'08.1.23 1:23 PM (218.48.xxx.82)장터때문인지 82의 분위기가 제가 첨 가입했을때와는 많이 달라요.정이있고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기주장만 하고 댓글도 엄청 날카롭고 무슨 목적이 있어서 들어온 분들의 글이 눈에 많이 띄어 기분이 씁쓸합니다.그래서 간혹은 김혜경샘도 이 홈피 연 거 후회하고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8. 장터?
'08.1.23 1:25 PM (221.149.xxx.47)장터에서 몇번 실망하고 나선 아예 들어가보지도 않습니다.
장터 없다생각합니다.9. .
'08.1.23 1:26 PM (58.103.xxx.71)지난번 글도 읽었어요.
어서 원글님 레벨 8 되었음 좋겠네요.
쓸모없는 제 벨을 드릴수도 없공~
그런데 궁금해요.
장터에서 뭘 파시려고하는지....^^*10. 점수가
'08.1.23 1:42 PM (211.59.xxx.50)되어서 레벨업 되면 되는거지 장터 때문에 여기 가입하나요? 여러분들은
11. ..
'08.1.23 1:52 PM (116.122.xxx.101)장터 진입을 위해 너무나 결연하시니 오히려 장터에서 안뵙고 싶네요.
12. ..
'08.1.23 1:53 PM (124.136.xxx.15)참 싫군요. 차라리 옥션이나 gmarket이나 오픈마켓플레이스로 가세요. 동호회에서 이러지 마시고.
13. ㅎㅎ
'08.1.23 2:03 PM (61.66.xxx.98)말은 참 좋아 보입니다만,
이곳의 규칙을 지킬 마음도 별로 없고,
2달을 기다릴 인내력도 없는 분이 무슨 큰일을 하시겠다고...14. 제가요 올렸는데..
'08.1.23 2:14 PM (121.140.xxx.176)댓글 올려주신 ..회원님 제가 올린 글에 기분이 상하셨으면 사과 드립니다.
제가 아둔한 편이라서 어떤 내용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올려주시면
고치 겠습니다.
그리고 장터 방문을 위한 8레벨 언급은 꼭 뭘 팔거나 사겠다는 것보다 회원으로 가입하여
정규회원이 되고 싶은 욕심때문이지 8레벨이 된다고 뭐 특별할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장터가 회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이상 저도 회원인데 저의 견해나 제언이 회원님들께
그렇게 누가 되는줄 몰랐습니다.
댓글 올려주신 ..회원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편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15. ?
'08.1.23 2:16 PM (61.103.xxx.100)장터가 목표가 된다는 것 순수한 것 아니에요.
물론 팔거나 할 일이 생길 순 있겠지만...
전 레벨 8된지 한참이나 되었어도... 뭘 팔 일은 없던데...
그냥 줄 수도 있는 것... 이웃에게나.. 이곳에나...
그런 걸 파는 분들이 요즘 정말 너무 많아졌어요..
이곳은 그저 소박한 곳으로... 정이 많은 곳으로 남아있기를 바래요.16. 근데...
'08.1.23 2:36 PM (163.152.xxx.46)이곳의 규칙을 지킬 의향이 없으시면서 왜 이곳에서 이익을 보시려 하는지요..
그리고 장터의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신 것으로 님의 역할은 다입니다.
관리자가 하늘이라서가 아니라 이곳의 규칙을 따르지 않겠다는 선언인데
왜 관리자가 님의 결투 신청에 응해야 하나요?
결론은...오버신데요...17. --;;;;;;;;
'08.1.23 3:23 PM (122.36.xxx.216)레벨 올리는데 1년 걸렸으면 좋겠어요.
댓글에 상관없이...18. 쩝
'08.1.23 3:27 PM (125.132.xxx.175)장터 진입을 위해 너무나 결연하시니 오히려 장터에서 안뵙고 싶네요. 2222222222
19. 지금도
'08.1.23 3:54 PM (122.29.xxx.43)장사하는 분들 충분하거든요.
레벨 8 올라가는 것도 못기다릴 정도의 장사꾼들이 몰린다면 다른 게시판들도 점점 더 물들겠지요.
레벨에 상관없이 다 회원입니다. 장터말고는 규제받는 것도 없는데
이제와서 뭘 팔자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정규회원이 되고 싶으신거라고 발뺌을 하시는군요.
옥션같은 데보다 훨씬 비싸게 올려도 현금결제 팍팍해주는 82가 탐나시는 거겠지요.20. 정규회원?
'08.1.23 4:12 PM (59.14.xxx.27)레벨8아니여도 다른 게시판 다 이용하고 물건도 살수 있고..
단지 파는 것만 안되는것 아닌가요??
이걸 정규회원이라 말하기는 좀 그렇죠..
여긴 장터 위주의 싸이트가 아닌데요...
레벨 올려달라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시는 분은 처음 뵈요..
위에 어느님 말씀처럼 여기와서 글 읽고 시간되니 레벨업이 된거지
레벨업 시켜서 장사 하려는 분들은 별로 없거든요..21. 또,,
'08.1.23 4:38 PM (219.254.xxx.124)한분의 전문판매인이 늘어나는건가요,,,
싫으네요,,-_-
레벨을 느긋하게 올려드려야하는 분인것같네요,,22. ..
'08.1.23 4:46 PM (219.255.xxx.79)오버 하십니다. 그려
23. .
'08.1.23 5:05 PM (211.114.xxx.76)8레벨 힘든가요?ㅎ
24. 한편수긍
'08.1.23 5:10 PM (211.181.xxx.30)8레벨 되어 장돌뱅이 되고 싶어 하시는 건 좀 그렇고요.....
그치만 그 외의 말은 백번 공감합니다. 처음의 정겨움이 점점 사라져가고
너무 상업화되는 것과 버려도 아깝지 않을 물건들을 거의 사기 수준으로
파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참 안타깝습니다.
물건 올리실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올려주시면 좋겠어요...25. 전
'08.1.23 7:38 PM (211.221.xxx.245)400이 넘었는데 아직 레벨업 신청 안했어요.
장터 이용을 안하게 되니 레벨업의 의미도 없는것 같아서요.
그냥 세상사는 이야기,주부들의 생활 정보..이런거 나눌려고 가입했기 때문에
그냥 레벨9라도 얻는것도 많고 주는것도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서의 레벨의 의미가 장터이용을 위한거라면 장터를 이용치않는 사람에겐
레벨의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82가 좋아요. 가입한지는 3달이 넘었고 점수(?)는 400이 넘었지만
레벨업 신청은 아직 안했어요.쪽지 하나가 번거롭게 느껴져서요.26. 속좁은 댓글
'08.1.23 10:51 PM (211.54.xxx.233)원글님의 장돌뱅이 희망 발언은 재미난 쪽의 다른 표현 같은데
그기다가 태클거는 사람들 참 속 좁네요.
관리자가 정한 규칙에 부합되면 레벨업해주는거지 저렇게 표현한다고
업해주는것이 아닌데 왜들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그리고 레벨업 촉구 표현도 애교있는 말장난 이네요.
내용이..태클 달아야 할 내용이 전혀 아니잖아요.
지저분하게 판매 올리는 사람들 응징하고 전문 장사꾼들
특별 관리 하라는 말씀 맞는 말씀 아닌가요.27. 씁쓸하네요
'08.1.23 11:22 PM (125.132.xxx.90)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 거 알지만..
전 원글님 글 읽으면서 윗 분(속좁은댓글님)처럼
애교있으시네..센스도 많으시고..하며 가볍게 웃으며 읽었는데..
제 상황이 그래서 그런지~ 덧글을 다 읽으니 마음이 씁쓸하네요~
장터가 없을 때 가입해 글도 올리고 덧글도 달으니 어느샌가 레벨이 올라있더군요~
그때는 제가 장사꾼이 될 지 몰랐지만 지금은 전문판매인으로 분류되어있겠죠..
항상 좋은 상품으로 구매자분들께 믿음과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며
82쿡에도 항상 감사한 마음 지니고있는데...
전문판매인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도 계시니... 참으로 섭섭하네요..
저도 상품 구매하며 좋은 곳도 있었고 나쁜 곳도 있었지만~
전문 판매인분들중에 좋은 상품 판매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원글님 말처럼 문제있는 분들은 관리자님께서 특별관리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저도 동의합니다.28. 아니오
'08.1.23 11:29 PM (121.134.xxx.101)저 분은 저번에도 장터이용 좀 할수 있게 레벨 좀 빨리 올려달라고 하신 분입니다.
그때도 사실 눈살 찌푸렸습니다.
글은 재미있게 쓰셨으나 내용은 내 목표는 장사이니 다른건 필요없고 빨리 장사할수 있게 레벨업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것이죠.
여기는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옥션이나 지마켓이 아니고 음식, 살림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장터도 생겨난것이구요.
이 두번째 글까지 읽고나니 빨리 레벨업 되려고 되도 않는 글을 남발하는 분들보다 더 얼굴 두꺼우신 분인것 같아 불쾌합니다.
게다가 여론이 안좋으니 빨리 정회원이 되고 싶었다고 황당한 변명을 하시네요.
레벨8 아니어도 장터 빼고는 얼마든지 이용할수 있다는걸 꼭지마다 들여다 보기만 했어도 알 수 있었을텐데요.
규칙이고 뭐고 눙치며 어떻게 해보려는 것 같아 또 한 번 불쾌합니다.29. 실망
'08.1.24 1:46 AM (220.85.xxx.107)장터에서 입소문났길래 전문 상인에게서 농산물 몇가지 구입했다가 엄청 후회했습니다.
직거래임에도 가격은 훨 비싼 것이 품질은 영.... 믿었는데 참 실망스럽더군요..
그 뒤로 전문상인에게서 안삽니다.30. 그리고
'08.1.24 1:47 AM (220.85.xxx.107)오버하십니다 2.... 딴데가서 알아보세요
31. 몇년전..
'08.1.24 6:34 AM (61.85.xxx.41)몇년전 저도 장터에서 쌀을 좀 팔아봤는데요..
사실, 82COOK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요즘 같으면 장사(?) 제대로 못하고 속 엄청 썩었을것 같아요..
요즘 장터도, 자게도 분위기가 너무 살벌해서 옛날로 돌아가고 싶네요..32. 입담이
'08.1.24 7:41 AM (77.56.xxx.53)걸한 것이 어쩐지 장터 오시면 회원님들 좀 홀리시다가 사고 한 번 크게 치실 것 같은 분위깁니다. ㅎㅎ 기다리세요.
33. 속넓은 댓글
'08.1.24 9:17 AM (163.152.xxx.46)도 있네요 ㅎㅎㅎ
34. 1234
'08.1.24 10:09 AM (221.139.xxx.201)어? 그저 열심히 하니 자연스레 8레벨이 되던데요?
8레벨...
힘들지 않던데...35. +_+
'08.1.24 11:19 AM (210.115.xxx.2)원.. 뭘 하겠다는 글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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