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스트코 가입을 권하실런지요 ^^;; 코스트코가 좋은점.

초보주부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08-01-15 11:59:34
초보주부 82쿡에서 지름신 왕창 내리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도 회원가입 할까하는데요.
맘 같아선 대전 뜨고 싶지만 일단 참구요 ^^;;

전 갓 결혼한 새댁이고...

4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집들이가 시작될 것 같은데요.
그럼 대용량 구매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때 즈음에서 가입해볼까 합니다.

아직 이사를 안해서
갖춰진게 하나도 없는데요.
집안 소품 같은것도 많나요 ^^;;

혹시 아기 생기면 기저귀 이런것도 저렴한가요?

코스트코가 좋은 점이 멀까요?

너무 가보고 싶어요 *^^*
상품권을 구해보던지 해야지...
이거 원 ^^;;

IP : 147.46.xxx.6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별로..
    '08.1.15 12:01 PM (202.30.xxx.28)

    상품권으로 한 번 가보시고 나서 결졍하세요

  • 2. ..
    '08.1.15 12:02 PM (124.136.xxx.15)

    절대 반대. 새댁이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집들이 할때도, 저희 집들이 한번에 35명짜리 집들이도 했는데 코스트코에서 사온 안주 한덩이 너무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거기는 자녀들 다 분가시키고 며느리,딸들에게 뭐 사다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어머님이나,
    아이들 때문에 꼼짝 할수가 없어 몇달치 물건을 쟁여두시겠다 하는 그런 집에서나 갈 곳입니다.

    집안 소품 같은거 인터넷에서 사세요. 인터넷에 좋은 쇼핑몰 많습니다.
    괜히 돈낭비 하니까요, 여기서 지름신 당하지 마시고요. 그냥 가지 마세요. 고생만 하다 오세요.
    정 신기한거 궁금하시면 홈플러스 큰데를 가시거나요.

  • 3. ㅡㅡ;;
    '08.1.15 12:07 PM (61.80.xxx.28)

    저두 집앞이라 거의 수퍼 드나들듯 하는데요...필요한것만 구입하면 괜찮을듯 싶네요..저같은 경우 코앞이라..어떤데는 우유 하나 계한 한통 일케 사온적도 있어요.ㅎㅎ 물건은 가격대비 품질들이 우수해요..

  • 4. ㅡㅡ;;
    '08.1.15 12:08 PM (61.80.xxx.28)

    아...글고 쓰다가 별사용이 없으면 회비 환불 해줍니다.

  • 5. 전좋던데요
    '08.1.15 12:08 PM (125.178.xxx.147)

    아기들 책도 다 보고 사줄수있고 가끔 인테리어제품도 싸게 나오고 주방용품도 그렇고요..간식거리도 다른데서 안파는거 팔고 소스류도 다양하고 애기옷도 싸고요..전 가입비가 안아깝다고 생각되요...거기 피자도 맛나고 불고기베이크도 맛나고 커피도 싸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 6. 그 보다 큰 문제는
    '08.1.15 12:15 PM (116.37.xxx.156)

    직원들의 태도입니다.

  • 7. ^^
    '08.1.15 12:15 PM (116.120.xxx.130)

    새댁이시고 가까운게 아니라면 굳이 가입안하셔도될것 같은데요
    보통 거기다니던 사람들은 거기에만 파는것 아니면 다른데보다 거기가 훨씬 싼게 몇가지잇어서 계속 잉요하는경우가많구요
    첨에가면 살게 별로 없던데요
    포장 단위가 커서 신혼에는 안맞고
    애들 책이 좋고 싼데 역시 해당사항 없고
    야채 과일 같은 신선식품은 좀 비싼 편인것 같아요 품질은 평균이상이지만 ..
    코스트코에서 장보면 추가로 다른 데를 꼭 가야해요
    빠진것도 많고 초고추장 하나 산다고 해도 한개식은 안파니 ...
    예를들면 호박도 4개식 묶어 팔아요 8000원정도에 -_-
    필요한것 다 포장단위로 사다보면 지출이 엄청나고
    처치곤란도많거든요
    그냥 상품권이나 데이패스구해보세요~~

  • 8. 저도반대
    '08.1.15 12:35 PM (211.212.xxx.138)

    신혼때 코스코 한번 갔다가 쇼핑에 실패(!)한뒤 한동안 안갔었는데요.
    처음이라 뭘 살지 모르겠고 값은 비교해보니 싼거같고 암튼 갔다하면 기본이 10만원씩 사게되더라구요.
    식구 적으시면 그냥 마트를 가시는게 훨씬 낳아요.
    아니면 원데이패스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9. 비추~
    '08.1.15 12:36 PM (222.117.xxx.9)

    전 집도 멀고 해서 한번 가면 적게 사야 10만원, 두 식구에도 20만원씩 나오곤 했는데요
    요즘은 안 가요..

    코스트코 구매대행 쇼핑몰 이용하는 게 편리하더군요
    배송비는 그냥 차비다 생각하면 맘이 편해요~
    대용량이라 뭘 사도 그 무거운 거 들고 오는 것도
    생각해 보면 택배로 보내주니 더 좋죠..
    (가격은 조금씩 더 붙여서 받지만..가입비 3만 5천원 생각하면 이익인 듯..^^)

    저희집은 키친타월, 아기세제 등 꼭 필요한 품목이 있어서 유용했어요~
    식품류는 사와서 다 먹은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1/3 은 꼭 버리게 된다는....두 식구니까 더더욱 그래요..
    좋아하는 걸 사도 많으니까...질리게 되거든요

    조금 비싸도 동네에서 필요한 만큼 사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코스트코에서만 파는 게 있으면 쇼핑몰 이용하는 것도 괜찮아요

  • 10. ,,
    '08.1.15 12:45 PM (220.117.xxx.165)

    저는 양재점에 가는데요,
    아니요, 안권합니다.

    그렇지만 회원가입비 3만5천원인데, 한번 해보시는거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은 윗분들 말씀처럼 상품권이나 데이패쓰 구해서 한번 가보세요. 맛보기로.
    설, 추석 전에 데이패쓰 많이 뿌려요. 前회원들 위주로..

    제일 힘든건 교통과 구입한 것들 나르기.. 남편하고 같이 안 가면 배달서비스 없어서 힘들어요.
    남편인들 주중에 죽어라 일하고 주말에 그 노동을 해야하면,, 별로 달가워안하던데요.
    생각해보니 주말에는 못가겠어요. 교통체증 실로 엄청나고 (저조차도 짜증이) 그 안에는 심하게 북적여서..
    그나마 평일 오전이 좋아요. 근데 그러면 남편이랑 못가죠..

    저는 회원가입 했다가 갱신안하고, 데이패쓰 왔길래 어제 친정엄마랑 갔는데 뻥뚜러 같은 무거운건 맘껏 못사겠더라구요.
    그거 아파트로 들어날를 생각을 하니.. 결국 엄마 세제류 산 건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려고
    자동차 트렁크에 그대로 넣어두고 그냥 식품류만 가지고 엘리베이터 탔어요.
    저는 평소에 무거운건 다 배달시키거든요.

    과일이나 야채류는 그냥 평균 정도에요. 코스트코 좋아하는 사람들은 과일야채류도 신선하다 하지만,
    친정엄마나 제가 보기에,,,,, 그다지 좋진 않은거같아요. 진짜 갓딴 신선채소를 파는 루트들이 얼마나 많은데..

    대신 고기는 좋아요. 생각해보니 고기가 제일 좋은거같네요.
    닭다리도 허벅지 부분까지 붙어있는거 잘 없는데 코스트코에선 팔구요. 쇠고기도 어제 왕창 샀네요.
    코스트코 수입품들도 괜찮은데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못사는 거 없으니까..

    저도 남편이랑 둘이 사는데 먹거리는 한번에 파는 양이 너무 많아서 뭘 맘대로 못사겠어요.
    빵이나 그런것들요. 쿠키 28개, 캔수프 1박스, 잼 큰거 2통,, 다 사서 둘이 뭐하냐고요.
    사고 싶은 마음에 쟁여놓고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기분도 들지만 대부분은 금방 질려요. 그럼 처치곤란이에요.
    위에 호박4개 얘기도 맞아요 맞아 ^^
    다른 마트를 다시 꼭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죠.

    사실 코스트코, 재미로 가요 저는... 몇몇 아이템 빼고는 실용적이진 않은거같아요.

    재미삼아 한번 가보시던지, 1년쯤 회원가입하는건 괜찮은 거 같아요.

  • 11. 상품권
    '08.1.15 1:01 PM (210.95.xxx.230)

    애용자 인데요. 분기마다 한 번 갑니다. 이마트 올가에서 소량으로 파는 시리얼을 먹다가 똑같은거 대용량에 싸기까지 해서 사왔는데요. 팅팅 남아서.. 울애들 "엄마 저거 언제 다 먹어요" 그러던데요... "방학끝날때까지 열심히 먹어 보자" 그랬죠!

  • 12. 저도..
    '08.1.15 1:11 PM (203.241.xxx.14)

    상품권이용하세요~^^. 고기는 좋아요.. 명절전이니 고기사러 함 가야죠..
    과일,채소는 비쌉니다. 유기농 무농약 하지만.. 아파트 일일장터나 동네 시장이용하구요..

    기저귀는 남여공용만 있어서 좀 불편하고.. 저흰 가끔 와인, 훈제치즈, 소세지, 정도?
    암튼 고기가 젤 살만합니다.. 그거 아니라면 회원권은 좀.. 아깝죠.

  • 13. .
    '08.1.15 1:25 PM (122.32.xxx.149)

    알뜰하게 사시려면 안가는게 좋구요.
    이런저런 물건들 사쟁이는거 좋아하시면 취향에 맞을듯도 하네요.
    코스트코 가게되면 꼭 쓸데없는 물건들 싼거 같아서 잔뜩 사게 되요. 충동구매죠.
    고기는 좋은거 같긴 한데 너무 양이 많아서 두식구 살림에는 별로인거 같구요.
    사다 냉동실에 쟁이게 되니 근처 정육점에서 그때그때 필요한만큼 사먹는게 나은거 같고..
    결정적으로 저희 동네에 저렴한 재래시장이 있어서 코스트코가 그다지 싼거 같지도 않구요.
    뭐든 양이 많으니 나중에 처치곤란이 되는게 많아서 싸도 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코스트코에만 있는 물건들도 많지만 그거 없어서 크게 아쉬울 물건들도 없구요.
    대용량 소다가 제일 아쉬웠는데 그건 인터넷에서 더 싸게 파는데를 발견해서 이제 됐고..
    한때는 케잌이나 빵 종류도 많이 사긴 했는데 것도 너무 크고 많고 달고 기름지니 안사게 되더던데요.
    저는 상품권 여러장 구해놓고 가끔 가는데 그나마도 점점 안가게 되네요.
    몇달 전에 마지막으로 갔을때는 카트에 이것저것 담았다가
    계산대 근처에서 카트 곰곰히 살펴보니 필요 없는 물건들이 많은거 같아서
    다 내려놓고 꼭 필요했던거 두가지 정도 들고 나왔어요.

  • 14. 반대
    '08.1.15 1:39 PM (220.75.xxx.40)

    새댁때는 절대 필요없어요. 저도 새댁때 남 따라서 갔었는데 대부분 몇개씩 묶어있고 정말 살게 없었어요. 나중에 아기 생기시면 기저귀등 그땐 좋으실거예요.

  • 15. 저흰...
    '08.1.15 2:02 PM (219.254.xxx.57)

    웃기게도 남편이 넘 좋아라해서...ㅋㅋㅋ 동네 마트에 끌고가면 시큰둥한 양반에 코스트코만 데려가면 아주 좋아죽네요.구경하느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출출해질때 피자 한 조각 먹으면 너무 행복하답니다.저희도 아기 하나 두고 있고 남편이 삼시세끼 회사에서 밥 먹는지라 코스트코 물건들...양이 너무 많아서 잘 안사요.간식거리나 아기 기저귀...세재...아기책같은거나 사고 그러다보니 쇼핑비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네요.
    그냥 한달에 한 번 정도 놀이공원 가는 기분으로 갑니다...ㅋㅋㅋ

  • 16. 흠...
    '08.1.15 2:26 PM (147.46.xxx.79)

    신혼이라면 미국에서도 코스코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생활패턴이 좀...

    단 울 나라에 없는 거 한곳에서 저렴하게 사고 싶다...(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거 보담 직접 보고 사겠다) 그러면 추천.

  • 17. 저도 새댁
    '08.1.15 3:43 PM (165.243.xxx.99)

    저는 이제 결혼한지1년정도 됐는데 차로 20분 거리에 코슷코가 있어요. 퇴근하구 집에서 저녁먹구 남편이랑 가서 장 봐오지요. 물론 자주는 안가요. 한달에 두번정도?
    손님 치를 일 있으면 좀 더 자주 가기도 하구요. 저희는 맞벌이지만 매일 저녁은 집에서 먹기 때문에 냉동식품 위주로 잔재료 사다 놓고 살림하니 너무 좋아요. 냉동새우, 냉동야채, 건표고, 열빙어, 냉동아스파라거스, 마늘다진거 같은거요. 통조림도 쟁여놓고 그때그때 먹구요. 한번 사다 두면 진짜 한참 쓰지요.
    머핀 사다가 얼려놓고 아침으로 데워 먹구요, 하드롤(조리된거) 얼려두었다 필요할때 꺼내 오븐에 구워먹어요.
    특히 저는 집들이때 코슷코 도움을 많이 받아요. 메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라자냐 같은거 사다가 구워 내고요, 델리 코너에서 샐러드 (야채 하나씩 사서 내는 것보다 싸고 시간 절약돼요), 연어롤 사다가 내고... 안주류 벌크로 사니까 좋고요, 특히 치즈 잘 사요. 와인도 싸고요. 수입맥주 박스로 사다 놓고 내면 좋고요. 과일도 포도 같은건 좋아서 많이 사는 편이고, 야채도 양파나 토마토 싱싱해서 잘 사요. 치즈케익이랑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한번 사다 오래두고 먹지요.
    고기도 참 좋고요 (호주산 부채살 사다 두고두고 씁니다) 스테이크 도 잘 먹는 편입니다.
    둘이 살면서 하루 한끼 먹는데도 좋아하는 것들 많이 먹다 보면 코슷코 끊기가 어려워요. 남아서 버릴 것들은 물론 아예 못사죠 -_- 저희집은 특히 계란, 우유 이런건 소비가 잘 안돼서 못사요. 아, 베이컨 냉동된것도 사다가 나눠서 얼려놓고 엄청 오래 먹어요.
    하지만 식품코너 외에는 거의 사용 안해요. 거의 살게 없는듯. 가끔가다 쿠폰행사 하는 것들 위주로 사본거 같아요. (진드기 방지 매트리스 커버 이런거..) 건전지 한두번 사봤고요...세제류 한통 사놓고 1년 넘게 쓰는것 같아요. 워낙 커서...
    위에 댓글 다신 분들 의견 다 옳다고 생각되고요, 두루두루 참고하시고 자기 패턴에 맞는지 한번 가보시고 결정하세요~

  • 18. 서구화된
    '08.1.15 4:37 PM (218.51.xxx.18)

    식습관이시라면 가입하셔도 될듯해요.

    하지만 소식하시고 집에서 저녁먹는게 몇끼안되시면 별로.

    전 거기서 신랑 속옷과 옷가지들을 사는편이라 이용했었는데..지금은 머..ㅋㅋ 회원 개신안했습니다.
    그냥 상품권 이용하거나 데이패스 나오면 쓰거나.
    할인못받아서 아쉽긴 하지만 분기에 한번 갈까 말까인데. 그나마 그전에 신랑직장이 가까워서 같이 퇴근하면서 장봤었는데.
    지금은 영이네요.

    아기자기 소품은 별로 없습니다. 있더라도 좀 머랄까 대형입니다.ㅋㅋ
    그냥 상품권 구하시거나 원데이 하나 구해서 다녀오세요. 그게 훨 괜찮을듯 싶어요.

    이상 4년연장했다가 갱신안한 사람입니다.

  • 19. 이마트
    '08.1.15 5:10 PM (210.98.xxx.134)

    이마트가 훨씬 낫습니다.
    코스트코 몇년 다니다가
    발 끊었더니 생활비 굳는게 눈으로 보이더군요.
    특히 식구 많지 않은 집들은 절대절대 코스트코 쇼핑이 불필요하고 낭비 입니다.

  • 20. ..
    '08.1.15 6:24 PM (125.130.xxx.46)

    저도 거기만 몇번 가면 돈이 파산할것같다니까요
    갈때마다 사들이는데 정작 먹을게 없어서,,,,,2월 갱신인데 생각중입니다
    암튼 요즘은 하나로에선 맛있는거 이마트는 어떤거 여긴 알뜰장도 요일마다서니..
    오늘은 홈플에서 1만 5천 짜파 아이스 그런것...동네 알뜰장서 1만 5천 이랬더니
    부엌에 먹을게 많아요
    시금치 콩나물 절인 깻잎 오징어 동태 호박 버섯 마트 몇일전에 갔는데 뭘 사온건지...
    오늘 장보며 매일 1만 5천원 이면 마트 3~~5번 간돈밖에 않되누만 ....하는 생각이
    암튼 마트 문화가 냉장고 쟁이고 버리고 너무 사들인다는....

  • 21. 저도
    '08.1.15 6:44 PM (202.158.xxx.213)

    식생활이 미국식이거나 미국생활해보셔서 향수 같은게 있으시다면 권할까.. 상품권가지고 가끔 놀러가보는 정도만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근데 얼마전 동호회사람들 부부모임에 가보니 코스트코 회원 아닌 사람이 없더군요.ㅎㅎㅎ

  • 22. 열빙어..
    '08.1.15 8:32 PM (116.46.xxx.232)

    저도 새댁님.. 답글중에 열빙어를 사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코스트코에 열빙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열심히 찾아봤는데.. 결국 못사고 왔답니다.
    열빙어가 어느 코너에 진열되어 있나요??

  • 23. 열빙어
    '08.1.16 12:29 AM (59.9.xxx.116)

    냉동에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99 우리 형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9 4형제 2008/01/15 1,693
166998 우리 아들이 7살인데요 좀 알려주세요 3 고민맘 2008/01/15 423
166997 청소기 조언좀 2008/01/15 100
166996 영화 이야기(별거 없어요^^;) 써티데이즈오브나이트.. 3 ! 2008/01/15 227
166995 핸드폰 소리샘 비밀번호를 까먹었는데요 2 칠칠녀 2008/01/15 1,045
166994 애 열심히 잘갈킨 강남엄마의 기쁜좌절(선택)... 25 강북엄마 2008/01/15 6,317
166993 냉수 전용 식기세척기 쓰시는 분들... 전기세 괜찮나요? 5 나도 질려ㅡ.. 2008/01/15 296
166992 공증을 받지 않은 약속 어음의 효력은? 2 공증 2008/01/15 318
166991 극세사 질문 안젤라 2008/01/15 124
166990 임신중인데.. 엉덩이 뼈가 너무너무 아파요... ㅜ.ㅜ 7 아파요 2008/01/15 1,113
166989 블라인드 위 아래 조절.. 1 ^^ 2008/01/15 261
166988 남한산초등학교 자녀분 보내시거나 알고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꼭부탁드려요 서현서희맘 2008/01/15 234
166987 신정7동 신나는 어린이집 아시는분 계세요? 2 어린이집선택.. 2008/01/15 265
166986 코스트코 가입을 권하실런지요 ^^;; 코스트코가 좋은점. 23 초보주부 2008/01/15 1,844
166985 엄마가 3억정도 사기를 당하셨는데 방법이 없을까요?-_- 2 사기꾼 없는.. 2008/01/15 991
166984 반복되는 편두통과 오심 정말 힘들어요 9 걱정 2008/01/15 421
166983 안*환선수는 왜 ?? 20 궁ㄱ 2008/01/15 5,185
166982 유방암 검사 결과... 초밀 유방이 어떤 건가요? 5 ... 2008/01/15 764
166981 눈높이한자 교재문의 5 한자 2008/01/15 636
166980 용정떼는 수술 6 ㅠㅠ 2008/01/15 1,079
166979 첫생일에 한복이 좋을까요? 드레스가 좋을까요? 8 아기옷 2008/01/15 241
166978 누리안 X9 제품 전자사전 2008/01/15 94
166977 참 속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64 실망감 2008/01/15 6,816
166976 레이캅 고급형과 실속형의 차이에 대하여 3 궁굼 2008/01/15 1,612
166975 반숙 계란 담는 그릇(?) 3 혹시 2008/01/15 411
166974 선반행거 사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대청소중 2008/01/15 77
166973 *진 정수기 무료체험 3 정수기 2008/01/15 265
166972 9월에 아픈 아이 있는 집에 슬링 보내주신 분~~~~~~ 5 ^^ 2008/01/15 764
166971 어깨가 아파서 마사지 받고 싶어요 5 마사지 2008/01/15 623
166970 유치원,초등 방학기간이 다 다르죠? 7살,10살.. 2008/01/15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