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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법원의 불친절에 대한 민원을 보고 댓글 다는데요(무플싫어!!!!!!!!!!!!!!)

법원직원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7-12-28 00:22:12
글 내립니다. 
IP : 221.142.xxx.2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28 1:32 AM (67.85.xxx.211)

    (무플 싫어 느낌표 쫙쫙 ..이라서^^)무슨 글인가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닉이 법원직원이라 쓰셨는데, 직원인 모양이시지요?
    그 글에서도 싸잡아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하셨던데....
    그 원글님이 맞닥드린 직원이 불친절 하셨던거죠.
    글에 보면, 다른 분은 잘 알려주셨다고 하니 어디나 사람나름인거죠(이상 진지버젼입니다^^)

    (까칠버젼)
    까칠한 댓글을 각오하셨다니 통상적으로 법원이 불친절 한 것은 맞는 모양이네요?
    전 이때까지 법원에 가 본 적이 없어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들이 민원인들에게 목에 힘주고 불친절 하다는 인식이 있긴 하죠.
    그들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요.;;;

    초과근무 야근 업무량 많다..등등 소리는 해명을 하신거지요?
    우리나라 보통 사람들 사는 게 다 힘들거던요.
    법원직원만 그런게 아니란 말이 되는거고
    선진국이 어떻다 라고 말을 할양이면
    우리들 국민들도 무쟈게 할 말 있거던요.^^;;;
    (즉 쓰잘데 없는 소리 하신겁니다;;;)

  • 2. ,,
    '07.12.28 1:33 AM (125.186.xxx.130)

    법원직원분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직원들은 본인이 법관인양 고압적인자세로 민원인을 받는경우가 종종있답니다.
    저도 직장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식 법원출입할때, 그런분 많이 봤어요.
    특히 경매하러 다니는분!!!
    정말.. 나..쁜..놈.. 이더군요. --;
    대부분이 그렇지않을꺼라 생각됩니다면, 제가 봤던 분들은 그랬습니다.
    특히나, 그분들..법원의 정식 직원(공무원)도 아니면서 왜그렇게도 고압적으로 구는지 원~

  • 3. ..
    '07.12.28 6:04 AM (59.187.xxx.207)

    뭐..세상에 힘들지 않은 직업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치만 정말 솔직히, 법원쪽의 민원인 대하는 태도는 정말 불쾌함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서류 가져 오라는 말 한마디도 듣는 사람의 자존심을 박박 긁을 정도로 짜증내면서 고압적으로 틱틱대면서 하는게 다반사이구요.

  • 4. ..
    '07.12.28 10:25 AM (121.136.xxx.8)

    위에 점 2개님 정말 공감합니다..

    공무원들 그 박봉에(??) 거기 다니실라하면 너무 힘드실테지만..
    법원공무원들 법관 아니고(물론 법관도 공무원이라 고압적인것은 안됩니다..) 엄연히
    내가 낸 세금으로 국민의 공복으로 자리에 있는거 아닌지요..
    -적성에 안 맞으면 평양 감사도 싫다지요.~

    힘든거 세상에 많습니다..
    초과근무수당.. 저희 회사 연봉제라 이름 붙여서 밤 12시에 끝나도 그런거 없습니다.
    하루에 구미를 왕복하고 파주까지 왕복해도 절대 위험수당이나 그런것도 없습니다..
    (하루에 종횡 할려면 속도를 얼마나 내야 하는지 짐작이 가신지요..)
    민원인들 요구 많고 정말 상식 이하인 민원인들 많은거 압니다.
    사람 상대가 젤 힘들다 잖습니까..

    하지만 정말 고압적인 민원인들 처리가 돼니(가만히 기다리는 민원인들 뒷순번이고
    고압적인 민원인들 스트레스 풀고) 민원인들도 차츰 소리를 높이는 거구
    법원공무원들도 얼굴 피는거 없는거죠..

    언제부터 공무원이 턱짓으로 손짓으로 위치 알려주고 자료 알려주고 하게됐는지..

  • 5. 밑에원글
    '07.12.28 11:06 AM (203.246.xxx.135)

    밑에 법원글 쓴 원글입니다..

    제가 문의한 내용은요..
    경매x계에 얼마전에 경매로 팔린 부동산이 각각 얼마에 팔렸는지 문의드린거구요..
    (부동산3건, 건물1건이 일괄로 매각된 경매건)
    세금 문제로 세무서 갔더니 담당경매계 담당자한테 문의하면 바로 알수 있다고 해서 물어본겁니다.
    담당자하고 옥신각신 서류써와라 어쩌라 십몇분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서류접수하시는분(다른창구)에 가서 그냥 구두로 확인 가능했습니다.
    "사건번호 xxx인데 부동산이 각각 얼마에 팔렸는지 알수 있나요?"
    라고 물으니 바로 "일괄매각이라 각각은 안나와있네요" 라는 대답 받았습니다.

    서류접수하시는분도 바로 컴퓨터로 결과 확인할 수 있는데
    하물며 담당자는 어떻겠습니까?
    "재판기록열람 신청하세요" 한마디 하고 끝이더라구요..
    그 기록봐서 일반인인 제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 6. 답답
    '07.12.28 11:19 AM (211.194.xxx.46)

    원글님의 친절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법원에 대한 불신이 이정도라니..안타깝네요..
    민원인들 업고 다녀야 불만들이 없을래나..
    참내..

  • 7.
    '07.12.28 12:47 PM (121.150.xxx.145)

    제가 전에 직원대리로 법원에 소장제출, 변론, 집행문발급까징 받았었는데요
    법원직원들의 권위적인 우월의식 회사 이사들까지도 다 잘알던데요
    소장 많이 접수한다고 다 써서 가지고 온 소장 다시 회사로 가져가라고 하지 않나(인지대, 송달료 다 낸 소장을 왜 가져가라는 건지...),집행문 발급하는 법원서기는 한시간씩 일하라고 하지를 않나...
    물론 변호사사무실 직원들은 일도 한다고 들었고, 저도 법원에서 집행문 발급하는 업무 도와주는 변호사사무실 직원도 봤는데요.. 어이가 없더군요.
    회사 선배들이 그래도 대기업 직원이고 이제까지 법원에서 일해준 전례는 없다고 극구 말렸는데, 제가 자신들 일 안한다고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하던 직원이 생각나네요.
    변론기일표 받으러 가면 잠시 몇분만에 뽑아주는 법원서기가 있는가 하면 저희들끼리 과일 까먹으면서 한시간 반씩 기다리게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8.
    '07.12.28 1:50 PM (121.150.xxx.145)

    변록기일표 당연히 뽑아 줘야하는거 아닌거 알고 있음니다. 가끔 빠지는 사건이 있고 해서 사건 많이 몰려있는 법정은 제가 그 부 서기에게 가서 특별히 부탁한 겁니다.
    못해준다면 기다리지는 않았겠죠.
    나가서 좀만 기다리라고 해서 겨울에 복도에서 한시간 반 기다리다가 울 회사 선배만나서 그 선배가 우리도 회사가서 일해야 하는데 계속 기다릴 순 없다하니 놀다가 바로 뽑더라는 거죠..
    그리고 제도부여도 일주일 후에 오라고 해서 가면 안되있다고 몇번씩 허탕치게 했습니다.
    오라는 날 오전 오후 정해주는 시간에 택시타고 가면 낼 오전에 와 그러고 다시 맞춰가면 오후에 오라더군요..
    자기일 안 도와 준다는 괴심죄로 밖에는 안 비춰서 퇴사할 때까지 하루에 한시간 씩 일하겠다고 선배들이랑 이야기하고 선배는 그럼 내 후배들은 계속 일해줘야 된다고 말리고 말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제가 회사다니다가 결혼하니 어디서 들었는데 **회사직원이라는 호칭이 바로 아줌마로 바뀌면서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더군요.
    언짢아서 어찌 알았나 보나 지급명령 담당하던 울 과선배가 제가 사시2차도 응시했고, 제 남편 연수원 졸업하는데 잘 해줘라고, 친한 후배라고 자기 동기에게 말했다 제게 말하더군요..
    제 퇴사할 때까지 아줌마였습니다.
    울 남편 제가 직원대리 뛰던 법원에서 예판 떼고, 좌배인데, 가끔 저녁에 같이 볼일 있어 법원 매점서 기다리면 악몽이 떠오르곤 합니다.
    참 제 동기 중에 서울서 법원서기 하는 애가 있는데 불과 1년 쯤전에 급행료만해도 자기들 한달에 60만원 쯤 받는다고 스키복 샀다 자랑하더군요..

  • 9.
    '07.12.28 2:20 PM (121.150.xxx.145)

    제가 직원대리 뛰면서도 급행료 준적은 없어요
    하지만 아직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거죠
    판사들 오해살까봐 변호사들이랑 식사도 안하는 분위기는 잘 모르시나봐요
    남편이 제가 법원 근처 갈일 있어 점심 같이 먹었는데 부장님이 동기 변호사 만났는지 의심하는 통에 전 근처가도 점심 같이 못 먹습니다
    그래서 같은 판사들 모임 아니면 같은 대학 법조인 모임에도 안 갑니다
    원글님 물귀신처럼 남에게 화살을 잘 돌리시는군요

  • 10. 마지막으로
    '07.12.28 2:22 PM (211.203.xxx.6)

    제가 직원들을 대변해서 얘기할 생각은 없구요
    제가 보기에도 안 좋은 모습들이 많아요.
    그치만 뭔가 시스템의 변화없이 너만 변해라 해서 될일이 아닌 것은 분명하고
    나름의 고충이 다분히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번 와서 일해보십시오..'놀다가'라니요..

    그리고 전 급행료를 구경도 못해본 사람이라
    그러한 일들이 일반적인 건 결코 아니구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돈 받는 판사, 검사는 없겠습니까...
    직원들이 그정도 받는다면 판검사들은 얼마나...
    왜 특검을 시행하지요..

  • 11. 휴..
    '07.12.28 2:45 PM (211.203.xxx.6)

    물귀신이 되고 싶은 생각 없네요
    님의 남편분이 돈을 받는다는 게 아니니 오해마시고

    그런 분위기 직원들도 마찬가지구요 다 압니다.
    그래도 더러는 엄연히 존재한다는 거 인정해야죠

  • 12.
    '07.12.28 2:50 PM (121.150.xxx.145)

    법원서기가 돈을 받으면 판사 검사들은 하물며하고 하시던 글은 지우셨네요
    그렇게 믿기라도 해야 떳떳할 것 같으면 믿으십시요
    그리고 서울가서 급행요 받으십시요
    그리고 특검이 이제까지 어떤 사건을 담당했는지는 찿아보십시요

  • 13. ..
    '07.12.28 4:01 PM (211.203.xxx.28)

    삼성특검" 사건에서
    삼성의 로비의혹대상이 검찰의 고위급간부이기때문에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기겠느냐?"
    해서 특별검사를 지명해서 수사한다는 의미지 별다른 뜻은 없고

    제가 지운 글은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부분이었는데 뭔가를 착각하신거 같네요

    말싸움 관심없습니다.

  • 14. 아..또
    '07.12.28 4:32 PM (211.203.xxx.28)

    그냥 쓰는 김에
    제가 선진국 운운 한 것은 기왕 비교를 할거면 은행이나 타공공기관 같은
    민원서비스기관하고 비교를 할 것이 아니라 선진국의 법원하고 비교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구요..

    그리고 댓글 중에
    변록기일표에 관해
    ..못해준다면 기다리지는 않았겠죠.
    나가서 좀만 기다리라고 해서 겨울에 복도에서 한시간 반 기다리다가 ..
    라는 부분이 있는데
    재판 당일날 아침은 무지 바쁩니다. 그 시각까지 접수된 문건 빠트린 거 없나
    확인하고 판사실 오르락 내리락 몇번 그리고 법정들어가 재판준비하기 바쁘죠..
    그 중요한 와중에 법적으로 해줄 근거도 없는 변론기일표를 뽑는 민원처리를 하겠습니까
    저도 그런 경우에는 지금 바쁘니 잠시후에 오시라고 하는데요..

  • 15.
    '07.12.28 4:41 PM (121.150.xxx.145)

    법원서기의 불친절함이 판검사가 돈을 받는지로 바뀌는군요
    급행료는 오육십대의 이사들이 신입 때 송무뛰던 시절부터 존재하던 뿌리깊은 악습이었죠..
    이사들, 팀장들이 사비로도 지급했다던 이야기는 직장에서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검찰로비는 검찰청이야기지요..안그렇습니까?
    검찰이 그런 논쟁에 휘말렸다고 해서 판검사는 얼마나 많이 받는데 우리는 왜 못받냐 하는 건 글쎄요..
    그리고 지금 근무시간일텐데요..
    아주 많이 바쁘신데 82하시는 법원서기들은 몇분 되시는건 뭔지..
    바쁜 분들 아주 바쁜 거 압니다
    그러나 1년쯤 후에 보직 바뀌죠
    가정법원에서 여름에 에어컨 밑에서 아령운동하며 시간보낸다는 법원서기, 근무시간에 어어폰 꼽고 영어회화책 펼쳐놓은 법원서기, 지원에서는 인테넷 고스톱도 치고 있는 거 봤다던데
    하나는 제 동기고 하나는 제가 직접 본거고 하나는 들은 겁니다.

  • 16. 나참
    '07.12.28 4:59 PM (211.203.xxx.28)

    저는 오늘 근무가 아니고
    ..판검사는 얼마나 많이 받는데 우리는 왜 못받냐..
    제 말뜻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셨나요
    검찰이 그런 논쟁에 휘말렸다해서 판사라고 예외는 아닐꺼라는 거고
    바쁜 곳이 있으면 드물지만 한가한 곳도 있는거고 사람사는 곳이 그렇지요.
    아직 신참이라 제가 있는 곳은 바쁘다는 것이고
    제 눈에는 법원의 문제점이 안 보이겠습니까
    단지 나름의 어려운 사정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마치 자신들은 고결한 척 직원들을 싸잡아서 매도하니
    너무 확대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 17.
    '07.12.28 5:30 PM (121.150.xxx.145)

    처음 출발은 법원서기들의 불친절이었죠
    근데 원글님도 그렇고 저랑 댓글 주고 받는 분도 그렇고 다들 자신들은 선생님이라는 비유, 그리고 민원인을 상황파악 못하고 질문하는 학부형이나 학생들로 예를 들더군요
    민원인 대하는 곳이랑 교실이 같은건지,그럼 그야말로 자기들이 무언가 더 잘알고 있다는, 민원인들은 자신들을 귀찮게하는 뭘 잘모르는 사람들이라는 마인드 느껴져지거든요
    사실 법이라는 건 정답이 없잖습니까?
    같은 사건이라도 누구가 재판하느냐에 따라 선고유예에서 실형까지 가능하고, 심지어는 원심이랑 상소심의 결론도 다르기도 하지요
    민원인들이 법원서기에게 재판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묻는다고는 생가되지 않아요
    그들이 잘 모르는 절차들, 갖추어야 하는 형식들이지요
    그리고 그런건 가르쳐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변호사, 법무사 손에 맞길 수 없어 직접 묻는 민원인들이 넉넉할까요?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 몇십씩 받고 일하는 20대초반 어린 분들 법원서 더듬더듬 물어가며 눈치보는거, 소액 나 홀로 소송하시는 어머니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 사실 안타깝더라고요..

  • 18.
    '07.12.28 5:38 PM (121.150.xxx.145)

    그리고 직원대리 뛰는 분들도 프로거든요
    변론 전날 소장부본 다 찿아서 회사전산이랑 비교하고요, 청구취지 정정해야 되면 얼른 작성해서 변론 전에 제출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변론기일표 받으러 며칠전에 사건 많은 부는 찿아간 거구요
    왜 변론기일표를 당일날 받으러 가서 법원 서기들 사정을 모른다고 생각하시죠?
    저희도 변론당일은 판사고 서기고 바쁜거 압니다
    민원인들은 잘 모르면서 귀찮게 한다는 마인드...
    민원인들은 법원 절차는 모를 수 있지만 다른 분야의 전문가일 수도 있다는 거 잊지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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