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에리카김 너무 이쁘지 않나요?
김경준도 미남인것 같고 이집안이 인물은 잇네요 그런데 뭔가 구린네가
나는것 같아요 네이버 지식인 찾아보니
한국방문후 남편과 이혼을 했다고 하네요.....
이명박 씨와 에리카 김과는 어떤 관계에요?
나도 평가하기 41
vlajdemswlwl
조회4,624 답변2
답변이 완료된 질문입니다. (2007-06-11 08:05 작성)
신고
얼마전 이명박 씨가 에리카 김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는 기사가 떴던데,
그게 무슨 기사 거리가 되는 거죠?
둘이 무슨 사이에요?
그리고 요즘 자주 거론 되는 BBK나 다스와도 어떤 연관이 있는 건가요?
임시 게재중단 안내
본 게시물은 현재 지식iN 회원의 신고 또는 게시물 내용 분석 시스템에 의해 검수대상 게시물로 분류되어 작성자 본인 이외에는볼 수 없도록 임시 게재 중지된 상태입니다.
최대 48시간 이내에 지식iN 관리자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수 결과 게재 복원되거나 최종 삭제될 예정입니다.
re: 이명박 씨와 에리카 김과는 어떤 관계에요?
bedlee4 (2007-06-12 10:37 작성)
신고|이의제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측근인 김백준 전 서울지하철공사 감사가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BBK 투자와 관련해 2002년 7월 20일 에리카 김에게 팩스로 편지(사진)를 보냈던 사실이 9일 밝혀졌다. 다스는 이 전 시장의 맏형과 처남이 소유한 현대자동차 부품 납품회사며 BBK는 이 전 시장과 연관성 의문이 제기된 투자자문 회사다. 에리카 김은 재미교포 여성 변호사로 BBK의 대표인 김경준씨의 누나다. 이 문서가 공개됨에 따라 이 전 시장과 다스ㆍBBK를 둘러싼 논박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입수한 이 영문 편지엔 “사실 이명박씨는 MAF에 대한 ‘대부’의 투자를 회수하는 문제나 LK-eBank에 대한 하나은행 투자분의 상환 같은 문제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대부’는 다스의 전신인 대부기공이다. 이 전 시장은 “다스의 BBK 투자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
이 편지에는 수신자가 에리카 김(Ms. Erica Kim)으로 돼 있고 발신자는 김 전 감사가 ‘이 전 시장을 대신하여(On behalf of M.B.Lee)’ 보내는 것으로 적혀 있다.
이에 대해 김 전 감사는 9일 기자와 만나 “이 편지는 내가 보낸 게 맞는 것 같다”며 “당시 다스에서 김경준씨와 연락이 안 된다며 나에게 부탁을 해와 (내가 편지를) 보냈으나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전 시장은 다스의 투자에 전혀 상관하지 않았으나 이 문제로 형님(이상은씨)이 어려움을 겪으니까 내가 이렇게 적은 것”이라며 “정확히 생각은 안 나지만 이 전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내가 보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이 지난 6일 공개한 이 전 시장의 이름이 적힌 명함에 손으로 씌어진 전화번호가 이 팩스 문서에 인쇄된 동아시아연구원 전화번호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감사는 “명함의 필체는 이 전 시장 것과 다르다”고 말했다.
▶서한의 요지
친애하는 에리카 김,
미안합니다만, 귀하의 동생 사업과 관련 현안을 해결하는데 우리는 귀하의 도움을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사실 이명박씨는 MAF에 대한 대부의 투자를 회수하는 문제나 LK eBank에 대한 하나은행 투자분의 상환 같은 문제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김경준씨와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명박을 대신하여 김백준
출처 : http://sunday.joins.com
re: 이명박 씨와 에리카 김과는 어떤 관계에요?
비공개 (2007-06-13 20:52 작성)
신고|이의제기
싸이에 있는 내용 퍼왔습니다.
이명박이 꽃뱀같은 엘리카 킴 남매에게 사기당했다면 무능력자이고, 다른 음모가 있었다면 공범이 되는 것이다. 둘 중의 어느 한가지에는 반드시 해당되기 때문에 자질과 도덕성 능력면에서 이미 이명박은 나라망친 김영삼과 장수천 말아먹은 노무현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국민들 다수의 생각이다
이명박은 무슨 돈으로 꽃뱀같이 생긴 30 년 연하의 재미교포 여성 변호사 엘리카 킴 동생 , 김경준에게 사기를 당했을까 ? 김경준은 왜 ? 누구보고 자형,매형이라고 했을까 ? 김경준은 이명박이 다 시켜서 한 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던데 이명박은 왜 뒤늦게서야 자기도 피해자라고 고발을 했을까 ? 옵셔널 벤처스 주가 조작으로 5500 여명의 개미들만 허리가 부러지고 자살했다는데.30 대 애송이에게 사기당한 무능력자란 말인가
■ 94 년 첫 대면 후 20 여차례 서울 왕래 ■ 서울 체류시 이명박씨와 호텔서 잦은 회동 ■ 이명박씨 도움으로 화려하게 한국 등장 ■ 정치계 마당발인 한인 L 씨도 톡톡히 한 몫 ■ 이명박과 에리카 킴 보통 사이는 아니었다. ■ 이명박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공항에 보냈다 ■ 힐튼호텔과 리치칼튼 호텔에서 주로 만났다. ■ 한국 방문 후, 신경외과 의사 남편과 이혼
1. 제가
'07.11.21 2:01 PM (125.129.xxx.105)보기엔 그냥 평범해 보이던데..
2. 정말..
'07.11.21 2:04 PM (203.241.xxx.14)정말 미인이죠. 외모 되고 능력 되고.. 도덕성(?)까지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 남편이 에리카김 무지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뭐 저보다 한참 위의 나이니까 질투는 안하고, 그냥 나도 돈 있으면 저렇게
돈걱정없이 유학가고 전문직 가지고 이쁘게 꾸미고 살텐데 하고 부럽긴하더라구요^^3. 미인이죠
'07.11.21 2:38 PM (123.109.xxx.42)연예인처럼 안꾸며서 그렇지 굉장히 지적인 미모 아닌가요?
더 젊었을때 사진 보니 그땐 더 이뻤던데요..그냥 이쁜게 아니라 지적인 면이 마구 풍기는.
여튼 동생이나 누나나 머리도 굉장히 좋은거 같고 엘리트 집안인데...하긴..그런 머리니 그런 사기도 치죠..저같은 머리로는..4. ..
'07.11.21 2:55 PM (124.51.xxx.43)여우같은 느낌이 들던데요?
나만 그런가???5. 차오름
'07.11.21 8:13 PM (122.32.xxx.49)당근 이뿌죠.. 오목조목하고 암팡지게 생겼잖아요.
특히나 남자들이 좋아할 듯한 얼굴..
게다가 실제로 유능하고 똑똑하기도하고.6. 예전에
'07.11.21 10:44 PM (222.238.xxx.187)책을 읽으면서 사진을 보니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요.
한번은 다시 쳐다볼 수가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신기한 것이 재미교포중에 나름대로 대성공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성공한 사람들이 성장과정에서는 거의 교포사회와는 거리가 멀리 하여 살았는데)
성공후에 교포사회나 한국사회와 연관관계가 이어진후 몇년후면
저 꼭대기에서 저 밑바락 벼랑으로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는 듯이 떨어지더군요.
그 유명한 김창준의원도 한국교포사회 접해서 생활하더니,
결국은 본부인과 이혼하고 조용필처제와 결혼하더니,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하고 벼랑으로 떨어졌지요.
그것도 좋은 제목도 아닌 것으로....7. ??
'07.11.22 11:59 AM (61.103.xxx.100)나도 여우같은 느낌.... 닳고 닳은 여자같은 느낌...난 참 싫었는데...
눈코입이 잘 생긴 것보다...몇배.
그 사람에게서 풍기는 ...살벌함...난 오히려 거슬렸는데?8. .....
'07.11.22 12:16 PM (58.124.xxx.54)난 왜 전혀 안이뻐보이죠? 누구누구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얼굴로만 따져도 전혀 안이쁜데...
신정아도 안이쁘고....
남자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는건가........
아니지.......
82도 거의 여자들인데 왜 이쁘다고 할까...
내 눈이 좀 비주류인가 보다...9. 수밀도
'07.11.22 12:41 PM (221.150.xxx.57)한 십 년 전에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요란하게 수다를 떠는 여인이 있었더랬죠.
조용필 처제라대요. 초면인 그녀가 저더러 와서 이것 좀 보라고 손짓을 합디다.
구두 벗고 스타킹 신은 맨발을 의자에 올린 그녀한테 다가갔더니 김창준의원이 잡지에 나온거 스크랩한걸 보여주면서 미국에서의 위상과 활약을 자랑을 하대요.
그러고 난 후 결혼하더라구요.
아, 그 때 이미 그런 사이였구나 했어요.10. 저도
'07.11.23 9:42 AM (125.134.xxx.149)궁금해서 봤는데 그게 이쁜겁니까?? 참 ,,,,,,같은 여자로 봐도 전혀 이쁜 얼굴 아닌데... 특히 신경 쓰이는 입술 화장 라인... 짱나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959 |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ㅜㅜ 5 | 컴앞대기 | 2007/11/21 | 1,041 |
155958 | 선물포장코너에서 | 선물포장 | 2007/11/21 | 158 |
155957 | 옆집 아줌마 밖에 쓰레기 내놓는다고 글 올렸던... 11 | 얼마전에.... | 2007/11/21 | 1,357 |
155956 | 오늘도 주식시장은 빅세일중이군요~ 18 | 빅세일 | 2007/11/21 | 2,088 |
155955 | 방학마다 고민인 맞벌이맘입니다. 6 | 고민맘 | 2007/11/21 | 988 |
155954 | 절임배추 어디서 구하죠? 6 | 초보새댁 | 2007/11/21 | 766 |
155953 | 내가 나를 이길수 없어.. 종교를 생각합니다. 19 | 시작하는법 | 2007/11/21 | 1,291 |
155952 | 2008년도 가계부 찾고 있어요.. 3 | 가계부 | 2007/11/21 | 899 |
155951 | 책 추천해주셔요!!! 2 | 사춘기 | 2007/11/21 | 289 |
155950 | 캄보디아 또는 일본 여행 추천해주세요 5 | 막내딸 | 2007/11/21 | 346 |
155949 | 화장품 구입은? 3 | 화장 | 2007/11/21 | 410 |
155948 | 예전 사람이 돌아왔어요.. 33 | 조언급 | 2007/11/21 | 6,342 |
155947 | 일산에서 숯불고기 맛있는 집 소개해주세요~ | 일산 | 2007/11/21 | 167 |
155946 | 강화마루와 데코타일 잘아시는 분 7 | 이사 | 2007/11/21 | 575 |
155945 | 딸아이 견학가는데 도시락은??? 3 | 도시락걱정 | 2007/11/21 | 580 |
155944 | 와인잔 리델요~ 잘 아시는 분 ^^ 8 | 와인잔 | 2007/11/21 | 515 |
155943 | 식비는 항상 그 만큼 1 | 그럼 그렇지.. | 2007/11/21 | 527 |
155942 | 사골 끓일때요.... 4 | 사골이 어려.. | 2007/11/21 | 465 |
155941 | 아마존에서 얼마까지 쉬핑할 수 있어요? 1 | 초짜 | 2007/11/21 | 308 |
155940 | 지우지 마시고 원글만 펑 하시지 -_-' 2 | ... | 2007/11/21 | 564 |
155939 | 에리카김 너무 이쁘지 않나요? 10 | 미인이네요 | 2007/11/21 | 6,802 |
155938 | 월튼 쿨독키즈 옷 어떤가요?? 2 | 엄마 | 2007/11/21 | 546 |
155937 | 전업주부가 아닌 걸 어찌 알까요? 10 | 6년차 | 2007/11/21 | 2,041 |
155936 | 현정부땜에 망한 나라 29 | 알려주세요 | 2007/11/21 | 1,049 |
155935 | 아이가 뜬 목도리 양쪽 끝에 달만한 인형..어디서 구입할까요? 3 | 목도리 | 2007/11/21 | 201 |
155934 | 문** 후보에게... 10 | ... | 2007/11/21 | 718 |
155933 | 김장..끝냈어요!!!야호 5 | ~~ | 2007/11/21 | 678 |
155932 | 수지에 전세를 구하려는데 동네 사정을 몰라서 문의합니다. 7 | 전세 | 2007/11/21 | 517 |
155931 | 아이가 동물도 좋아하고 해서... 2 | 태국여행 | 2007/11/21 | 224 |
155930 | 어린이집에서 생일이요~~ 3 | . | 2007/11/21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