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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가관이네요.. 에구..
갈수록 옥씨는 더 빠져나오지 못할 수렁속에 빠지는듯 싶네요..
아이는 어쩐대요..ㅠ.ㅠ
8살이면 다 알텐데..
제가 8살 아이 엄마라서 그런지 정말 남의 일같지가 않아요..
요즘 아이들 영악해서 다 아는데..
진흙탕 싸움이라더니 그말이 딱 맞는듯싶어요..
정씨도 유부남이라던데 그부인은 심정이 어떨까 싶고..
박철씨도 안됐고..
정씨.. 옥소리가 먼저 유혹했다고 말하면 좀 나은건가요? 쩝..
1. ..
'07.10.31 10:27 AM (211.229.xxx.141)자기가 돈뜾은 것에 대해서는 말이없던가요??
자기 아내 젤 친하다는 후배에게 이중으로 당하는 박철 심정은 ㅠㅠ2. 그나물에그밥
'07.10.31 10:35 AM (59.19.xxx.100)참나원,,꼬리치면 같이 바람펴도 됀다는 소린가??
그넘도 웃기네요3. 박철..
'07.10.31 10:40 AM (203.229.xxx.215)내연남 돌려막은 카드가 불량카드가 맞군요...
분명 내연남 카드가 먼저 가입하겟냐고 물었을거 같은데...
카드신청하도 해달라고 해서 해줬다 그꼴이네요...
주위에 바람피는 사람들 이사건을 교과서로 삼으면 딱 맞을거 같네요...
사랑이고 나불이고...결국은 이렇게 된다는거.....4. ...
'07.10.31 10:45 AM (123.225.xxx.93)누가 꼬셔서 바람나면 좀 나은 줄 아나보죠?
돈 해준 건 증거가 있으니까 옥이 내뱉은 말일텐고....
유부남이었군요.. 부인 불쌍하네요. 진짜.5. ...
'07.10.31 10:51 AM (121.144.xxx.131)정씨 마누라 지금심정 어떨까
제발 가정있는 아저씨 아줌씨들
남의가정 흔들지좀 맙시다6. 맞장구
'07.10.31 10:53 AM (121.146.xxx.182)참 어이 없는말이네요.정세훈이가 너무 궁지에 몰리니까 이성이 없네.
차라리 울면서 사죄를 하던지 ㅉㅉ
바람은 둘중 하나만 제 정신을 차리면 정리가 돼는데..7. 정말
'07.10.31 10:55 AM (203.247.xxx.9)갈수록 가관이네요... 자기가 돈 뜯은(?)것 때문에 상황이 안 좋아지니깐 (교회에서 상당한 믿음을 가진 평판좋은 신자였다고 지금은 칩거 중이라고 하데요.) 별말을 다 하네요..
옥소리는 뭐하러 그런 소리는 해가지고... 망신은 배로 당하고 있는지.. 하긴 어쩌면, 1억이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8. 증말
'07.10.31 11:01 AM (220.75.xxx.223)골때리는 상황입니다.
박철이 너무 안됐어요. 박철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정씨 얘기는 절대 먼저 안꺼냈나봐요.
의리가 있었던건지 공개적으로 짖밟고 싶진 않았나봐요.
이탈리아 놈이야 외국인이니 어차피 본국으로 도망가면 그만이잖아요??
조용히 끝낼수 있는일 옥소리나 그넘이나 더 떠 벌리며 추한꼴 보이고 있습니다.
도데체 같은 여자로써 편들어 줄 여지가 없네요.9. ...
'07.10.31 11:08 AM (125.241.xxx.3)정씨 결혼 안한 거 맞지요?
10. 진짜
'07.10.31 11:26 AM (203.241.xxx.14)진흙탕이네요.. 정씨 결혼했어요..ㅜㅜ 그 여자도 불쌍하고 .. 아니 여자가 꼬리쳐서 바람난거면 뭐 좀 달라지나요?? 어짜피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나는거고 그 밥에 그나물 거기에 돈까지 개입되니 정말 추처분해지네요..관심을 안갖으려고 해도 자꾸 새록새록 뭐(?)가 나와서 ..
11. ...
'07.10.31 3:55 PM (220.91.xxx.26)정말 조용히 협의이혼했으면 좋았을텐데요......
12. 추한년
'07.10.31 9:52 PM (218.232.xxx.54)이 따로 없군요.
에잉!
욕을 안할려구 애를 써도 아니되는군.
그저 입 다물고 조용히 해결 할 수 있는 가정사를
무엇을 잘했다구 공연히 이사람 저사람 엮어가면서 나발을 부는지...13. 같이죽자는
'07.11.1 9:39 AM (211.54.xxx.44)야기 아닌가요. 물귀신-저런사람 만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요 유부녀가 그것도 연예인이 다까발려도 우리나라는 남자는 봐주고 여자는 매장이 된다는 사실을 이옥씨는 몰랐던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