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우미 아줌마가 전기를 넘 많이 써요..ㅠ.ㅠ

고민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07-10-25 11:24:27
1주일에 두번 오시는데
빨래를 너무 좋아하셔서...

다른건 다 좋은데
흰빨래, 검은 빨래 구분해서 빠는건 기본..
한번 입은 옷도 나와있으면 무조건 세탁기로 직행.
이불빨래도 2주에 한번은 빠시고..
걸레도 모아서 세탁기에..
오시면 평균 세탁기 3-4번에서 많으면 5번을 돌리세요..ㅠ.ㅠ

음식하실때 급할때는 무선 주전자에 1리터씩 물 담고 그걸로 끓여서
음식도 하시고...

근데 제 성격이 소심하고
아줌마가 아기도 돌봐주시다 보니
싫은 소리를 못하겠네요.

선배님들..
기분 나쁘지 않게 돌려서 어떻게 하면 잘 말할수 있을까요?
제 성격이 넘 답답합니다..ㅠ.ㅠ
IP : 59.30.xxx.15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패스..
    '07.10.25 11:27 AM (222.111.xxx.155)

    그분도..빨래자주하면 일이 늘어나는건데..(널고 개고) 어지간이 부지런한 분이신듯합니다.ㅋㅋ

  • 2. 제가 이상한가?
    '07.10.25 11:28 AM (211.41.xxx.146)

    세탁부분은 저희집도 그렇던데 전 별 문제 안 삼고요
    저도 급할땐 무선주전자에 물 끓여서 하거던요

  • 3. 글게여
    '07.10.25 11:29 AM (116.47.xxx.167)

    부지런해도 탈이네요.
    나같으면 감사하다 하게네요.

  • 4. 전 그런분이 좋아요
    '07.10.25 11:30 AM (203.229.xxx.215)

    저는 왜려 그런 아줌마좀 만났으면 좋겠어요....
    휜거 검은 거 뭐 일일이는 아니어도 좀 구분해서 센스있게 빨아주면 좋겠고.....
    이불빨래 자주 빠는것처럼 아이들 건강에 좋은게 없고....
    정말 빨래하는거 좋아하는 분 만난거 행운인데요....저는 전기세 얼마가 들어도
    빨래잘되는것만큼 뿌듯한게 없는데....
    발래 해놓고 널려있으면 왠지 제가 가슴이 다 뿌듯한데......

  • 5. 우와~
    '07.10.25 11:31 AM (222.110.xxx.175)

    저같은 너무 좋을거같아요.
    전 그렇게 하고싶은데 게을러서리.. ㅠ ㅠ
    저 베란다에 있는 빨래들 어쩔겨.. ㅡ.ㅜ

  • 6. 저도
    '07.10.25 11:31 AM (220.120.xxx.142)

    집에서 그렇게 하는되요.
    빨래는 2틀간격으로 3번정도 많으면 4번까지도.....

  • 7. dd
    '07.10.25 11:31 AM (222.108.xxx.82)

    돈받고서 일게으르게 하는것보단 낫지 않나요?
    반대의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빨래의 이야기요..
    무선주전자의 경우는 말씀잘드려보세요..

  • 8. ..
    '07.10.25 11:34 AM (211.179.xxx.13)

    당장 눈에 보이는 전기요금은 더 나가지만 그런분이 일해주시는게
    길게 보아 내 삶에 더 도움이에요.
    깔끔하게 살림해주니 내 건강에는 유익하잖아요?

  • 9. ....
    '07.10.25 11:35 AM (58.233.xxx.85)

    그 전기요금이 아까운 수준이면 도우미 도움 받지 말아야하지않나 싶군요 .제대로바지런하고 깔끔한 분 같은데요

  • 10. 원래
    '07.10.25 11:39 AM (211.216.xxx.125)

    깨끗하게 사는집은 수도요금과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겠지요???

  • 11. ...
    '07.10.25 11:40 AM (125.241.xxx.3)

    저도 비슷한 아주머니를 써 본 적이 있는데요~
    옷이 3개 나와도 그냥 세탁기 돌리더라구요~
    얘기 목욕 시키는데 따뜻해야 한다고 날마다 온수를 욕조에 가득 채워서 공기를 뎁히고
    그리고 얘기 목욕 잠깐 시키고 본인이 날마다 목욕하시고...
    아뭏든 도우미 아주머니 시키면 그런 것은 각오 하셔아 할 것 같네요~

  • 12. ...
    '07.10.25 11:40 AM (70.18.xxx.199)

    그래봐야 전기요금 별로 차이 안 납니다.
    깨끗하고 부지런이 일하시는분한테 별 트집 다 잡네요.

  • 13. ㅋㅋㅋ
    '07.10.25 11:41 AM (61.82.xxx.96)

    우리집에 입주 도우미 아주머니가 처음 온게 6년전이었지요. 다음달, 수도요금을 보고 눈이 @.@
    화장실 청소는 일주일에 상태 봐가면 한두번 하는 난데, 우리 아줌마는 거의 이틀에 한번씩 꼬박꼬박. 깨끗이 하려고 펑펑 물써가면서요.
    식기세척기 못미덥다고(처음에 쓸줄 모르셔서) 뽀드득 설겆이 하는데 옆에서 물아까운 나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ㅠ.ㅠ.
    근데 아무말 않는게 낫겠더라구요. 뭐라고 말하겠어요. 더러워도 좋으니 물을 아껴쓰라고 할수는 없었거든요.
    저는 식기세척기 쓰시라고 하고(그것만 해도 몇천원 수도값 절약되더군요.) 다른 것은 그냥 내버려뒀어요. 자기 일에 충실한 게 더 낫지 않나 해서요.
    참 좋으신 분이었는데 지금은 중국으로 가버려서ㅠ.ㅠ. 보고 싶네요. 새로운 아줌마와 동거한지 한두달 되는데 이 아주머니도 청소는 부지런하게 빡빡 잘하세요. 전기값과 수도값은 제 업보지요.ㅠ.ㅠ.

  • 14. 포기하셔요
    '07.10.25 11:50 AM (203.244.xxx.2)

    어쩌겠어요? 내손을 떠나면 절약하려면 잔소리만 되고 말것 같아요.다른 사람 손 빌리는 거 참 힘들어요..

  • 15. ..
    '07.10.25 11:51 AM (211.108.xxx.54)

    본인의 몫을 열심히 하시려구 하는거 같은데..
    원글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런거 아까워 하시면 도우미 쓰면서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남이 어찌 내맘과 같겠는지요..

  • 16. ...
    '07.10.25 11:51 AM (123.225.xxx.93)

    일 안하는 것도 아니고...
    검은 빨래 흰 빨래 구분하는 건 기본...네...진짜 기본이잖아요.
    원글님은 다 한꺼번에 빠시나봐요.

    뭐가 불만이신지....?
    그런 게 불만이면 정말 본인이 살림하셔야지요...
    뭐 온 방 괜히 불 켜놓고 있는 것도 아니고 세탁기 돌리는 거 가지고...

  • 17. ^^
    '07.10.25 11:57 AM (59.7.xxx.240)

    세탁은 기본 흰옷과 색깔옷은 구분해야하는거구요
    이불빨래 자주해주시니 오히려 고마울듯한데요^^
    청결하면 아이 병원갈일도 줄고 외히려 이득일듯^^

  • 18. 그런데
    '07.10.25 11:58 AM (210.104.xxx.241)

    세탁기가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나요?

    어떤 종류의 가전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지 알면 좋을것 같아요.
    갑자기 요즘 전기요금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 19. 허걱
    '07.10.25 12:00 PM (125.129.xxx.105)

    흰빨래 검은빨래 구분해서 다 빨지않나요^^
    저같음 너무 좋을거 같은데요
    이불빨래도 2주에 한번씩이면 잘하시는 편이구요
    매주마다 아니 며칠에 한번씩 빠는사람도 봤거든요^^

  • 20. 에피소드#1
    '07.10.25 12:01 PM (203.229.xxx.215)

    이이야기를 들으니 신혼대 저희집이 생각나네요..서로 각기 다른 가정환경이었는데요..
    저희는 부모님이 이북출신이시고 절약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었고..
    저희 남편은 그냥 그런거 몸에 신경안쓰고 사는 집안 분위기였죠..
    대신 저희집은 먹는데는 그럼에도 돈을 안스는 분위기고..저희 남편집안은 먹는거 알아서 간단히 먹는 그런 분위기 시어머니 돈 버시느라 잘 못챙겨줬다나요.....
    그래서 저는 결혼초 화장실에 있거나 목욕하는 남편생각않고 불을 꺼서(완전히 습관적으로)
    생각해보니 황당했겠더라구요... 에컨대 남들은 남편이 설겆이 해주는 자체만으로 도 감사하는데 저는 흐르는 물에 설겆이 하는 남편 물절약에 더 신경쓰이고..그랬거든요....
    반면에 저는 냉장고에 먹을거 엄청 쟁여놔야 마음이 편안해 지는 스타일..이거 우리 친정어머니 스타일인데요..과일도 넘치게 있어야하고 고기도 항상 있어야 하고...그러넫 우리남편은
    항상 왜 냉장고 음식은 가득있어야 하는지 의문을 갖더라구요.....남편왈 음식은 싱싱할 때 먹어야 맛있다 하루 이틀 지난 음식은 마트에서도 헐값으로 팔듯이..딱 싱싱하고 그날 먹을 만치만 사라!!! 냉장고가 텅비고 깨끗하는거 이야기 했거든요....

    이글을 보면서 원글님도 어린시절 절약에 몸에 배이셔서 그게 넘어가기 힘든 것 같으시고요..
    절약이 좋기는 하지만 이분 같은경우에는 도우미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건데 그일을 하기위한 과정에서 세탁기 돌리는 것을 문제 삼거나 불편해 하시면 좀 안될거 같고 받아들이고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좀 달리 생각해보면 이렇게 세탁잘해주는 아줌마 만난걸 행운으로 여기는 사람이 더 많을 테니까요....사실 세탁기 전기값이라는게 요즘 전력효율들이 좋아서 아무리 돌려도 뭐 온수빨래나 건조 하지 않는바에야 아줌마가 원글님보다 더쓰는 세탁기 전기값이 스타벅스에서 먹는 커피 한두잔 값되려나요....편하게 살아요~~~

  • 21. 무선주전자
    '07.10.25 12:04 PM (210.94.xxx.89)

    빨래를 뜨거운 물 코스로 하게 되면 물을 가열하니까 전기세가 많이 나오고요, 그냥 찬물로 빨래하는 경우엔 그리 많이 안 나옵니다. 그 점엔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무선주전자는 전기세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집에서 무선주전자 수위치 눌러놓고, 바깥에 전기계량기를 보세요. 정말 무섭게 휙휙 돌아갑니다. 이전에 그걸 몰랐는 데, 우연히 휙휙 빨리 돌아가는 것을 보고 놀래서 집 안에 들어갔더니 무선주전자를 쓰고 있었어요. 물이 끓어서 스위치가 자동 꺼지니까 계량기가 다시 느리게 돌아가더군요.

  • 22. 고민
    '07.10.25 12:45 PM (59.30.xxx.159)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희 아줌마가 빨래 부분에 있어서는 깔끔하고 부지런 한거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흰빨래, 검은빨래 구분해서 빠는건 기본이라고 한건
    저도 그렇게 하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10시부터 6시에 가실때 걸레 빨래 까지 쉬지않고 돌아가는 세탁기를 보고
    수시로 돌아가는 무선주전자를 보고,
    요번에 나온 전기세를 보니 한숨이 쉬어졌습니다.
    저는 평소에 검은빨래, 흰빨래만 구분하여 빨고
    검은빨래는 별로 안나오니까 흰빨래 두번할때 한번빨고 그랬거든요...

    근데 바로 윗분의 말씀도 맞는 말이시긴한데요,
    저희집 보니깐 누진료가 붙으니까 1kw에 400원꼴은 아니더라구요....

    어찌됐건 세탁기 부분은 그냥 패스할게요.
    무선주전자는 저희집은 플라스틱이라 환경호르몬도 걱정되고 해서
    저도 잘 안쓰거든요..
    그부분만 얘기할게요.
    감사합니다.

  • 23. 부럽..
    '07.10.25 1:15 PM (121.136.xxx.254)

    저도 아기 낳으면 도우미 아주머니 도움을 좀 받아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전 넘 좋을것 같은데요....
    세탁기 하루에 여러번 돌린다고... 매일 그렇게 돌리는것도 아니고
    전기요금 크게 걱정안해도 될듯 싶은데요...
    그리고 빨리 돌리는거야 힘들지 않지만 널고 걷어서 개키는게 정말 귀찮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부지런하시다니....
    저도 그런 도우미 아주머니 만났음~~

  • 24. 빨래는
    '07.10.25 1:53 PM (125.181.xxx.132)

    우리집꺼 나도 저렇게 하는데요
    그럼 원글님께서는 이불빨래를 두달에 한번쯤하시나요?? @@
    세탁물 나누는것도 그렇고~
    화장실청소는 매일하고
    전기세는 3만원내외 수도요금은 5천원미만 나옵니다.
    세탁할때 나오는 허드렛물 모아놨다가 방청소, 화장실청소,베란다 등등

  • 25. 지나가다
    '07.10.25 3:57 PM (58.227.xxx.180)

    중국아주머니에게 국산 참기름 너무 팍팍쓰시길래 좀 아껴 써달라고 했더니만 왕 삐지더군요..
    참 남의 집 살림 아껴가면서 하는 사람 별루 없는것 같아요..저두 말하기가 참 그렇더군요.

  • 26. 어머
    '07.10.25 4:57 PM (122.37.xxx.63)

    화장실 물청소 매일, 그 중에서 두번은 락스로 박박하고 뜨거운 물 뿌림. 이불빨레 여름엔 일주일에 두번씩 겨울엔 5일에 한번씩 하는 저는 도우미 일 하면 안되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결벽증이냐 하면 절대 아니고요. 청소만 잘하고 정리정돈을 너무 못해요.

  • 27. ...
    '07.10.25 6:39 PM (123.109.xxx.80)

    여긴 도우미 아주머니 쓰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가봐요,,82엔 잘 사시는 분들이 많나봐요

  • 28. 에휴
    '07.10.25 9:59 PM (121.131.xxx.96)

    제가 만났던 아주머니들은 죄다 검은옷 흰옷 빨래 한꺼번에 빨아서 남편 흰 남방도 잿빛으로 만들고, 분홍물 들이고.... ㅠ.ㅠ 그것보다 낫지 않나요?

  • 29. 댓글보다가
    '07.10.26 2:46 AM (211.192.xxx.64)

    이상헤서 글 올립니다,저도 산후조리할때 이런분 만났는데 관리비가 딱 2.5배 나오더군요,그리고 이렇게 하는 살림이 절대로 깨끗하고 잘하는거라고 생각하시지 마세요,수질오염의 주원인은 가정페수입니다,빨래할때 세제도 엄청 넣으실분같네요,참고로 저는 1년쯤 쓰던 세제를 일하시는분은 한달만에 쓰더군요,더럽고 냄새나게 살라는건 아니지만 화학약품으로 청소빨래 필요이상으로 하는거 별로 안 좋습니다,저희는 네식구인데 일주일에 빨래 이틀 돌리거든요,두번씩 나누어서 하니까 4회 돌립니다,전기고 수도고 아껴쓰세요,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이고 기름 안나오며 전기자급량도 부족한 나라입니다,.원글님 화이팅!!!

  • 30. 그래도..
    '07.10.26 5:48 AM (211.244.xxx.20)

    내가 할일 다른 사람이 대신 해주니 편하다는 마음으로 쓰셔요.
    아주머니 다 맘에 드는데 2프로 부족한거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
    아무래도 기분 상해하시지 않겠어요?

    누가해도 부족한 부분 있다 뭐 이런 편한 마음으로 ^^
    누굴 써도 내 맘만큼 해주시는 분은 없습니다.

    저희는 어린아이, 신랑 저 이렇게 3식구인데 전기세만 10만원 나옵니다...

  • 31. 쫌,,
    '07.10.26 9:24 AM (121.128.xxx.1)

    늦었지만요..
    저는 빨래 돌리는 거 제가 하거든요. 사실 돌리고 너는 거는 힘드는 거 아니니까요.
    (요즘 이불도 안두꺼워서 빨아서 너는 거.. 그건 제가 하겠던데.. 그게 차라리 맘편해서요)

    그런데 아주머니 청소하시고 나면 나오는 걸레는 아줌마가 빠시죠.
    일부 손세탁할 거 가끔 빨이주시고..
    걸래는 세탁기에 돌리기 더럽지 않나요? 저는 걸래는 스텐대야에 삶아서 빨아주시던데..

    그리고 전기 주전자는 차라리 넣어두시죠.. 몸에 안좋으니 안쓴다고 하시고.

    저는 사람을 쓰지만 제가 할일은 기본적으로 빨래와 정리 약간은 해두거든요..
    아주머니에게는 청소 빡빡.. 손걸레질, 손빨래, 반찬 준비 도움을 받고 있고..

    저는 이렇다고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 32. 고민
    '07.10.26 1:57 PM (59.30.xxx.112)

    늦은 답변들도 지금 다 보았습니다.
    위의 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보다가 님...
    저도 그런 맘에서 굳이 별로 더럽지 않을걸 세탁해서 쓰는것 조차
    세제, 물 낭비에 건강 면에서도 별로 좋지 않을거라 생각한답니다.
    저의 의견과 비슷한 분을 만나서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722 지갑겸 다이어리 괜찮은걸로 추천바래요 1 다이어리 2007/10/25 186
150721 싫다는데 계속 대쉬하는남자.. 11 이해불가 2007/10/25 2,723
150720 담달에 1박2일로 갈만한 곳이...? 3 여행 2007/10/25 393
150719 아래 고1 수학 공부방법이요~ ^^ 7 ... 2007/10/25 773
150718 영어 유치원 가기싫다고 말하는 아이 안보내는게 맞는거죠.? 6 선배님들 도.. 2007/10/25 768
150717 도우미 아줌마가 전기를 넘 많이 써요..ㅠ.ㅠ 32 고민 2007/10/25 4,129
150716 국민은행에 청약통장이 있는데요. 2 마이너스통장.. 2007/10/25 385
150715 레몬트리 정기구독이 끝났는데.. 2 잡지 2007/10/25 419
150714 못난이 곶감 5 곶감 2007/10/25 526
150713 연대 학교 강의실 들어가서 구경도 가능하나요 8 dd 2007/10/25 667
150712 튀김가루와 빵가루가 너무 많이 있어요. 6 골치 2007/10/25 576
150711 여기가 빠를 것 같아 물어봅니다... 3 방탈이지만~.. 2007/10/25 559
150710 오늘은 여기서 좀 얘기가 하고 싶나봐요. 4 그냥~ 2007/10/25 863
150709 학원강사라는 직업 어때요? 어떻게 구하면 좋을까요? 4 조언바람 2007/10/25 636
150708 고1여학생 수학공부법 상담해주세요. 4 속타는 엄마.. 2007/10/25 531
150707 교보axa보험 ??? 1 자동차보험 2007/10/25 164
150706 수술할려니 이리도 힘드네요.......... 1 아파여 2007/10/25 442
150705 일산 프리비블루 아시나요? .. 2007/10/25 157
150704 내일 설악산으로 단풍구경 가요~ 2 레이디 2007/10/25 242
150703 인터넷쇼핑 조심하셔요~ 4 아가맘마 2007/10/25 993
150702 아이들 나이터울 몇년이 적당할까요... 11 .. 2007/10/25 743
150701 핸드폰 1 .. 2007/10/25 148
150700 이 전용 샴푸 써도 다 안죽을수도 있나요? 12 .. 2007/10/25 931
150699 es콘도 아시나요? 5 가고싶어요 2007/10/25 446
150698 오늘부터 쭉놉니다.. 5 @@@ 2007/10/25 800
150697 포토유화 1 거스 2007/10/25 100
150696 오늘 아침, 밥 늦게먹는 아이 밥을 중간에 갖다 버렸어요 20 휴.. 2007/10/25 2,368
150695 연대이대 구경가요 13 지방에서 2007/10/25 1,158
150694 조영구가 한 프로포즈 좀 그렇지않아요? 14 gmgm 2007/10/25 2,421
150693 [해외여행] 아기 낳고 갈까요? 아님 9개월 무렵에도 갈 수 있나요? 18 임산부 2007/10/25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