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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엄마입니다.. 병원 옮기는것 ~~제발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엄마 조회수 : 713
작성일 : 2007-10-16 12:25:18
27 1kg의 조산아 우리딸은 현재 퇴원후 4일 생후 60일되었습니다.

재태주수는 35주 조금 넘었구요

지방에 살고있고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낳아.. 치료후 퇴원하였습니다.
다행히 폐쪽이나 심장등 문제가 없고 소화를 잘 시켜 몸무게가 빨리 늘어난 케이스입니다만,

뇌초음파에서 뇌실주의 백질연화증, 뇌출혈.. 이라고 합니다.

의사는 뇌성마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빨리 재활치료를 시작하고 싶은데,. 이 병원에선 3개월후 발달검사 받고 이상있으면 하라고 합니다.
서울 큰 병원에서는 인큐안에서부터도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알아보니, 세브란스나 보바스병원이 유명하다고 해서 알아봤더니.. 우선 와서 외래를 보고 재활 스케줄을 잡으려면 대기를 하라더라구요..

궁금한것은 3차진료기관에서 3차로 옮길때도 진료의뢰서 또는 소견서가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병원도 대학병원이라 3차입니다.



1. .만약 제가 옮길병원-예를 들어 세브란스-에 소아과와 재활의학과.. 뭐 암튼 이렇게 두군데를 본다면 둘다 진료의뢰서를 각각 과에 제출해야 하는지요?? (아직 아기가 피검사, 안과검사등등 필요해서 계속 받아야 하는실정입니다.)

2.그리고 현재 다니는 병원에다 진료의뢰서를 뗴달라고 할때 몇부씩도 떼주나요?
세브란스와 분당 보바스병원 이렇게 진료의뢰서를 각각 내야 하는데... 아님 또 다른 병원이라도 예약을 잡으려면 필요한데.. 한부로는 안될꺼 같아요..

3. 그리고 진료의뢰서와 소견서와는 같은효력이 있나요?
사실 현재 병원도 3차의료기관이고, 의뢰를 하는게 아니라.. 제가 원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건데.. 이럴경우 소견서를 떼어달라고 하는게 맞는지...

이런저런 궁금증이 너무 많아요 ㅠㅠ
앞이 깜깜하구요...

질문답변도 좀 아시면 해주시고.. 이런 경험이 있는 엄마들 계시면 힘좀주세요

IP : 122.36.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주맘
    '07.10.16 12:47 PM (122.199.xxx.44)

    동네 소아과가서 아이진찰보시면서 사정얘길하시고 소견서가 아닌 진료의뢰서라고 양식이 있어요. 선생님께 어느병원이라고 명칭 확실히해서 말씀하시고 진료의뢰서 써달라고 하시면 되구요. 현재 다니시는 병원에서도 써줄수 있는지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시구요.
    동네소아과에서는 각 부분별 진료받고자하는 병원이 다르면 각각 병원에 대한 용도를 정확히 말씀하시고 부탁드려보시구요...
    하나밖에 안된다면 다른 소아과 들려 하나씩 받으면 될것 같네요.
    진료비 3~4천원 밖에 안드니까요...
    글구, 진료의뢰서 받는 이유는 알고계시죠...
    이게 있어야 3차 기관에서는 의료보험혜택을 받는다는거...
    또하나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료보고 세브란스 병원에 다른 과에 또 진료를 원하면 담당선생님께서 연계해주시때문에 같은 병원 다른과에 진료의뢰서는 필요없어요...대신 다른 과에 진료를 보고싶다고 확실히 담당선생님께 말씀하셔서 소개를 받아야하구요.
    다른 3차 병원이라면 진료의뢰서가 또 필요하겠죠...
    힘내세요...같은 아기엄마로서 맘이 짠하네요...화이팅!!!

  • 2. ...
    '07.10.16 1:09 PM (124.57.xxx.61)

    현재 얼마나 절박한 상황이신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아이가 어릴적부터 열심히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지금 질문하신 세가지 내용은 각각 세브란스와 현재 다니고 계시는 병원의 해당 과의 간호사실에 물어보시는 게 가장 빠르지 싶습니다. 마냥 기다리시는 것 보다는 병원에 바로 연락해서 직접 물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소견서의 경우에는 지방에서 서울로 지역을 옮겨서 하시는 것이니까 적당히 말씀드리면 되겠지요.(대부분 뭐라고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서울에서 당분간 주로 있어야 할 것 같다든가, 서울에 도와줄 가족이 있다던가...
    무엇보다도 열심히 아이 치료에 힘쓰시고... 엄마의 정성만큼 아이가 잘 자라날 수 있다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한두달 안으로 확연히 달라질 수 있는 치료가 아니니만큼(뇌출혈의 경우는 급하긴 합니다만...)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차근 차근 침착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3. ..
    '07.10.16 5:47 PM (121.144.xxx.128)

    힘내세요

  • 4. 지니맘
    '07.10.16 6:13 PM (211.213.xxx.81)

    힘내세요. 저는 임신중독증으로 해서 미숙아를 낳았었는데 19kg였는데 바로 16kg 까지 빠지고
    선생님이 뇌성마비 이야기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잘 자라나주었어요. 몸무게 2.3kg 되니까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퇴원했었는데 백일되었을때 목도 가누지 못하고 겨우 3kg 정도 자랐을 정도였지만 오히려 자라면서 병치레도 안하고 잘 자랐답니다. 너무 걱정으로 힘빼지 마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 5. 힘내세요
    '07.10.16 7:29 PM (211.215.xxx.249)

    좋은 쪽으로 희망을 가지세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병원에서 불치병이라고 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옮겨 검사했어요.

    그때 조마조마했던 마음 다시 생각나요
    님께서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요
    아직 결정된 것 없으니까
    빨리 조치를 취하셔서 아이가 건강했으면 합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드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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