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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에이컨의 노래 넘 멋있지 않아요?

동현맘 조회수 : 381
작성일 : 2007-09-03 01:40:38
여름의 끝자락, 가을로 진입......
아메리컨아이돌2시즌 준우승자 클레이의 노래를 듣고 가을을 타는지 클레이가 넘 좋아요.......깊고 감미로운 목소리,,,,,,길고 깊은 속눈썹,,,부드러운입술,,,,,,전 갠적으로 "Without you" 곡을 넘좋아하는데 클레이가 부른 "Without you"를 듣고 뻑 갔어요...샴실 배경화면도 클레이로 장식할 정도이고요.....아~~클레이........주책맞은 아짐의 가을 한탄소리 였습니다.......
IP : 59.21.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07.9.3 2:07 AM (211.187.xxx.192)

    헉...
    어머나어머나... 어찌 제맘을 아시고.
    며칠전부터 클레이 노래 찾아 들으며 잠못이루는 아짐 여기 또있습니다. ㅎㅎㅎ

    클레이에이킨이라는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멋지네요.
    으아.. 노래부를때 모습이 정말 너무너무 멋지죠.
    다이나믹한 변천사 하며..ㅎㅎㅎ

  • 2.
    '07.9.3 3:14 PM (58.143.xxx.24)

    반갑네요 ....^^
    저두 클레이 무지 무지 좋아해요
    그사람은 어느 연예인 같지 않은 그바닥에선 참 독특하고 ( 노스캐롤라이나 특수교육과 출신 ) , 사람 됨됨이가 썩 괜찮은 ...
    미국 연예계 바닥에서 흔히 볼수 없는 그런 존재죠 ......노래도 넘 잘하지만 성격도 너무 괜찮고
    알면 알수록 좋아지는 사람이에요
    혹시 다음 클레이카페 회원 아니신가요 ? ....거기 가면 클레이 사진 영상 콘서트 등 많은 자료들이 있답니다 ^^

  • 3. 한마디
    '07.9.3 3:58 PM (210.216.xxx.195)

    고등학생 재학중인 딸아이가 매우 좋아하는 가수 입니다.
    자서전 비슷하게 쓴 책 까지 사다 일고 했는 데

    1년 반 전 동생이 연수로 미국 시카고에 갔다가 콘서트를 하려 온 클레이를 먼 발치에서 보고
    전화를 했어요. 그 전화 받고 울더라고요. 보고 싶어서 ??????

    저도 덕분에 노래 많이 들었죠. 여기서 이름을 보니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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