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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어머니 이미 간증하셨네요.

미친게야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07-09-03 09:55:36
퍼왔습니다.

"이 힘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
"하나님이 어떻게 이 일을 풀어나갈실지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 모든 것이 샘물교회에서 받은 훈련이 아니면 안되는 일이었다."
"반미단체들이 이것을 빌미로 해서 자기들이 장악하려는 의도가 여기 숨어있다."


<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296659&searchType=&page=1&rowN...
IP : 207.237.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게야
    '07.9.3 9:56 AM (207.237.xxx.140)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296659&searchType=&page=1&rowN...

  • 2. ㅎㅎ
    '07.9.3 10:12 AM (211.253.xxx.34)

    그나저나 샘물교회에서는
    3000명의 배목사가 필요하다는데
    2998명은 어떻게 구할까요?
    내심 교회측에서는 3000명에 가까워지려고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전혀 바라지 않았던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보고 싶지도 않은데.. 이런댓글을 달고 있는 제 자신도 웃깁니다.

  • 3. 앞으로
    '07.9.3 12:18 PM (124.53.xxx.86)

    샘물교회 다녀봐야겟다

  • 4. 윗님
    '07.9.3 12:37 PM (206.75.xxx.131)

    제발 다녀보시구..
    어떤지 알려주세요..
    몹시 궁금..ㅋㅋ

  • 5. 그치요
    '07.9.3 1:57 PM (211.192.xxx.104)

    가서 구원받아야 겠어요...

  • 6. 뭐,
    '07.9.3 5:41 PM (59.7.xxx.45)

    뻔한 수순 아니겠어요?
    저 사람들이 저러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셨었나봐요?
    앞으로 줄줄이겠죠.
    안 그러면 기독교인이 아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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