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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제품중에...
오늘 받아보니 28프라이팬에는 아미쿡이라는 로고가 찍혀 있는데요,
22소스팬 뒷면 바닥에는 키친플라워라는 로고가 찍혀 있네요.
원래 그렇게 배송이 되는 건가요?
아미쿡 게시판에 글 올렸는데,답변이 없어 82쿡에 올려봅니다.
1. ..
'07.8.22 9:21 PM (61.84.xxx.212)아미쿡과 키친 플라워는 회사가 다른데..??..
좀 이상하네요..
예전에 구입한 제것(소스팬) 보니 바닥 뒷면에 아미쿡 로고 찍혀 있어요.2. 아미쿡
'07.8.22 11:32 PM (211.176.xxx.87)예전엔 그렇게 이상하게 보지 않았는데 이번 구매하면서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을 맘대로 삭제하고 (잠금장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객님의 연락처가 누락되었다고 게시판에 올리네요. 메일은 확인도 안하고 똑같은 말 계속..
저도 이젠 허공에 글쓰는거 같고 짜증나 죽겠어요.
아니 왜 같은 말 계속하게 하는지..
게시판 관리자가 완전 바보인가봐요.
지만 볼수 있는 글을 지워버리고는 또 연락처 달라고 하고..
그걸로도 부족해 연락처 제발 달라고 공지에도 올렸는데..
여전히 메일은 확인도 안함..-_-;;
정말 이상하게 일처리 한다 싶어요.
물건도 잘못올까봐 걱정이 태산같아요.3. ...
'07.8.23 1:41 AM (116.120.xxx.186)아미*이 키친플라*의 oem제작하는 걸루..키친아*꺼도 만드는것같구요.
스텐류 공장이 한곳에 몰리다보니..여러 브랜드,외국브랜드 제품까지 취급하는게 맞나봅니다.
저두 몇번 사보기도 하고,못미더워서 전화도 넣기도 하는데...
이메일은 꼭 한박자 늦게 열어보고...그 당일 분명히 읽을 수도 있더만..
더구나 이멜을 읽었으면 봤다고 언제 배송된다고 하던가...뭔 말이 있어야 하는데..
열기만 열어보고..
전화도 걸면 느닷없는 말투로 제가 당황하다가..(제 할말은 다 못하고..내 말을 이해하고 있을까에 염두두다가..) 대충 끊게되고 다시 걸기도 글쿠....
사실은 가까워서 뛰어가서 직접 받아오고
국적없는 말투(남들은 그게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더만..전혀 아니올씨다..)때문에
제가 대신 알바및 정리해드리고 싶더라니깐요.
암튼...3번정도 구매해본 결과로는..
귀는 있되,입과 손은 없더라는..생각이 들었고
물건이 잘못되면 늦어도 처리를 해주는걸루 알고 있으니 답이 올때까지 몇번 전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