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밤에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인 라면이 생각나는걸까요?
일인용 뚝배기에 라면하나 넣고 딱! 끓이면 너무너무 맛있잖아요.
친구한테 나 이렇다고 문자보내니 요것이 자긴 지금 조카랑 먹고있다고 자랑하는군요
에효...저 얼른 자야겠지요?
전 먹고싶은 걸 참을 때 잠을 자는데 82분들은 어떻게 이 마음을 참아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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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른 자야겠지요?
여름여름 조회수 : 437
작성일 : 2007-08-22 23:17:47
IP : 218.144.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7.8.22 11:26 PM (123.254.xxx.216)주무세요~~~~~~
내일아침이 뿌듯하실거예요..후회없는 아침^^2. 몰라요 잉잉~
'07.8.23 1:38 AM (218.145.xxx.191)원글님 글 보니 저도 먹고 싶잖아요~~
3. ...
'07.8.23 8:16 AM (125.129.xxx.93)갑자기 뚝배기가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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