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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안보시는분..
가끔 한번씩 유선으로 지나치듯 보긴 했는데..
성격 참 이상해요..
남들이 재밌다하면 더 감흥이 없는듯..ㅎㅎ
이러다 나중에 유선에서 할때 뒷북칠때 많다는거..
근데 꼭 정규방송때는 안보게 되네요.. 청개구리인가봐요.. 성격 참.. 진짜 이상해요..
커프 안보시는분.. 안 계시나요?
저처럼 재밌다는 얘기듣고도 고집 피우고 안보시는분 또는 진짜 별로여서 안보시는분이요..^^
1. 저
'07.8.21 11:35 PM (125.179.xxx.197)10회까지 재밌단 말만 듣고 받아서 안 봤는데요.
언제더라 케이블에서 8회까지 해주는 거 끝에 2회 우연히 보고 바로 버닝.
근데 그 후엔 다시 시들하네요. ㅎ 궁금하긴 한데 말이죠. ㅎ2. 저도
'07.8.21 11:37 PM (203.235.xxx.216)그게 하두 유행이라 대화에 참여해보고자 인내심을 가지고 보려 했건만...
실패했습니다....
공감대 형성이 안되서 도저히 시간죽이기가 안되더군요...
하기야 대부분의 드라마도 잼없어하는 무감성의 소유자다보니 뭐...3. 저도
'07.8.21 11:39 PM (211.49.xxx.80)그래여..
발리..그것도 정규시간에 안보고. 유선에서 밤새 보면서 펑펑울었다는..4. .
'07.8.21 11:40 PM (122.32.xxx.149)저는 보고 있으면 그냥저냥 재미있긴 한데 찾아서 보게는 안되네요.
재방송만 중간중간 몇번 봤어요.5. 어제 오늘
'07.8.21 11:40 PM (218.153.xxx.202)잼 없어요
은찬은 남장이였을때가 매력있는데 요즘을 별로 그러네요
지난번 네 주인공이 한자리에서 이 선균 집에서 초대 받은 장면에
은찬은 왠지 빈티스럽더만요.
내가 괴벽인가요?
김창완 아저씨의 유연한 연기가 일품이네요.6. 저는
'07.8.21 11:42 PM (218.237.xxx.13)드라마 자체를 안보는데....
야구 축구 뉴스 가끔씩 볼거 없으면 당구봐요.
그래도 82때문에 요즘 뜨는 드라마 제목은 모두 알고있지요.ㅎㅎㅎ7. 너무
'07.8.21 11:44 PM (211.177.xxx.217)말이 안되는 설정이라..공감이 안되요. 제가 40살이라...요새 볼 드라마가 없어요.
8. 저도 안봐요
'07.8.22 12:18 AM (121.151.xxx.244)커피프린스에는 아예 관심 가져본 적이 없어요. 대신 강남엄마 따라잡기 봤네요. (이것도 제목때문에 드는 거부감에 처음엔 아예 안 봤는데 채널 돌리다가 접한 잠깐의 대사가 재미있어서 1회부터 찾아서 봤어요) 저도 남들이 재밌다 하는 드라마 본 게 거의 없어요. 그런데 미드는 남들이 재밌다 하는 건 다 찾아봐요 ^^ 그건 또 거의 재미가 있더라구요.
9. 커프는
'07.8.22 12:19 AM (222.234.xxx.123)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좀 시들해요
저도 남들이 너무 열광해서 보면 이상하게 더 안보게 되는 ^^;;;
타이타닉...허준...대장금...인어아가씨...하늘이시여...태극기 휘날리며...등등
한국사람 몇명중 몇명이 본다..봤다는것은 다 안봤네요 ^^;;;;10. 저도..
'07.8.22 12:21 AM (211.213.xxx.46)웬지 재밌다하면 보기싫어지네요 ㅎㅎ 볼려다가 그냥 안보고있답니다 ㅋㅋ
11. 저도 그런편
'07.8.22 12:22 AM (218.235.xxx.96)요즘 드라마 거의 안보구요, 그 유명한 삼순이, 대장금도 안봤어요.
그냥 드라마가 안땡겨요... 재미가 없어요... 위기의 주부들은 꼭꼭 챙겨서 재미있게 봤는데, 그 외의 미국 드라마도 별로.... 가끔은 제가 좀 이상한 취향인가? 싶기도 해요.12. 잼없음
'07.8.22 12:23 AM (59.19.xxx.236)왜 잼있는지이해가 안가
13. 안봐요.
'07.8.22 12:33 AM (123.213.xxx.28)재미있다고들 하던데 안보게 됩니다.
가끔 재방할때도 뭐 딱히 할게 없어서 보고는 있는데요 다른할일 생기면 걍 또 바로 끄고 제 할일 해요..
워낙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 드라마에 빠지질 않는것 같습니다..
전 티비보다는 컴과 더 친해요...ㅎㅎ14. 이젠
'07.8.22 12:38 AM (123.111.xxx.130)안봐요 ㅠㅠ
11회까지는 눈에 핏발세우며 봤어요. 근데 지금은....ㅠㅠ15. 하도
'07.8.22 12:53 AM (220.230.xxx.186)커프 커프 해서 대체 뭐길래... 하고 좀 보려고 했었는제 도통 뭔 얘긴지...
저도 강남엄마 봤네요. 하희라 참기 좀 힘들었지만...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왕과나에 기대 걸고 있습니다.
마침 사극에 굶주려 있는 지라...16. ..
'07.8.22 1:17 AM (221.144.xxx.191)전 주인공 싫어서 안봅니다.
라이벌도 아닌데 왜 그런지..17. ....
'07.8.22 9:31 AM (58.233.xxx.85)전 불륜이니 등의 내용으로 베베꼬인 유명한 드라마는 안보는데
그나마 이건 웃으며 볼수있어 중간부터 보다가 ...어젠 채널잠시 돌렸습니다
좀 억지스럽게 시간 메꾸려는게 보이드만요18. 저는 ..
'07.8.22 10:27 AM (210.205.xxx.195)아무리 세태가 그렇다고 해도.. 혼전임신이나 혼전관계를 굉장히 당연스럽게.. 예쁘게 그리는 작가나 피디가 좀 그랬어요... 만약 우리애가 중고딩인데 그 드라마 본다면 완전 속상할것 같아서요..
19. 별로
'07.8.22 11:53 AM (211.217.xxx.235)어제 그제 횟수는 보고서는 황당.. 재미도 없구요..
연인끼리의 닭살 이야기라고 서비스하려는 것 같은데 영 아니었어요
그리고 혼전 성관계를 그리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구태여 침대 까지, 키스신도 그렇게
여러번 보여줄 필요가 있나 싶어서 식상했구요. 나중엔 하품하면서 봤네요..20. 지니
'07.8.22 4:43 PM (221.165.xxx.78)전 1회부터 안본 드라마는 끝까지 안보게 되더라구요..이상하죠..??뒤늦게 보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그래서인지 드라마 자체를 많이 보지 않게 되네요..
게다가 연애스토리의 드라마는 왠지 재미가 없어서리..21. 호호
'07.8.22 5:44 PM (59.31.xxx.120)맞아요. 전 30대 초반 아줌마인데 그냥 그냥 공유 쌈박한 맛에 보는거였지만 공감은 절대 안가네요. 혼자 씩씩한척 다하다가 왠 유학보내준다니 넙적 간대요? 어이가 없어서... 바리스타 국내에서 못하는 건가요?? 윤은혜가 역할 을 잘 맡긴 했어도 연기력은 앞으로 한참 멀은 것 같아요.
중요한 부분들에서 감정이입이 안되고 붕 뜨는 걸 보면~ 오히려 한유주와 그 목소리 좋은 아저씨 쪽이 더 공감가고 멋있는듯~~22. 커프
'07.8.22 6:27 PM (121.139.xxx.96)커프 커프 하길레 그게 먼 소린가 했다가
몇일 전에야 드라마라는걸 알았다는.....^^
한번도 본적은 없는데 그래도 윤은혜랑 공유가 나온다는건 압니다. ^^23. ...
'07.8.22 6:32 PM (210.0.xxx.227)이선균 필 너무 좋은데 윤은혜 때문에 안봐요... 아흑~너무 싫어요.
24. 저도안봐요
'07.8.22 7:59 PM (218.39.xxx.182)전 이상하게... 울 나라에서 대박 났던 드라마는 한개도 안 봤어요.
대장금.. 파리의연인.. 최근에 나온 박신양 나왔던 그 드라마있죠? 사채 어쩌구 하는거..
그것도 안 봤어요.. 제목이랑 누가 나왔는지 정도는 알고 있고, 스토리 라인도
하도 tv에서 떠드니까 다 아는데 정작 드라마는 안보네요..
그냥 우리나라 드라마는 너무 사랑이야기도 많고, 젊은 사람 위주의 흥미끄는 스토리가 많아서 식상해요...
그렇다고 제가 나이가 많은 건 아니고 20대 중반이에요.. 특이하죠.25. 저요
'07.8.22 8:48 PM (203.90.xxx.38)저도 여지껏 한번도 안봤어요 내용도 전혀 모르네요 ㅋㅋ
26. 저도
'07.8.22 8:56 PM (211.176.xxx.87)안봐요. 삼순이도 안봤어요.
다모도 안봤어요.
테레비를 안키니 볼수도 없고...ㅠㅠ
뒤늦게 찾아서 볼 맘도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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