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건 어차피 똑같은거 아닌가..
무이자라고 노래하나..저렇게 단돈 1-2만원으로 이것저것 보장 다된다고 떠드는
연예인들..
아이가 자꾸 TV를 켜는데..낮에는 정말 AIG광고만 퍼붓는군요.
징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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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광고나 AIG광고나...
보험 조회수 : 832
작성일 : 2007-08-13 14:10:15
IP : 211.177.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같은 생각
'07.8.13 2:18 PM (124.49.xxx.114)이에요.. 저렇게 문제 있는 과장광고..
하는 사람이나 찍는 사람이나 내보내는 사람이나.. 광고심의하는 사람들이나 다 똑같아요..2. 푸르덴셜
'07.8.13 2:21 PM (125.186.xxx.154)푸르덴셜 새로나온 광고 보셨어요?
그 10억 어쩌고 광고한 그 보험사인 것 같은데
광고 내용이 묘하게 기분 나쁘더라고요. 푸르덴셜 아버지?
무이자노래 광고는 이제 최민수 부인이 노래부르고 최민수가 옆에서 나레이션 하대요.
에고...3. ..
'07.8.13 2:41 PM (124.63.xxx.55)저도 3~4시 쯤 tv 본적이 있었는데 아주 질겁을 했네요.
무슨 tv가 보험회사 사내 tv도 아니고 광고가 연달아 보험회사 것만 쭈욱 나오더라구요.
왕짜증 났었어요..4. 분당 아줌마
'07.8.13 2:43 PM (59.10.xxx.145)보험회사나 캐피탈회사나 사채업자나 다 돈놀이 하는 광고.
그래서 보험 광고는 더욱더 믿음 가는 인물을 쓰잖아요.
저는 돈놀이 광고는 아예 보지를 않아요5. 지긋
'07.8.13 3:05 PM (121.140.xxx.31)지긋 해요
6. 쩝..
'07.8.13 5:44 PM (211.192.xxx.178)7세 우리 아이 입에 aig를 달고 삽니다... 그러곤 엄마 aig가 뭐야 ? 띠링띠링~
맨날 물어 봐요. 대체 ebs에 왜 그런광고가 나가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주 어릴때 부터 세뇌시킬려는 작정인지..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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