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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별꼴을 다 봅니다.
입이 쩍 벌어질수 있으니, 혈압 높으신 분들은 보시지말길 미리 경고드립니다.
소요시간은 5분입니다.
왜 가지말라, 가지말라 그렇게 말리는데도 멀쩡한 젊은이들이 유서를 써놓고 거길 들어갔는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http://free.migame.tv/UploadComponent/FLVPlayer/player.swf?videoID=5207332617...
1. 경악
'07.7.27 7:53 AM (74.104.xxx.172)http://free.migame.tv/UploadComponent/FLVPlayer/player.swf?videoID=5207332617...
2. ..
'07.7.27 8:00 AM (123.109.xxx.138)저애들 부모님은 제정신일까 의심됩니다....
3. 애들은..
'07.7.27 8:04 AM (58.76.xxx.86)지 부모의 종교적 선택으로 사지로 내몰리는군요...후우..
왜 가지말라, 가지말라 그렇게 말리는데도 멀쩡한 젊은이들이 유서를 써놓고 거길 들어갔는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24. 나무관셈
'07.7.27 8:14 AM (203.170.xxx.14)아들 친구중에 부처님 이야기만 나와도 마귀소리 듣기싫다고 귀를 틀어막는 애가 있었어요.
걔가 그때 4학년이었는데 누가 부처님이 마귀라고 했느냐고 그랬더니 역시 귀를 틀어막고는
자기교회전도사가 그랬다는 겁니다. 걔네엄마한테 전화해 그교회 전도사더러 애들을 그렇게
편협하게 가르치면 어떻게 하느냐고 말하라고 했더니 걔네 엄마도 애매하게 웃으며 얼버무리
더군요. 아마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했어요.5. 소름이 돋네요
'07.7.27 8:43 AM (220.86.xxx.59)저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무슨 이단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 행동 같아요.6. -_-
'07.7.27 8:45 AM (210.0.xxx.35)...할말이 없습니다.
차라리 탈레반에게 총을 버리라고 설득하는게 빠르겠어요.7. ...
'07.7.27 8:45 AM (220.120.xxx.81)저도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다들 미쳐돌아가고 있는것 같아요..8. //
'07.7.27 8:46 AM (122.16.xxx.98)무섭네요.
북한애들 보는 거 같아요 솔직히.9. 정말..
'07.7.27 8:47 AM (202.136.xxx.109)크레이지한국선교 란 단어가 생각 나네요
10. 헉
'07.7.27 8:51 AM (222.120.xxx.88)허거걱.뭔가하고봤다가 정말 개신교인들 징그럽고 소름끼치네요.
어떻게 어린아이들까지 저렇게 만들어놓는건지.11. -_-
'07.7.27 8:52 AM (210.0.xxx.35)일반적인 개신교인들, 저들이 이단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보면서 아마 감동 받을 걸요.
자신들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 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하는 기독교 종파 한국뿐입니다.
한국 기독교 정말 지독하고 별납니다. 정말 벽 보고 얘기하는 듯한 느낌입니다.12. -맨날바빠-
'07.7.27 8:53 AM (211.179.xxx.116)이해안되요 .. ㅡㅡ;;
13. 애기엄마..
'07.7.27 9:00 AM (202.130.xxx.130)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친정은 불교, 저희 시댁은 기독교.. 그중 골수... (이런 표현 좀 그렇죠?)
그치만 그나마 신랑이 극악을 떠는 시댁쪽에 질려서 교회를 안 다녀서 살만해요...
저는 아이가 생기고 나서, 어디 좋은 교회 있으면 다니게 하고..
불교와 기독교.. 혹은 다른 종교가 있다면 골고루 다 접해 보게 하고..
나중에 아이에게 선택을 하게 하고 싶었는데...
위의 영상을 보고 나니까...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교회 근처엔 보내지 말아야 하나 싶어요..14. ...
'07.7.27 9:04 AM (221.140.xxx.173)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하나님이란 분은... 자신이 만들었다면서...
그 모든 인간으로부터 믿음을 받지 못하면 자신의 존재가 흔들리는 건지...
제가 가는 다른 사이트에서 교회다니는 여자랑 결혼해도 되냐는 글이 올라왔는데...
100% 반대하더군요...
그 중 한 이유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에게 21세기에 말도 안 되는 사상을 전파한다는 것이 있었는데...
이 동영상 보니 왜 그런 말이 나왔는 줄 알겠네요...
마치 하나님을 모른다고 아랍인들을 미개인 취급하고...
자신이 사랑해주고 전도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저런 위험한 시각들...15. 아직
'07.7.27 9:25 AM (155.230.xxx.43)댓글 읽으니까...보고 싶은 맘이 안 생깁니다. 댓글 보니까.. 애들이 어쩌하나본데.. 아.. 제발 애들한테까지 되 먹지 않은 세뇌 좀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냥 무섭네요..
16. 부모들
'07.7.27 9:31 AM (64.59.xxx.24)정말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천진난만한 저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고
어른들이 시키니 로봇처럼 움직이는데
미래가 걱정됩니다17. 0.0
'07.7.27 9:36 AM (219.252.xxx.244)종교와 부모가 애들을 미.치.게.... 만들었군요
18. ...
'07.7.27 9:49 AM (121.136.xxx.86)북한 애들이 김일성 찬양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으... 소름끼쳐19. 그런데
'07.7.27 10:11 AM (219.251.xxx.146)어느 교회의 어느집단이 애들을 안전치 못한 그런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보내지요? 거긴 일반 여행지도 아니잖아요.
거참 수상합니다.20. ㅉㅉ
'07.7.27 10:15 AM (121.55.xxx.93)가관이네요.
정말 정 확 떨어집니다.
교회는 안다니지만 거부감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초등인 제 아이는 주일날 교회를 가고 싶다고 해서 매번주 교회에 보내고 잇는데... 편협한 저런교육을 받고 있을까요? 정말 걱정되는군요.
뛰면서 그곳에서 부르짓듯 부르는 찬송가(?) 정말 말이 막혀요.징그럽구요.
교회다니시는분들 제발 전도한답시고 사람들 괴롭히지 마세요.
참고로 저와달리 제 남편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댁가족들도 모두... 하지만 남편만은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교회에 나가면 교회사람들의 지나친 관심과 행동때문입니다.
물론 친절하시죠.도가 지나쳐 과잉으로 하다보니 부담스럽고 진실해보이지도 않습니다.
거기에 요즘 진행하는 교회운영방식도 참 촐싹거리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다고 나가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보면 그게 다 믿음이 부족해서라고 한다면 할말 없지요.(사실 그럴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서로 존중하며 자신의 믿음으로 조용히 예배보고 돌아오는걸 기대하는 남편은 교회다니는걸 거부합니다.
지금 어린이들 보니 어른들도 꼭 저런식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인도합니다.더 하면 더하지요.
부담 천배입니다.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은 중요치 않은 사람들이라는걸 실감하는 테잎이네요21. 에휴
'07.7.27 10:17 AM (61.96.xxx.167)저거는 선교단체 인터콥에서 하는 거라서요.
일반 교회가 아니고요.
인터콥이 원래 그래요. ㅠㅠ
제발 안 그러면 좋겠어요 ㅠㅠ22. 경악
'07.7.27 10:23 AM (74.104.xxx.172)윗분이 인터콥이라고 하셔서 네이버에서 찾아봤더니...
< 인터콥은 안전한 단체입니다. 정확한 기독교입니다.
대표적인 청소년 선교캠프는 앞으로 한국교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비젼을 보게 되는 모임입니다.
인터콥의 선교사님들은 한국의 주요교단에 속한 교회들로부터 파송받은 선교사님들입니다.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합동,통합,고신), 성결교, 순복음(하나님의 성회).. 등등 정상적인 교회에서 선교사로 인정하고 허입하여 파송한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인터콥의 사역에 김상복(할렐루야), 하용조(온누리), 송석산(서울산정현), 최성규(인천순복음), 전재옥(이슬람연구소,이대교수), 전호진(전 고신대학장, 아세아연합신학대교수, 등 역임), 김의원(총신대총장), 이원상(워싱턴중앙장로교회), 김남수(뉴욕순복음교회) 등등의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의 어르신들이 인정하고 함께 동참해 오셨고 지금도 지원하고 계십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
헉~23. 에휴
'07.7.27 10:37 AM (61.96.xxx.167)예. 지원하는 교회들도 있어요
특히 온누리교회는 성향이 좀 비슷한듯.
허나 비판하는 사람들은 또 엄청 비판하죠. 저도 그렇고..
자꾸 중동지역에서 이벤트-_-도 벌이고...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비행기표도 강제취소했느니
전세기 띄웠느니, 소송 걸었다느니
이것도 다 인터콥 얘긴데
샘물교회가 그런 걸로 다 퍼진....
저도 선교사님들 간접적으로 많이 알고
편지 받아보면 참 고생하신다 싶을 때 많은데
인터콥은 선교한다면서 거꾸로 한국 선교 망치는듯한.....에이구
좋은 교회, 좋은 기독교인도 있지만
세습 교회, 부패 교회, 부도덕 교인도 있고
좋은 선교사님들도 있지만
인터콥같은 대책없는 데도 있고......
근데 좋은 교회 좋은 교인들은 눈에 별로 안 띄는 반면
나쁜 쪽은 워낙 눈에 잘 띄니까
솔직히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변명도 딱히 못하겠고....
그저 저라도 제대로 믿고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수밖에.........에이구24. 휴~
'07.7.27 10:39 AM (210.0.xxx.35)이번 사건도 인터콥이 관련되어 있는 모양인데(mbc피디가 확인 했다네요)
인터콥 수장 최한우라는 자는 "이 사건과 우리는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손석희씨 방송에서 인터뷰 했습니다. 지금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책임 회피를 한다고요.25. 이걸
'07.7.27 11:33 AM (211.202.xxx.171)보면서 갑자기 생각난 책이 있는데
종교의 부정적 영향이 극명하게 나타나요.
종교가 사람의 정신을 얼마나 파괴할 수 있는지가...
전 그거 읽고 애한테 종교교육 시키는 게 조심스러워지던데요.26. 전에....
'07.7.27 11:50 AM (211.203.xxx.30)버스를 타고 가는데 엄마와 5살~6살정도 되어보이는 딸아이가 탔어요.
사람이 없는 버스였는데 갑자기 아이가 찬양가를 소리높여 부르더군요.
난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께 나를 바칠것이다...로 이어지다가 하나님과 결혼할것이다. 로 끝나는 노래를 듣고 있자니 너무너무너무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엄마는 옆에서 흐뭇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구요.
무섭습니다....27. 아니!
'07.7.27 12:10 PM (61.109.xxx.120)재들이 뭘 제대로 알고나 하는것인지 ? 아니면 쇄뇌 교육인지?
뭘 알고 한다면 머 대단하네요!!28. 쇄뇌
'07.7.27 12:33 PM (124.111.xxx.95)정말 무섭습니다. 쇄뇌교육이라도 밖에는 생각이 안 되네요.
북한과 다를다 없다고 보여집니다.
여러시각으로 사물을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려야 할 나이에 저렇게 교육되어지다니...
아이들이 앞날이 걱정입니다.29. 제
'07.7.27 1:17 PM (211.177.xxx.204)가동아일보인가를 보니 온누리 하용조목사가 일본에서 선교활동중...
프로골퍼 최경주등 유명인이 찬양하러 같이 참석...
일본 정계(?)의 소수 인원 전도만 성공해도 큰 수확...
뭐 대충 이런 내용들이 있던데 요즘같은 상황에선 절대 좋은 말 안나오네요.
가만있는사람들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하나님의 뜻으로 거기에 갔고 또 유서까지 써 놓고 갔다면 정말 신앙이 깊고 진심이라면
거기 잡혀 있는 인질분들 제발 구해달라는 절규가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하나님의 뜻이니 다 옳으신거라고 기쁘게 겪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제 말이 넘 극단적이지만
정말 *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혈기만 끓고 있는 젊은이들 선동해서 데려 갈 수 있는 능력이라면
뭔일인들 못하겠습니까...
저희 애들 간혹 학교에서 교회다니는 친구들에게 권유도 받을 수 있을것같은데
저는 엄마 무식하다는 소리 듣더라도 절대 안보내렵니다.30. 모태신앙
'07.7.27 1:23 PM (124.54.xxx.103)이란 말처럼 무서운 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유할 권리도 없이 세뇌되었단 이야기니까요.
언젠가 우리 아이가 동네친구가 하도 가자가자해서
주말에 같이 교회를 갔던 적 있어요(아마 교회에서 친구들 데리고 오라고 했겠죠)
한번 갔다와서는..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세상에서 너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서
당연히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라고 말했는데
교회에서 나중에는 결국 하나님이 엄마 아빠보다 더 너를 사랑한다는 이야기로 흘러가니까
이상하고 거부감이 생겼나보드라구요.
그리고 게임하고 사진찍고 .. 그런 거.. 다 우리 아이가 당첨이 되어서 선물받고..
이상하죠^^
그 이후에 우리 아이는 다시는 간 적이 없는데
그 교회 선생님이 전화며 엽서며 계속 연락을 해오고
부모인 저와는 한번도 통화한 적 없고 아이랑만 통화하고 끊고.. 그러더라구요.
아이에게 물어보면.. 하나님이 너를 보고 싶어하신다. 부모님도 같이 와라.. 등등.. 맨날 같은 소리죠.
아이들에게 종교를 권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어느정도 지력이 생긴 후에 종교의 선택 자유도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31. 히틀러 생각이..
'07.7.27 1:41 PM (59.150.xxx.89)나치 히틀러 집단 생각이 나네요.
어린 애들을 데려다 저렇게 세뇌시키고 훈련시켜서
골수나찌 당원을 만드는...32. 헉...
'07.7.27 2:27 PM (207.237.xxx.231)나치다...
33. 쩝...
'07.7.27 4:03 PM (203.249.xxx.56)어제 라디오에서 피납자 어머니가 인터뷰하는거 들었는데..
'우리 애는 정말 겁이 많거든요. 정말 어린애예요. 살려주세요'하더군요.
그 엄마 심정이 어떨까? 참 안됐다 생각과 함께.... 겁많은 어린애가 거기까지 왜 갔을까?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저는 정말 아랍국가들을 이교도로 보면서, 그들에게 선교를 해야한다는 생각 '오만'이고 '독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애들까지 동원해서 저런 행사를 하다니...
만약 그 동영상에 나오는 애들 얘기처럼.... 그 아니들이 현지인 가족에게 전도를 하려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슬람 교도들의 종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종교보다 더 많은 부분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데 말이죠.
하루에 5번씩 시간 정해놓구 기도를 하는게 어디 보통일입니까? 그것도 사원에 들러서 말이죠.34. 정말...
'07.7.27 4:57 PM (211.237.xxx.35)좀 그러네요 제가 불교신자라서가 아니라 개신교분들 지나친 점이 한두개가 아니지요
제가 아는 사람은 목회자가 꿈이라고 하는데 조상제사는 물론이고 본인의 어머니제사에 조차
참석을 않한다고해서 제가 한마디 했지요
예수님이 부모도 배척하라고 하시진 않았을텐데 너무 외골수여서 안타까워요35. dd
'07.7.27 5:11 PM (211.201.xxx.65)전 종교는 없는데. 뭐 . 믿는거 갖고 뭐라 하긴 싫지만, 이거 보는데 미쳤다 싶네요.
36. 휴..
'07.7.27 7:59 PM (220.85.xxx.154)이런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과 한데 뒤섞여
관계를 맺고 산다는 게 위험스러워 보입니다.37. 동네에서
'07.7.28 1:20 AM (222.238.xxx.166)성당다니는 사람이 누군인지 잘 모릅니다.
절에 다니는 사람이 누군인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동네에서 누가 교회에 나가는지는 알고 또한 잘 알수가 있지요.
일단 몰려다니는 형상을 보면 영락없지요.
시끄러워요.
혼자서 세상의 모든일은 다하고 다니는것처럼.
천주교인이나 불교신자은 보편적으로 조용 조용히 수도하는데,
왜 개신교인들은 그렇게 말썽도 많고 시끄러운지.38. 아이고.
'07.7.28 10:17 AM (221.138.xxx.96)이건 뭐 김일성 찬양하는 북한 아이들이나, 나치.. 뭐 그런 거랑 다를 게 하나도 없네요..
세뇌되어 무조건적으로 자신이 옳다고 믿는 아집과 독선..
저 아이들의 독선과 오만이 무서워요.
저렇게까지 세뇌를 시켰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39. 저아이들
'07.7.28 11:14 AM (124.55.xxx.196)조금만더 살아보면 ,,
아이들 사고하고 선택할수있는 기능마비시키고 세뇌시킨거가슴을 쥐어뜯으며 후회하실날 반드시옵니다,
다들 서서히 미쳐가고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