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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힘들어 하자

힘들다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7-07-06 10:17:56
아침마다 도살장 끌려가는듯한 마음으로 출근한다
버스안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내마음 내가 다독여도 잘안된다
내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니라 여겨도 힘들다
내 능력이 안되는데 하려하니 힘들다
사람들도 힘들게한다 아니 내자신이 날 그렇게 만드는것 같다
직장 안다니고 살려니 쪼들리고 미래가 없다
그래도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하려하는데 왜이리 힘들까
아무래도 휴식이 필요한거 같다
옛날엔 잘울기도 했는데 이젠 눈물도 안나온다 머리만 아프다
진짜 오늘만 힘들어 하자
내일부터는 좋은일만 있을거야

IP : 222.101.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7.6 10:21 AM (220.120.xxx.80)

    그래요 님 화이팅입니다.
    내일부터는 정말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저도 님 마음 백번 공감합니다.
    기운 내세요.

  • 2. .
    '07.7.6 10:26 AM (203.229.xxx.253)

    저랑 비슷..
    오늘만 힘들어하기도 지쳐서 내가 정상일까 생각도 하고,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고민도 하고.... 딴데 취미를 가질 심적 여유도 없고.. 그런 생활 몇 년 지나니 골병까지 들어서..
    한체력했는데 요즘은 비실비실.. 병원다녀가며 출근하는데.. 왜 이렇게 사나 싶고.... 몸과 마음 모두 병들어 일찍 죽는 거 아닌가.. 그럼 정말 부질없는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고민하고 삽니다.

  • 3. ...
    '07.7.6 2:08 PM (221.164.xxx.54)

    직장다니는 사람 부러워하는 전업주부입니다.
    저는 요즈음 웬만하면 다들 다니는 직장도 없이 늘 그날이 그날 ,재미도 없고 돈도 쪼들리면 사는지라
    직장다니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부러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직장다니면서 살림 하면서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칠거라는거 잘 알지만 그래도
    열심히 밥벌이하며 산다는 자긍심은 적어도 자신을 무의미한 인간으로 인식되지는 않게하는 보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업주부도 중책이 아닌건 아니지만 저는 직장맘님들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힘내세요.
    좌절의 순간도 노력의 순간도 내가 열심히 살고 있기에 찾아오는거니까요.
    어찌됐던 무얼하던 열심히 사는 분들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살고 싶은데 열심히 살 건덕지가 없다고 불행해 하는 바보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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