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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도 그런가요?
그런데,난 참 편하고 좋다. 이래선 안 돼는데... 결혼17년차
난 또 그렇다치고, 중학생 아들 아빠 있으나 없으나 전혀 섭한 내색없고, 초등 1인 막내도 그렇네.
아빠 안 보고싶냐니깐 ,별로 안 보고싶데네.
얘 아빤 ,하루에 2번씩 꼭 전화오는데..
아빠가 섭하면 어쩌냐? 전화오면 보고싶다고 해라.해도 그냥 시큰둥.
죽어나 사나 엄마만 찿네요.
평소에 별로 가정적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얘들이 너무 그러니 ,좋지많은 않네요.
내가 잘못 가르쳐서 그런가?
1. 그래요.
'07.7.6 8:38 AM (203.100.xxx.121)저희집도 남편이 출장을 자주 가는데요.
아이들이 별로 아빠 안 찾아요.
저도 남편이 자주 집을 비우는 것에 익숙해져서 편하기만 합니다.
오늘 온다는데 주말에 먹을 것 해댈 생각하려니 갑갑합니다.2. 전
'07.7.6 8:45 AM (210.223.xxx.213)13년차인데 남편 지금 출장중입니다...넘 편하고 좋아요...ㅎㅎㅎ
기러기도 가능하고 주말부부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떨어져있어야지 더 반갑기도 할 거 같아요...평소 사이 무지 좋은데....^ ^;3. 당연한거같아요
'07.7.6 8:50 AM (59.19.xxx.91)그거야 당연하지 않나 싶네요(아닌가?ㅋ) 사실 생활에 불편한거 못 느끼니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계시니 그런소릴 하지 안계시면 또 안그래요4. 저두요.
'07.7.6 9:02 AM (123.109.xxx.112)남편 없으면 식단 신경 안써도 되고 여튼 시간이 많아서 게을러질 수 있어서 좋아요.
5. ^^
'07.7.6 9:38 AM (121.144.xxx.235)살다보니 지극히 자연~~ 스러운 현상인 거 아닌지요^^
외로움속의- 평화 - 라고나 할까요...ㅎ
그런 거 가지고 뭐..교육이니 ..ㅎ
가끔은 그럴 때도 있고 너무나 보고플때도 있는 것이 우리들 가족 아닌지..^^
어제 대학생 아들 2명 자주 독립 외쳐서 독립..짐 가득 싣고 가 내려주고 대 청소 해주고 ...
참~ 이러고 나면 다시 들어와 살아질까?.,,하고 돌아서서 텅 빈 집으로 왔네요.6. ㄹㄹ
'07.7.6 2:06 PM (59.5.xxx.65)그래서.. 주말부부가 아주 금실이 좋다네요.
뭐, 다 그런거죠. 신혼도 아니고..
일단은편하니까..7. 동감맘
'07.7.6 2:19 PM (58.140.xxx.2)저는 주말이 젤 싫어여...남편이 이틀동안 뒹굴 뒹굴 집에있으니 빠리 월욜날 오기만 기다린답니다..주중엔 맬 늦게 오거든여...
8. plumtea
'07.7.6 11:17 PM (221.143.xxx.143)전 다들 그런 거 아닌가 했는데^^
퇴직 전에 아버지께서 동구권 국가로 출장 가실 일이 있다가 안 가셨는데 엄마가 무지 서운해 하셨던 기억이...아주 장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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