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누 ** 의료기 다닌적 있습니다
그래서 기계도 있어요
만나면 어딘가 몸이 조금 안 좋다 말만 하면
그 기계 들먹입니다
이걸 사용하면 괜찮은데. 등
몇백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 있는 자기네 식구들은
왜 아프답니까?
무슨 만병통치약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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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 말을 못해요
참 조회수 : 378
작성일 : 2007-06-20 15:38:27
IP : 211.224.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6.20 4:09 PM (221.163.xxx.101)무슨 의사도 아니고.
기계하나로 모든 만병통치를 한다는 식으로 말이지요..^^
저희 큰엄마와 비슷하네여.
저희 큰엄마댁에 그 기계 있어여( 느낌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을듯)
어찌나 자랑을 하시는지.. 의료인인 제가 무색합니다. ㅋㅋ
걍 무시하세요.
전 네네 거리면서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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